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송이축제장에서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 부스 운영

스탬프 엽서·포토존·찐로컬 맛집 시식·막걸리 빚기 체험 마련

김덕수 기자

2026-10-15 08:25:45




봉화군, 송이축제장에서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 부스 운영 (봉화군 제공)



[Q뉴스] 봉화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축제장 내 봉화보물마켓에서 도시재생 홍보부스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찍고 먹어보고 빚어보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준비한 이번 부스에서는 내성사이·늘봄춘양·봉화솔향센터·발효사이 네 곳 거점시설의 도장을 모아 지도 엽서를 완성하는 스탬프 엽서 만들기와 포토존, QR 코드로 모바일에서도 이어 볼 수 있는 발효 이야기 카드를 만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관내 찐로컬 맛집 4곳이 하루씩 돌아가며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하루 네 차례 막걸리 빚기 체험을 운영한다.

16일 오후 3시부터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 단체들이 공예체험과 발효음료·누룩쿠키 시식을 마련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축제 나들이 길에 도시재생 부스에 들러 새로 문을 연 공간과 주민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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