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영양제 지원 및 식습관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 영양관리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상 아동에게 종합비타민과 유산균 등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보호자에게도 식생활 및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아동의 영양 상태를 살피고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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