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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학수사, 최고의 외부 전문가 111명과 함께한다.
[Q뉴스] 경찰청은 14일 선도적 미래치안,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치안 구현을 위해 과학수사 분야에서 경찰을 지원해줄 제6기 과학수사 자문위원 111명을 위촉했다.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이하는 과학수사 자문위원은 분야별 최고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과학수사 관련 제도·기법 등 정책자문, 주요 사건·사고 발생 시 과학적·기술적 분석 및 지원을 담당한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붕괴 사고 어린이 스포츠센터 살인사건 등에서 사고 현장 합동조사, 법심리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범죄의 지능화·고도화 추세에 따라 매년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해 과학수사 자문위원의 분야별 자문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그간 인공지능 분야, 아동학대 관련 법의학 분야 등을 보강해왔으며 이번 6기 자문위원에는 뇌공학·수의법의학 분야 전문가 등을 신규로 위촉해 뇌파 분석, 동물 부검 등으로 자문영역을 확장했다.
경찰청은 “과학적 증거와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 범죄수사를 지원하는 과학수사 분야는 감식에서 감정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뿐만 아니라 첨단 과학수사 기법의 연구개발까지 전문가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찰의 과학수사 역량에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더해져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경찰 수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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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전 보트 미리 점검하세요”해양경찰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Q뉴스] 해양경찰청은 오는 4월부터 전국 주요 동력수상레저기구 출·입항지에서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 점검 무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의 동력수상레저기구는 대부분 육상에서 보관하다 성수기에만 활동하며 5년 주기 안전 검사에 의존하다 보니 기구를 방치하거나 점검에 소홀하기 쉬워 고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봄이 되면 동절기에 사용하지 않았던 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다 단순 고장 등으로 표류되어 구조되기도 하는데, 이 중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암초 등에 의해 좌초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낚시·레저 활동자가 증가하는 성수기에 연 2회 이상 개인 수상레저기구 안전 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활동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과장은“동력수상레저기구는 일반 선박에 비해 선체가 작고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해 표류 사고 발생 시 충돌·전복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장비 점검이 꼭 필요하다”며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 점검 서비스를 꼭 신청하시어 점검 방법도 배우시고 출항 전 안전수칙 준수로 즐거운 레저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3년간 해양경찰청으로 접수된 해상 수상레저 사고 총 2,639건 중 2,136건인 81%가량이 단순 고장에 의한 표류 사고다.
기구별로는 모터보트 ’ 고무보트 ’ 세일링 요트 순으로 모터·고무보트를 이용한 낚시 활동이 전체 표류 사고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사고의 원인은 정비 불량’ 운항부주의’ 연료고갈 순으로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사고가 85%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개인 레저활동자들의 출항 전 철저한 기구 점검 및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점검 서비스는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주관하며 해양교통안전공단, 수리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추진기관 및 기초 장비 상태 등 기구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가까운 해양경찰서에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한 후,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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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1차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대상 두 번째 현장 간담회
[Q뉴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3월 14일 오후 2시 경북 의성군을 방문해 노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3월 9일 경기도 부천시 현장 간담회에 이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현장 간담회이다.
의성군은 전국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의 44.3%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의성군의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현황 및 향후 ‘의성형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의성군과 같이 고령 인구의 비율이 높고 도시에 비해 기반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농촌 지역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보건·복지 정책을 적극 수행하는 대표적인 농촌형 지자체로서 높은 고령화율에도 불구하고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는 의성군 복지과 및 보건소 공무원, 민간협력기관, 노인맞춤형 돌봄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서비스 제공에 있어 농촌 지역의 어려움과 국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느낀 문제점 및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어르신들이 도시나 농촌 어느 지역에 거주하시든 동일한 수준의 기본적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책 추진 시 다양한 지역 상황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오늘 현장 간담회와 같은 지역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별 맞춤형 정책’이 있어야만 정부가 추구하는 ‘수혜자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역시 가능할 것이다”며 이에 “정부는 지자체가 주민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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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현장 방문
[Q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4일 오후 2시 30분 강남세움센터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장애인의 근로 현장을 살펴보고 이용장애인, 부모대표 및 시설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9일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약자복지, 사회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스탠다드 3가지 정책방향을 담은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일정은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발표 후 장애인 복지시설 관련 첫 현장 행보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을 받거나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로서 근로사업장·보호작업장·직업적응훈련시설 3가지 시설유형이 있다.
