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회 및 제63회 경북학생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29일 ~ 11월 1일까지 4일간 문경중학교에서 열린다.
경상북도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생활체육 일반부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복싱은 단순히 주먹을 겨루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내와 절제,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스포츠이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과 동호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자리”며 “참가자 모두가 승패보다 도전의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링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번 대회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선수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약의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스포츠의 활력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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