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10일 자매결연도시인 강릉시 교1동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풍기읍을 방문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오전 10시 30분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풍기읍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강릉시 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방문단은 지역 식당에서 중식을 함께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특산품을 둘러보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확인하고 풍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 특산품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한득 풍기읍장은 “오랜 자매결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릉시 교1동에서 풍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두 지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자치와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풍기인삼과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기읍은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상호 방문 및 주민자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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