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예천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대강당에서 장병 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마약류 범죄 및 불법 유통·투약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소속 문복선 강사는 △마약류 및 일반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부작용 △마약류 관련 범죄 유형 및 예방법 △중독 예방과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마약류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책임 있는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 장병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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