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체육활동,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공단 환경자원사업처는 10월 14일 아동·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체육활동을 결합한 ‘꿈나무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매립시설을 견학하며 폐기물 처리 과정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환경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되새겼다.
이어 시설 내 축구장에서 피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공단이 운영하는 대구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책 속에 퐁당, 예술에 풍덩 꿈꾸는 우리들의 이야기 창고’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사랑 어린이집 발달장애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현장 체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등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독서 프로그램에서는 ‘파랑오리’, ‘알사탕’, ‘친구의 전설’등 친숙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파랑오리 만들기와 사탕 키링 제작, 호랑이 가면 만들기 등 책의 내용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도서관 현장 견학과 샌드아트 공연, 참여형 인형극 ‘슈퍼파워 토끼’등을 통해 아동들이 책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환경교육과 체육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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