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아름답게 울려퍼진 목소리

김천시 새마을여성합창단 제14회 정기음악회 성황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28 10:22:40




깊어가는 가을, 아름답게 울려퍼진 목소리 (김천시 제공)



[Q뉴스] 김천시 새마을여성합창단은 28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김천시 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새마을여성합창단의 정기음악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여러 도의원 및 시의원과 400여명의 김천시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합창단은 김운 바리톤의 지휘와 석은혜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도라지 꽃','숙녀에게','바람의 노래','고맙소'등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 10여 곡을 선곡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관객들에게 마음껏 선보였다.

여기에 더해 노윤지 바이올리니스트와 김현호 색소폰 연주자의 초청공연까지 더해져 연주회에 참석한 많은 관객들에게 더 큰 감흥을 선사했다.

김선혜 단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연주회에 참석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주신 관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새롭게 리모델링한 문화예술회관에서 새마을여성합창단 음악회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음악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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