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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시대 정책 역량, 함께 키워요”
[Q뉴스] 공무원의 국제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제문제 전문가를 초청해 마련된 실시간 온라인 특별강좌가 열린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27일 '제4회 온세상 지식탐구생활, 안녕 가치 들어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주제는 ‘공무원의 국제 감각 키우기’다.
세계 경제 규모 10위권 국가로서 높아진 국가 위상에 맞는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국제적 역량과 감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세계화 시대의 한국과 공직자 새기준 시대의 세계 경향 코로나19 이후의 국제정세와 한반도의 미래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의 사회·문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오준 이사장은 ‘국제화 시대의 한국과 공직자’를 주제로 세계 환경변화와 국제위상에 맞는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실장은 ‘새기준 시대의 국제 경향, 제대로 배우자‘를 주제로 세계 민관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경제전망 등을 제시한다.
한동대 김준형 교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불확실해진 국제정세 및 세계질서를 전망하고 새로운 국제관계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강형원 종군사진기자는 직접 찍은 사진을 기반으로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의 사회·문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최창원 국가인재원장은 “어느 때보다 공무원의 국제 정책 역량이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국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들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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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산 연구장비 홍보를 위해 두 팔 걷어 붙여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연구장비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산 제품과 그 우수성을 홍보하는 ‘국산 연구장비 방문 세미나’를 4월 26일을 부터 6월말까지 매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장비는 우수 연구성과 창출에 있어 핵심 요소이며 국내 연구장비 산업의 경쟁력은 국가 과학기술·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정부 연구개발로 구축된 연구장비 중 외산장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외산 의존도가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등 국산 연구장비의 보급은 정체되어 있다.
정부·공공기관부터 국산 연구장비 사용을 확대해 나가야 민간, 해외시장으로 국산 제품의 판로가 개척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방문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방문 세미나는 4월 26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해, 국립연구소, 시험·인증기관, 출연 등 10개 기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바이오니아, 파크시스템스 등 혁신기업을 비롯한 국내 연구장비 기업 31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관과 기업의 선호를 조사해, 기관별로 6개 내외의 기업을 매칭했고 대부분의 기업이 2번 이상의 홍보 기회를 갖게 된다.
세미나에서는 방문기관의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과기정통부가 “국내 연구장비산업 육성방향”을 발표하고 연구장비 기업들이 자사 제품의 성능과 활용성과 등 우수성을 소개한다.
세미나 이후, 연구장비 전시·시연과 1:1 구매 상담을 위한 부스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공 부문에서부터 국산 연구장비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신규 구매수요가 창출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국산 장비의 보급 촉진을 위해 장비 전시회,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홍보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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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귀속 반기분 근로장려금 조기 지급한다.
[Q뉴스] 국세청은 올해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과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행정으로 ’21년 귀속 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법정기한보다 2개월 앞당겨 4월28일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1)’와 동해안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2) 주민’ 중 ’21년 귀속 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자이다.
‘코로나19 확진자’ 43만 가구 3,571억원, ‘특별재난지역 주민’ 3만 가구 286억원, 합계 46만 가구에 3,857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84만원이다.
지급대상자 여부는 사전에 모바일로 안내했으며 지급금액 등 결정통지서는 4월 28일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4월 27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손택스, ‘장려금 상담센터’를 통해서 지급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급은 적극행정으로 예상액을 먼저 지급하는 것이며 6월까지 심사·정산해 지급부족액은 추가지급하고 과다지급액은 향후 5년간 지급할 장려금에서 환수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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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필리핀 태풍 감시·예측 신규사업 추진키로
[Q뉴스] 기상청은 4월 26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필리핀 기상청과 제8차 한-필리핀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8차 회의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될 '필리핀 태풍 감시·예측 통합시스템 구축’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협의의사록 서명식과 연계해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양기관은 필리핀 대상 공적개발원조 사업 해양기상서비스 영향예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해당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필리핀 기상청의 위험기상 조기 감시 및 예측 역량 향상을 위한 것으로 태풍 예보-분석-통계-훈련 등을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 태풍 분석에 활용되는 천리안위성 2A호 수신시스템 구축 통합시스템 운영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그간 양 기관은 2007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2~3년마다 협력회의를 개최해왔으며 천리안위성 1호 수신·분석시스템 운영 기술 기상레이더 운영 및 자료 활용 역량 향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비센트 말라노 필리핀 기상청장은 “기상재해 대응 관련 기술과 함께 전문 교육훈련 지원 등 필리핀 기상업무 발전을 위한 한국기상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특히 이번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계기로 필리핀 기상청의 위험기상 감시 및 예측 역량이 향상되고 양 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태풍을 비롯해 폭우, 가뭄, 폭염 등 위험기상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기상재해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와 협력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공적개발원조 사업과 함께, 해양기상서비스 기술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해 필리핀의 기상재해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양국 간 기상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한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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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내 배아생성의료기관 협약 전담 심의위원회 신설
[Q뉴스] 보건복지부는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내 배아생성의료기관 협약 전담 심의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체외수정을 위해 배아를 생성하는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타 기관과 위탁 협약을 통해 운영해야 한다.
