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북지구 제이씨특우회 회원 1000여명이 30일 영천생활체육관에 모여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제37차 경북지구 제이씨특우회 우정의 날’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최병준·윤승오 도의원, 최상채 회장과 특우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전행사로 자연보호·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행사는 JC신조 제창에 이어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열렸다.
인류애와 봉사 정신을 실천한 유공자에게 표창 20점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했다.
2027년 지구회장 소개와 한국JC노래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우회는 JC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원을 위해 1980년 창립됐다.
회원 1260명이 자연보호운동과 생태계보호 캠페인, 독도수호 결의대회,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상채 제이씨특우회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 사회는 지혜와 경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특우회원 모두가 현역 시절의 집념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하자”고 말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특우회가 현역 시절의 열정을 나눔과 봉사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경북이 도전과 혁신의 대전환 시대를 열어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각계각층의 경험과 역량이 공동체의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세대 간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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