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김천서 개최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열전 펼쳐져

김덕수 기자

2026-10-29 10:01:19




‘제8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김천서 개최 (김천시 제공)



[Q뉴스] 대한민국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8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흘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국내 대표 테니스대회로 한국 테니스의 발전과 함께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해 온 권위 있는 무대다.

올해도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신산희 선수와 지난해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사상 첫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김나리 선수 등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출전이 예정되어 있어 테니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를 김천에서 연이어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 최고의 입지와 테니스 인프라를 갖춘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테니스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명승부를 선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막바지인 11월 7일에는 남녀 단식 4강과 복식 결승이, 11월 8일에는 남녀 단식 결승이 펼쳐지며 ENA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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