강남세움센터는 3개의 직업재활시설 외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이 함께 있어, 시설 간 연계로 장애인직업재활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강남세움근로사업장 굿윌스토어는 전통적인 제조업과 다르게 기증품을 상품화해 재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근로장애인 41명 전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있다.
강남세움보호작업장은 근로장애인 45명과 훈련장애인 30명이 비누, 제과제빵, 화훼를 주로 생산하며 제과제빵 분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해 양질의 빵을 어린이집 등에 납품하고 있다.
강남세움직업훈련센터는 24명의 훈련장애인에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사업장, 보호작업장과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조규홍 장관은 강남세움근로사업장 굿윌스토어, 강남세움보호작업장, 강남세움직업훈련센터를 순서대로 방문해 장애인의 직업활동을 살펴보며 이용장애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조규홍 장관은 이용장애인들과 함께 강남세움보호작업장의 비누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하면서 현장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서 조규홍 장관 주재로 시설 종사자, 이용장애인 및 부모대표, 지자체, 전문가 등과 함께 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규홍 장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운영상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시설 이용장애인의 경험, 시설 관리주체인 지자체의 의견 등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관련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조규홍 장관은 “직업재활시설에서 밝은 표정으로 근로활동을 하고 계신 장애인분들을 보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주 발표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토대로 장애인의 경제활동 분야, 특히 직업재활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 종합 발전계획 수립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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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태업 계속되면, 운행기록장치 설치 및 대체인력 투입”
[Q뉴스] 국토교통부는 3월 14일 오후 1시 30분 원희룡 장관과 범부처합동 특별점검팀이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따른 공사 차질 피해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전국의 오피스텔, 6층 이상 아파트 등 약 700개 건설현장으로 착공 초기에 타워크레인이 설치, 운영 중인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타워크레인의 과도한 작업 지연으로 인한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면담 등을 통해 타워크레인 조종사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격정지 처분을 진행하고 향후 신고요령 등을 현장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부는 앞으로 착공될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특별점검에 앞서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과도한 작업 지연 등 불법행위에 대해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법’ 상 성실한 업무수행의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세부기준을 마련했으며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성실의무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국가기술자격법’과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종사는 최대 12개월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관련 협회를 통해 타워크레인 조종사 인력풀도 구축해 조종사가 필요한 현장에 적기에 인력이 공급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건설공사 차질로 인한 피해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준법투쟁으로 포장된 태업 등 불법·부당행위에 따른 건설공사 차질, 아파트 입주 지연으로 인한 피해는 국민께 그대로 전가된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특별점검 이후에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행위를 계속 점검하고 자격정지 처분과 제도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사업자와 근로자들은 최소한의 성실의무를 지키고 행정당국은 정해놓은 법을 집행시켜 건설현장이 정상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태업이 계속될 경우 작업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행기록장치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공사 차질이 있는 현장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국민께 전달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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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세요
[Q뉴스] 노사발전재단은 2023년 제1차 재취업지원서비스 컨설팅에 참여할 사업장을 오는 15일부터 모집한다.
2020년 고령자고용법 개정 이후 시행 3년 차에 접어든 재단의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 컨설팅 지원은 기존 1,000인 이상 의무 사업장뿐만 아니라 300인 이상 999인 이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한 사업장에는 퇴직예정자의 내·외부 환경 및 요구를 분석해 적합한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제시된 모델에 대한 시범 운영 운영에 따른 최종 제도 설계 등 7단계 과정을 거쳐 다양하고 폭넓은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대비해 노후 준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퇴직을 앞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들의 재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1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재단에서 선정한 전문 컨설팅 수행기관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400개 사업장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이제껏 회사의 발전과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근로자들에게 기업이 나서서 퇴직 후 인생 2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며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발맞추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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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 원격훈련, 직업능력개발 시장 활성화의 마중물로
[Q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2년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 현황의 인포그래픽 안내자료를 발표했다.
사업주 원격훈련이란 사업주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인된 원격훈련을 할 때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2022년도 사업주 원격훈련 참여 인원은 총 1,963,611명으로 2021년 대비 약 25%가 상승했으며 특히 최근 3년 내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사업주 원격훈련에 참여한 신규 사업장 수도 가장 많았으며 2021년 대비 66%가 상승했다.
이밖에, 직전 연도에 원격훈련으로 시범 참여하고 해당 연도에 사업주 훈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장 수도 2020년 30,852개, 2021년 40,035개, 2022년 44,149개로 매년 증가했다.
