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

13회 가산 학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15 15:25:27




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 (칠곡군 제공)



[Q뉴스] 칠곡군 가산면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가산학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가산면은 지난 10일 가산면민 체육공원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가산학마을축제’를 개최했다.

‘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세대공감 추억여행’을 테마로 주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는 사물놀이와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평생학습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마을별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하모니카, 색소폰, 트롯장구, 라인댄스, 가요교실 등 주민들의 공연과 OX퀴즈, 미니파크대회 등 마을별 게임이 펼쳐지며 축제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

트위클링과 DJ 로빈의 축하공연도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시상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주민들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가산학마을축제가 13회째를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세대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진국 가산학마을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데 의미를 두고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산학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가산면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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