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진 공모전, ‘새벽아침’금상

김덕수 기자

2026-11-03 07:24:38




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진 공모전, ‘새벽아침’금상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는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진 공모전’심사 결과 총 7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가 주관했으며 지난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총 70명이 356점을 출품했다.

공개심사는 10월 17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공인 심사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금상에는 천경호 씨의 ‘새벽아침’ 이 선정됐으며 은상은 이현희 씨의 ‘장각폭포의 겨울’과 조병익 씨의 ‘상주국가문화유산 야행’ 이 차지했다.

이 밖에 동상 3점, 가작 4점, 장려 4점, 입선 60점 등 총 7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상주시는 수상작을 SNS, 광고 시안, 홍보책자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사진 한 장 한 장에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 시민들의 삶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며 “수상작이 상주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전시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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