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교육으로 지키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

김덕수 기자

2026-10-29 14:18:08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Q뉴스] 영천시는 29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일반형 일자리사업 대상자 4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의 위험 요인을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각자 맡은 업무에 더 잘 적응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영천시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125명으로 이들에게 직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기간은 1년이며 매년 연말 다음 연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각자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힘쓰고 장애인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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