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정성으로 전하는 따뜻한 한 끼, 이웃의 안부까지 살펴

김덕수 기자

2026-11-06 16:15:33




경주시 강동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Q뉴스] 경주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강동면협의회, 강동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강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직겁 정성껏 조리한 고기반찬과 김치 등을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회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등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경주시 새마을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기락 새마을지도자 강동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강동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선연 강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남 강동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새마을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배려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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