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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꿈, 무용으로 펼친다 ‘꿈의 무용단’ 시범 운영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각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을 5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춤과 무용 분야로 확대해 적용한 것이다.
국공립 무용 단체·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선도적 무용 교육모델 개발, 저명 무용수와 함께하는 무용 교육활동,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무용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등을 진행하고 ’23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국립무용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육진흥원은 무용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의 무용단’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국립무용단은 국악 동요와 한국 전통 놀이를 기반으로 신체·정서가 균형적으로 발달하고 문화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무용 교육모델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은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무용,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한 다감각적 통합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아울러 발레리나 김주원, 현대무용가 안은미, 전통춤 ‘리을무용단’, 실용무용가 제이블랙과 마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무용수들이 ‘꿈의 무용단’ 홍보대사로 참여해 직접 교육활동을 펼치고 아동·청소년기 무용 교육의 중요성을 알린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무용을 처음 접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레를 활용한 무용 교육을 진행한 후 6월 초에 학생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예술의 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무용가 안은미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춤으로 소통하고 한국 창작무용을 이끄는 ‘리을무용단’은 10대 청소년들의 일상과 문화를 움직임으로 재해석한 전통무용 교육을, 실용무용가 제이블랙과 마리는 청소년 힙합 춤 문화를 바탕으로 상호이해를 돕는 무용 교육을 진행한다.
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지역 운영기관도 선정했다.
지난 3~4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지역 16개소는 참여자의 생각과 감정, 고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 기획·창작 과정에의 주체적 참여, 소통·연결을 통한 그룹 활동으로 관계성 확장, 정서적, 신체적인 면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전인적 성장, 예술가와 함께 경험하는 예술적 성취감 고취라는 5가지 교육 가치를 담아 ‘꿈의 무용단’을 운영한다.
각 지역 운영기관은 6월부터 아동·청소년 참여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또는 지역 운영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스마트폰의 일상화로 소통과 신체 활동이 줄어든 아동·청소년들이 움직임과 오감을 이용한 ‘꿈의 무용단’ 활동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조화롭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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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확보를 위한‘화재예방 집중 강화 기간’운영
[Q뉴스] 소방청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5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화재예방 집중 강화 기간’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화재사례를 보면, 올해 1월 평택 물류창고를 비롯해 3월 안산 폐기물 처리업체 폭발 등이 발생했고 작업자의 부주의나 관리자 안전조치, 신속한 초동대처 미흡 등에 의해 대형화재로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대형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 고시원 등 사회약자계층 집단주거시설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창고 등 대공간 구조건축물 공사장과 작업장 화재예방에 실효성이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
전국 소방관서는 현장 실태조사에 앞서 건축허가 동의 및 자체점검 등의 서류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관리실태, 비상구 폐쇄 여부 등에 집중해서 소방시설을 지도점검 실시하고 대표자와 관계인, 근무자와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과 예방지도를 통해 화재 등 발생시 대피 및 안전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물에 대해서는 불시출동훈련과 소방력 현지적응훈련, 관계자와의 합동훈련 등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방관서별로 화재안전컨설팅 전담반을 구성해 대상별 화재 취약요인 확인과 해결방안 제시, 소방법령 제·개정 등 안전기술 동향도 공유한다.
특히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 운영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위험요인 점검과 개선을 유도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지원도 한다.
