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방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자유, 평화 가치 되새겨

김덕수 기자

2026-10-19 16:58:24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방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자유, 평화 가치 되새겨 (대구광역시 제공)



[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은 지난 2026년 10월 17일 지역사회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시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의 역사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인솔자를 포함한 30명이 참여했으며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차례로 방문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나라 사랑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고 특별전시관과 야외 전시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와 국가 주권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이어 유관순 열사 사적지로 이동해 추모각을 참배하고 생가터를 답사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전홍순 회장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것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국가관 확립과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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