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와 함께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 동포정책 전문가 키운다

Q뉴스 기자

2026-10-29 16:03:10




동포와 함께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동포정책 전문가 키운다 hwp (법무부 제공)



[Q뉴스] 법무부에서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공동으로‘재외동포정책의 이해와 정착지원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한전케이디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10월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4차로 운영된다.

온라인 수강도 가능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망과 동포 정책의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이민자 300만 시대에 동포가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동포정책 전문가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동포정책 전문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동포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다가올 귀환동포 100만명 시대를 대비해 유관기관 및 전국 37개 동포체류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포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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