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본격 운영 시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인공지능 로봇․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활용 중점 지원

Q뉴스 기자

2026-10-23 12:01:44




개인정보보호위원회



[Q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월 23일부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10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세청운영준비중, 질병관리청운영준비중

이노베이션 존은 다중 인증 방식, 실시간 화면 녹화 등 보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서 이용자들은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빅데이터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실증연구 등도 가능하다.

올해 4월 이노베이션 존으로 예비 지정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준비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 및 보완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가명정보 활용 기초 지원부터 이노베이션 존 운영을 통해 데이터 심층 분석까지 가명정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갖추게된다.

가명처리 인프라, 전문인력 등이 부재한 지역소재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을 위해 컨설팅, 교육·실습 등을 지원, 전국에 총 7개소 운영중

특히 현 정부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공지능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계획이다.

수도권 1극 집중체제를 극복하고자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성장 전략

앞으로 개인정보위는 현재 구축 중인 연계 허브를 통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간 데이터 연계·활용을 지원하고 이노베이션 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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