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를 즐기고 구미를 가꾸고 유학생과 함께한 문화탐방

관내 3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60명 참여…에코랜드 문화체험·플로깅 봉사

김덕수 기자

2026-10-25 09:05:46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구미시에서는 10월 22일 구미에코랜드에서 관내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명이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문화탐방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지난 4월 산업투어, 6월 문화탐방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유학생들은 에코랜드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트리타워 등을 체험하고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며 구미에 대한 이해도와 애착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구미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평소 알지 못했던 구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이번 문화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구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구미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취업과 정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관내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별 유학생 유치 노력 등에 힘입어 2021년 356명에서 2026년 6월 말 기준 1803명으로 1447명 증가했다.

이에 구미시는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9일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 교류를 통해 구미의 산업과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Work in Gumi 취업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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