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 유치 확정… 예천, 도청신도시 판이 바뀐다

의료 환경 개선·의료인재 정주도시 조성… 인구 유입·상권 활성화 파급효과

김덕수 기자

2026-11-04 10:49:02




국립의대 유치 확정… 예천, 도청신도시 판이 바뀐다 (예천군 제공)



[Q뉴스] 예천군은 11월 4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확정·발표에 따라 도청신도시가 의료·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신설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은 총사업비 약 6300억원을 투입해 도청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의과대학은 입학정원 40명 규모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대학병원은 500병상 이상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의대 신설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의료진과 학생 등 새로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안동시와 협력해 의대 설립과 교육병원 조성을 지원하고 의료 인력과 가족의 정착을 뒷받침할 주거·교육·돌봄 여건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