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지역사회 협력으로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강화를 위한“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수능 수험생 응원 아웃리치 및 2027년 활동 협력 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11-03 07:24:26




상주시, 지역사회 협력으로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강화를 위한“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는 11월 2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2026년 상주시 청소년 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상주시는 발견·구조단, 의료·법률단, 복지지원단, 상담지원단 등 4개 하부지원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아웃리치, 위기청소년 멘토링, 이동상담, 의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 등의 활동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상주 지역 수험생 635명을 위한 응원 아웃리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청소년 지원 활동 확대를 위한 거리 캠페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연성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지역사회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의료·법률·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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