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대구 아줌마대축제 참가…홍삼가공품·하스카프·딸기 판매·홍보

김덕수 기자

2026-10-19 09:24:31




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제19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판촉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연풍원, 하스비, 베리벨벳 등 지역 3개 업체가 참여해 홍삼가공품과 하스카프, 딸기 등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직접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판매부스를 찾은 박 씨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2026 영주사과축제’홍보도 병행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며 향후 축제 방문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26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주사과 홍보·판매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판촉 행사와 직거래를 확대해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 이어지는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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