만약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초기부터 소방력을 총력 대응하는 탑다운방식으로 운영한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이 화재상황을 확인한 후 가용소방력 총동원과 더불어 지원·협력기관에 응원 출동을 요청하고 출동대는 신속한 출동로 선정과 교통제어신호시스템 등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나간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기 또는 소방시설을 사용한 초동대처도 중요하지만,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대피가 우선이다”며 “국민들이 화재로 인한 불안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도 같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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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기관회원 대상 오피스가드너 프로그램 운영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수목원 기관회원을 대상으로 정원교육 서비스 확대 일환으로 정원을 체험하는‘오피스가드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기관회원들에게 수목원·정원의 가치를 알리고 자생식물을 활용해 모델정원과 실내정원의 디자인 및 정원 조성체험을 통해 직장 내 정원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4회차, 총 오후 3시간으로 운영 시기는 5월 11일~6월 8일과 9월14일~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계절별에 어울리는 자생식물들을 기관회원들이 직접 수목원 내 모델정원과 기관회원 건물 안 실내정원에 식재를 해 정원을 꾸밀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교육서비스실로 연락하면 된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국립세종수목원 기관회원들의 모델정원과 실내정원의 디자인 및 조성 참여가 수목원·정원문화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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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유럽 최대 규모 한류행사 개최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과 함께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크에서 ‘미리 체험하는 한국, 한국에서 만나요’란 주제로 한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2 코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 이후 유럽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한류테마의 소비자 행사로 EXO 카이, NCT Dream, 아이들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K-팝 콘서트 ‘KPOP.FLEX’와 연계해 진행된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 약 8만여명의 한류 팬을 대상으로 여행 목적지로서의 한국 홍보를 위해 야외중앙무대 한국관광홍보관 한국기업홍보관의 3개 테마관, 약 40개의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소개한다.
야외중앙무대에서는 한복패션쇼, 국내 넌버벌 공연 사.춤., 비보잉 등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및 소비자 참여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행사 첫째 날 선보이는 K-팝 커버댄스 최종 결선 무대는 유럽 전역 200여 팀 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4개 팀이 한국 왕복항공권을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관광홍보관에서는 부산시, 인천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 국내 6개 지자체와 여행사가 공동으로 참가해 현장 한류팬을 대상으로 방한상품 집중 판촉에 나선다.
한류콘텐츠 체험부스를 조성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한국 드라마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 한국기업홍보관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CJ푸드, 삼양식품 등 국내 기관 및 식품, 화장품 기업들과 협업해 치킨, 라면 등을 직접 시식하고 뷰티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상품실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한 OTT 시장에 힘입어 K-콘텐츠 수출액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8.7% 증가했다”고 전하며 “이러한 한류 신드롬의 열기가 코로나19 이후 실제 한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류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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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보며 “농촌체험 캠핑 문화 팜핑 과정” 진행
[Q뉴스]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농촌관광 산업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선제적으로 관광 유행 변화에 맞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5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박 3일간 ‘농촌체험 캠핑문화 팜핑’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기존의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직접 농촌 관광객의 입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하고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농촌관광 정책의 방향과 이해, 마을 여행과 향토 음식, 국내 야영 현장과 팜핑 문화의 이해,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활용 요리 경연 등으로 구성된다.
‘마을 여행과 향토 음식’ 교육에서는 마을 여행 경향, 향토 음식의 가치를 소개하고 지역의 향토 음식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 캠핑 현장과 팜핑 문화의 이해’ 시간에는 국내 야영문화 사례를 통해 농촌자원의 관광 상품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지역의 야영장과 연계한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저녁 시간에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휴식을 갖고 농촌의 즐길 거리와 야영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치유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교육은 전남 영암군 지역에서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중부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이시혜 원장은 “이번 과정이 국내 여행 경향과 농촌자원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여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농식품 공무원들이 농정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체험형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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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국민의 공간‘청와대’지도 서비스가 시작된다
[Q뉴스] 국토교통부는 청와대 주변 일원의 지도를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에서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청와대는 보안지역으로 분류되어 인근 지역에 대한 지형, 지물 등의 공간정보 공개가 제한되었으나, 새 정부에서 국민 모두의 ‘열린 공간’으로 청와대를 개방함에 따라, 이 일대를 지도로 구축해 브이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청와대 지도서비스는 국토지리정보원이 항공영상, 1:1,000 축척의 전자지도 등으로 공개·제공하고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에도 제공해 인터넷지도, 내비게이션 사용에 있어 국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청와대를 편리하게 온라인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향후 2차원 항공영상 뿐만 아니라, 3차원 입체모형, 실내지도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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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만9933명
[Q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98명, 사망자는 6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46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910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9,93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614,895명 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735명이며 18세 이하는 10,687명이다.
