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토크콘서트와 기업별 순환 멘토링으로 직무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취업 조언 제공

김덕수 기자

2026-10-11 08:34:46




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행복기숙사 2층 대강의장에서 ‘현직자 네트워킹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하며 △현직자 토크콘서트 △기업별 순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부 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2부 기업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기업별 테이블을 차례로 이동하며 모든 참여기업의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기업과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구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 기업의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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