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 감사를 담은 하루, 어르신이 주인공이었다

김천시「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14 10:25:56




존경과 감사를 담은 하루, 어르신이 주인공이었다 (김천시 제공)



[Q뉴스] 김천시는 는 13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 및 분회장, 경로당 회장, 수상자 등 어르신 700여명과 시·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노인의 날 제정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남필봉 단장의 풍악광대놀이로 흥을 돋운 식전 공연에서는 리라유치원 원생들의 재롱이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더 무르익었다.

공연에 이어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경로회원을 위한 분회별 위안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온 모범노인 53명과 노인복지 유공자 9명, 총 62명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 복지의 성과는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실 때 비로소 완성된다. 어르신들께서 이웃과 마음껏 웃고 배우고 당당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김천시가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노인복지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모든 세대가 어르신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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