5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910명이며 수도권에서 22,026명 비수도권에서는 27,884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22,380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9.2%, 준-중증병상 24.4% 중등증병상 14.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0.9%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5월 10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231,127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42,040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045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96개소이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51개소 운영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7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0,008개소로 전국에 10,485개소가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10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683명, 2차접종자 868명, 3차접종자 10,931명, 4차접종자 93,63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39,294명, 2차접종자수는 44,556,687명, 3차접종자수는 33,188,778명, 4차접종자수는 2,971,074명이라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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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취임 경축 재외동포 초청 리셉션 개최
[Q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재외동포들에 대한 감사와 답례 차원에서 오는 11일 “대통령 취임 경축 재외동포 초청 리셉션”을 주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재외동포 초청 리셉션은 새 정부 출범 후 개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재외동포 행사로서 모국과 재외동포 사회 간 호혜적 관계 발전을 통해 신정부가 지향하는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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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국제연합 지정 첫 “세계 식물건강의 날”
[Q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제76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매년 5월 12일을 ‘세계 식물건강의 날’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요 회원국인 식물검역 국제기구 국제식물호보협약이 주도해 ‘Protecting Plants, Protecting Life’이란 주제로 ‘세계 식물건강의 날’의 UN 지정을 추진했으며 2022년 3월에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세계 식물건강의 날’은 식량 공급을 위한 식물건강의 중요성 인식 확대, 국가 간 식물병해충 전파 최소화, 식물 건강에 대한 혁신·연구에 대한 투자 촉진 등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지구상의 식물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80%를 차지하며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98%를 생산한다.
또한 공기, 햇볕, 흙, 물, 종자 등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매년 식량작물의 약 40%가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연간 농산물 무역 손실액은 2천2백억 달러 자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건강’은 병해충 특히 외래병해충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해 피해를 예방하는 개념이다.
전 세계는 국제무역과 해외여행 등 다양한 경로로 해외 식물병해충이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이다.
현재 우리가 방제에 힘쓰고 있는 소나무재선충, 화상병과 같은 사례에서 보듯이 외국에서 유입된 병해충은 막대한 피해를 입히지만 박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식물건강은 외래병해충으로부터 우리 식물을 지키는 국경검역에서 시작되며 검역본부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식물병해충의 유입과 확산 억제에 효과적인 식물검역에 대한 투자와 인식은 아직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UN의 ‘세계 식물건강의 날’ 지정을 계기로 지구 생태계의 모태이자 식량 안보의 근간인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물검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정책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역본부 홍성진 식물검역부장은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 우표 발행, 각종 홍보 행사 등을 통해 식물 건강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며 검역본부를 중심으로 국가기관,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외래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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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연장 시행
[Q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주간 신규 발생이 3월 3주 이후 최근 7주간 지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5월 1주 주간 확진자 수 266,617명, 주간 일평균 38,088명 발생해 전주 대비 34.6% 감소했고 감염재생산지수는 0.72로 6주 연속 1미만을 유지했다.
모든 연령대의 일평균 발생률이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9세 이하 연령군에서 여전히 가장 높은 발생률을 유지 중이다.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은 높은 3차 접종률과 4차 접종 시작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발생률이 낮지만 발생 비중은 여전히 높다.
5월 1주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312명으로 전주 대비 27.8% 감소, 사망자는 495명으로 전주 대비 35.7% 감소했다.
‘22년 5월 7일 기준, 전 연령의 인구 10만명당 누적 사망률은 45.1명이며 연령대별로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은 651.4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144.2명, 60대는 38.6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간의 사망자 분석 결과, 고연령층, 미접종,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주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91.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80대 이상이 61.6%, 70대가 17.0%, 60대가 12.5%이었다.
60세 이상 전체 인구 중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 비율이 4% 내외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중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의 비율은 36.1%로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사망자들에서 확인된 기저질환은 고혈압·뇌경색·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 당뇨병·갑상선질환 등 내분비계 질환, 치매 등 신경계 질환이 많은 상황이다.
오미크론형 변이 검출률은 국내감염 및 해외유입 사례 모두 100.0%로 확인됐다.
국내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 분석 결과, BA.2.3은 60.5%, BA.2 검출률은 37.2%로 확인됐다.
또한 오미크론 BA.2.12.1 5건이 추가로 검출되어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BA.2.12.1은 현재까지 총 6건 확인됐다.
