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복숭아 수확 후 과원 정비에 힘 보태

김덕수 기자

2026-10-23 07:17:15




외서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 외서면은 10월 22일 외서면, 행복민원과, 산림녹지과, 외서농협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노동력 부족으로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외서면 이촌리 소재 약 2836㎡ 규모 복숭아 과원에서 복숭아 봉지 제거 작업 및 수확 후 과원 정리를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다.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홍윤 외서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과 외서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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