원격훈련에 참여했던 사업주들의 만족도가 지속적인 훈련 참여로 이어져, 사업주 원격훈련이 사업주 훈련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주 원격훈련에 참여한 근로자의 전 연령대에서 정보통신 분야가 제일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30대가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주 원격훈련의 업종별 실시 인원과 사업장 수는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제조업이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업무 공백의 부담이 큰 업종 특성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원격훈련에 대한 수요와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은 HRD-NET 홈페이지에서 소개 및 안내자료를 볼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훈련 참여를 위한 맞춤형 사전 컨설팅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주 원격훈련 외에도, 국민내일배움카드 원격훈련에 관한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주들의 원격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훈련현황을 쉽게 파악해 참고할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를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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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서 ‘2023 동양란 전국화예품 전시대회’ 개최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월 18, 19일 양일간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 일원에서 ‘2023 동양란 전국화예품 전시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수목원·정원 문화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기획됐다.
한국동양란협회, 자생란 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 /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난재배자협회)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동양란 꽃 300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 이후에는 품평회를 통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전시교육본부장은 “수목원은 이번 동양란 화예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발굴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식물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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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관광기업의 고속성장을 돕습니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차세대 관광산업을 선도할 혁신 관광기업의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2023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단기 고속성장을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형 전문 보육 지원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사전 선정한 액셀러레이터 3개 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30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분야 전문 프로그램, 공사 보유 관광산업 네트워크·빅데이터·지식인프라 등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담당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최대 2억원의 직접 투자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 오후 2시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액셀러레이터 별 프로그램 특장점 등을 비교하고 자사에 가장 적합한 1개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단, 공사의 금년도 공모사업인 관광벤처기업 공모전,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관광 플러스팁스 등과 본 프로그램의 중복 선정은 불가하다.
제출 서류, 제출처는 액셀러레이터에 따라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 확인을 위해서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및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 2022년 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분야 초기 유망기업 30개사를 선정,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원한 결과 투자유치액 총 95억, 신규채용 총 235명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스마트 호텔 통합 플랫폼 운영기업인 ‘주식회사 두왓’은 한화호텔앤리조트, 호텔롯데 등 국내 대기업 체인 호텔과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1.8억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부터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 협업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 강규상 관광기업육성팀장은 “3년 간의 팬데믹을 거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관광시장 대응을 목적으로 전문 창업기획자와 협업해 참신한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의 고속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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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필마트’ 참가로 K-드라마·예능 중화권 수출 본격 재개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홍콩 ‘필마트’에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현지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 K-드라마·예능의 중화권 수출을 본격 재개한다.
문체부는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하고자 국내기업이 전 세계 주요 권역의 국제방송영상마켓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라마 등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송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통한 수출계약액이 1억 3,93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필마트’를 시작으로 중화권 수출까지 본격 재개해 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 공동관에서는 23개 국내기업이 80여 개 작품을 선보인다.
드라마 ‘모범택시2’의 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예능 ‘보이즈플래닛’의 씨제이이엔엠, 콘텐츠웨이브, 케이비에스미디어, 문화방송, 에스엘엘중앙 등 주요 방송·플랫폼사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이스토리, 케이티스튜디오지니, 와이낫 미디어, 위매드, 영앤콘텐츠, 리안콘텐츠 등 방송영상콘텐츠 제작·배급사 총 23개 사가 수출용 작품을 전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작년부터 중국 내에서 K-드라마의 방영이 재개되면서 드라마를 비롯한 방송콘텐츠의 중화권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중화권 구매자들이 많이 찾는 이번 ‘필마트’에 참가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문체부는 국내기업들이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 주요 구매자들과 밀도 있는 수출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사전 비즈 매칭, 교류 행사 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올해 제작, 방송 예정인 작품을 ‘필마트’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해 유통 전 홍보 및 선판매,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화 등 수출유형 다변화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3월 15일 행사장 내 대극장에서 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콘텐츠 홍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올해 방송 예정인 스릴러 드라마 ‘룩앳미’를 선보인다.
출연 배우 이민기와 한지현, 제작사 웨스트월드스토리 김나영 대표가 참석해 작품 캐릭터와 관전 포인트, 제작·유통 계획 등을 발표하고 현지 구매자, 언론매체와의 교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연간 수출액이 124.5억 달러에 달하는 K-콘텐츠는 대통령 주재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불릴 만큼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이 됐다”며 “문체부는 홍콩을 시작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미주·유럽·아시아지역 등 주요 권역에서 K-콘텐츠 홍보시사회, 유통상담회 등 대면 비즈니스와 수출 기회를 최대한 확대, K-콘텐츠의 전 세계적 인기를 지속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