재조합 변이는 추가 검출 없이 총 6건 확인됐다.
국외 발생은 ’22년 17주차에 신규발생 389만명으로 최근 6주 연속 발생이 감소했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오미크론 및 하위 변이가 증가하고 있는 미국, 남아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3차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진행 위험이 95.5% 감소되므로 예방접종은 여전히 유효한 방역수단이고 고령층·기저질환자에게 3차접종 완료는 특히 중요하다.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22.1배, ‘2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3.4배가 높았다.
확보병상 감소 가운데 중환자, 준-중환자 및 일반 병상 가동률은 지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중환자와 준-중환자 확보 병상 감축에도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6%,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0%로 감소했다.
감염병전담병원 확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정원도 지속 감축되어도 주간 일평균 가동률은 지속 감소하고 있다.
5월 1주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중간’ 단계로 평가했다.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위원회에서는 발생이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감소폭이 둔화되고 일상회복 시행된 상황을 고려해, 확진자 발생, 변이바이러스 검출 등 변동되는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고위험군 위중증·사망 발생 최소화 조치와 해외 출입국자 증가에 따른 신규변이 조사·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상자별 접종률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➊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및 입원환자 자체접종 확대 시행·관리, ➋보건소 방문접종팀 운영 지원, ➌예방접종의 위중증·사망 감소 효과 홍보 등을 지속 실시한다.
또한, 지역 내 60세 이상 연령층 인구 비율이 높고 지리적 접근성으로 인해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에 주 5일제 운영 및 모더나 참여기관 확대 등 위탁의료기관 운영을 조정할 예정이다.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조기 차단을 위해 미국, 남아공 등 신규 변이 발생 국가 방문자에게 SMS 영사서비스를 통한 방역수칙 안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입국전 PCR 검사를 통해 변이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입국후 검사로 변이바이러스 유입 시 조기 발견·대응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 개개인이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며 생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개인의 건강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상 속 방역수칙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하는 체계를 연장해서 시행하기로 했다.
유증상자 대상의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신속한 검사-치료 연계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여전하며 양성예측도도 최초 도입 당시와 큰 변화 없어,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당초 5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를 확진으로 인정하고 있던 것을 연장해 시행하게 된다.
향후 신속항원검사 확진을 종료하는 시점은 코로나19 유행상황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년 4월 이후 19개국에서 16세 이하 소아에서 원인불명 급성 간염 발생 총 237명, 사망 4명이 보고됐으며 아데노바이러스 41F형이 원인병원체로 지목되고 있다.
영국의 최초 보고를 시작으로 일부 유럽 국가와 미국, 일본 등 19개국에서 총 237명 발생했고 4명 사망했다.
국내 사례 발생 현황 파악, 모니터링을 위해 관련 학회 및 의료계와 협력해 감시체계를 구축·운영중이다.
감시체계를 통해 국내 의심사례 1건이 신고되어 호흡기 검체에 대한 PCR 검사에서 아데노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사례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4차접종 계획 발표에 따라, 4차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4월 18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는 약 362만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285만명이 4차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치명률이 높아 접종이 적극 권고되는 80세 이상의 예약률은 40.8%로 집계되어 높게 나타났다.
이번 계획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중증·사망 예방과 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해 수립됐다.
최근 위중증 환자의 약 88%, 사망자의 약 94%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사망자 중 80대 이상이 약 61%를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백신 효과 연구 Protection by a fourth dose of BNT162b2 against Omicron in israel에서 3차접종 대비 4차접종 4주 후 중증 발생은 3.5배 감소했으며 중증 예방효과가 상당기간 유지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미국, 영국 등 국외 주요 국가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접종을 승인해 실시하고 있으며 4차접종 대상 연령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접종은 위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한다.
60세 이상 연령층에게는 접종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4차접종을 시행하고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적극 권고한다.
60세 이상 연령층 중 3차접종을 완료 4개월이 경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며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도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mRNA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나, mRNA 백신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노바백스 백신을 희망할 경우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추진단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모임·행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가족 모두가 안전한 5월을 지내기 위해【개인방역 6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4차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어르신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