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19~21일 개최

전국 로컬크리에이터․브랜드 운영자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11-06 07:32:19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19~21일 개최 (안동시 제공)



[Q뉴스]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운영자들이 지역 브랜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안동에 모인다.

안동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예끼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포럼이 주최하고 안동온사람들이 호스트사로 참여하며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本立道生 - 갈림길에 선 로컬, 근본에서 생존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운영자,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고유의 자원과 가치를 활용한 브랜드의 성장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첫날인 19일에는 ‘안동을 만나다’를 주제로 원도심, 하회마을·병산서원, 임하 금소마을, 도산서원 등 4개 코스의 로컬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브랜드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치열하게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콘퍼런스가 열린다.

안동온사람들 유아란 대표의 발제와 전범선 작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메인 세션 3개와 참가자 주도형 토론인 언컨퍼런스 8개가 진행된다.

지역 브랜드의 현재와 과제를 짚어보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성장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길을 찾다’를 주제로 앞선 토론에서 나온 주요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전국의 로컬브랜드 관계자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지역 자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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