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김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 부담 경감과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주관하고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G마켓·쿠팡 등 플랫폼을 통한 키워드·배너·앱푸쉬 광고 배달의 민족 등 중개플랫폼 홍보·마케팅 활동 등이 있다.
오는 12월 18일까지 김천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하면, 증빙 서류 검토와 결격 심사 후 사업자 본인 명의 계좌로 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이 디지털 시장에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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