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는 10월 24일 보호대상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함께 빚는 달콤한 마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양육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곶감모찌를 함께 만들고 소원 카드에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과 보호·양육자를 직접 만나 양육 상황과 가족관계를 살피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하는 등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보호·양육자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양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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