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결실 예술브랜드‘노드’· 문화복합공간 ‘산포애서’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1-03 15:55:17




울진군,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결실 예술브랜드‘노드’· 문화복합공간 ‘산포애서’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울진군 제공)



[Q뉴스] 울진군의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이 결실을 맺고 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예술 브랜드 ‘노드’ 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 양일간 예비창업가 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산포애서’ 와 손잡고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드가 기획하고 산포애서 그리고 창원시가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한 ‘아웃도어스시클럽’ 이 협약을 맺어 진행된다.

아웃도어스시클럽은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노드가 기획한 민 돈 작가 개인전 ‘저마다 사는 이유’를 비롯해 깊이 있는 음악 공연, 다채로운 워크숍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노드와 산포애서 협업은 2025년 ‘울방울’ 전시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울진군 청년 창업지원사업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협업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타지역 청년 예술인의 작업을 가까이서 접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정효민 대표는 “울진에서도 동시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다른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결실을 맺고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 협업하며 울진군에 활력 넘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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