현재 165개 배아생성의료기관 중 20개 기관은 타 기관과 협약을 맺어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운영하며 145개 기관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직접 운영하는 145개 기관 중 52개 기관은 의원급 기관으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운영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생명윤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탁 협약을 맺을 수 있는 기관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나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로 제한되어 직접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운영하기 어려운 배아생성의료기관이 위탁운영을 위해 협약을 맺을 수 있는 기관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이에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내 배아생성의료기관 협약 전담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배아생성의료기관이 직접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운영하지 않더라도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통해 기증자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는 생식세포·배아 취급의 적절성을 검토할 수 있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배아생성의료기관에 맞는 특별운영 규정에 따라 생식세포 기증 동의 절차, 기증자 안전대책, 생식세포 보존 기간 등을 심의한다.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려는 배아생성의료기관은 e-IRB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협약신청서 등을 제출할 수 있다.
성재경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은 “앞으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설치가 어려운 배아생성의료기관의 경우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내 전담 심의위원회를 통해 배아생성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 심의를 통해 안전한 배아 생성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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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공동 주관 과학기술혁신 공동연수 연계 개최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회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워크숍과 연계해 동남아국가연합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공동 주관 하에 4월 26일 오후에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제3회 혁신상 수상자를 포함해 과기정통부, 주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아세안 회원국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의 과학기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기반을 조성할 목적으로 매 년 우수한 아세안 신진과학기술자 2인을 선정해 혁신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과 상금 1만 2천 달러를 수여한다.
올해는 싱가포르의 얀웨이 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조교수와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드 아들리 라한디 루비스 인도네시아 과학원 바이오소재연구센터 연구원이 수상했다.
룸 박사는“이산화탄소 전환을 위한 촉매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해당 분야 최고수준의 연구역량을 갖춘 한국 연구자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자 계획 중에 있다”고 말하며 “차세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세 세상을 바꾸는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에서 임산학 석·박사 과정을 마친 루비스 박사는 “성실과 협력을 중시하는 한국 연구실에서의 경험은, 현재 인도네시아 과학원에서 연구팀을 이끌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히면서 “현재 한국 연구팀과 수행 중인 친환경 고성능 바이오 접착제 연구를 기반으로 과학기술을 통한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시상식에 이어서 제4회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워크숍이 열렸다.
2021년 4월 제1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이번에 제4회를 맞이한 동 워크숍은“코로나 이후 경제회복과 기술, 혁신, 그리고 기업”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당면과제와 정책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시리즈로 기획됐다.
이번 제4회 워크숍의 공동개최국인 인도네시아는 2021년 인도네시아의 과학기술 거버넌스를 국가연구혁신청 산하로 통합한 이후 국가연구혁신청 체제 하에서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핵심 산업인 비디오게임 산업 내 혁신사례 소개와 함께, 코로나 이후 기업 생태계 변화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아세안은 지리적 인접성과 역내 역동성을 고려할 때 한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다”고 강조하며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은 아세안의 잠재력 있는 신진 과학자 발굴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연구 협력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이를 시작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코로나19, 기후위기, 성장동력 창출 등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해나가자.”고 제안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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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칠레 문화공동위원회 개최
[Q뉴스] 제3차 한-칠레 문화공동위원회가 지난 25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견종호 공공문화외교국장과 에르완 바라스 칠레 외교부 문화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견종호 국장은 양국이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후 정무, 경제 뿐 아니라 문화 분야에서도 협력을 심화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수교 60주년 기념 양국 문화 행사 준비, 한국어·한국학 보급 확대, 유학생 교류 등 교육 협력 심화, 관광 활성화 및 태권도 등 스포츠 협력 확대 관련 칠레측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문화유산 분야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을 제안했다.
특히 최근 한국 음악, 영화 등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칠레내에서 한국어와 한국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됨에 따라,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한국학 석사과정이 설치된 칠레 센트럴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에르완 바라스 국장은 칠레 측도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문화협력 세미나, 한국어 영상 콘테스트, 외교자료 전시회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향후 현대 미술과 영화 제작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금번 한-칠레 문화공동위는 2011년 제2차 문화공동위 이후 11년 만에 개최됐으며 올해 칠레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간 문화, 교육, 관광, 스포츠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금년 우리나라는 중남미 15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아 문화공연, 기념 세미나, 로고 공모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칠레와는 최근 수교기념 로고 공모전, 미래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고 금년중 전통국악공연, 한국 영화제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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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1차 수사심의위원회 및 위촉식 개최
[Q뉴스] 해양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20명의 해양경찰 수사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수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법조계·학계·노동계·선박안전분야 전문가 등 20명의 민간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외부 통제시스템이다.
지난해 10월 발족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활동하며 해양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제정에 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민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첫 대면회의로 해양경찰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금 확보 등 피해자 직접 구제 방안과 인권수사에 대한 개선방안 및 관련 규정의 타당성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해 인권 중심 수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의 핵심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수사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 수사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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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연구 결과 공유 화상세미나 개최 오전 9시)
[Q뉴스]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등 전염병 예방·대응 경험 사례연구’ 결과 공유 화상 세미나가 27일 오전 9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은행은‘20년말부터 개도국의 미래 전염병을 예방·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의 아시아 국별 모범사례를 분석했으며 향후 한국 전문가들과 함께 개도국 대상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언 보고서 작성 및 화상 세미나 개최 등 중장기 기술지원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재정부 신준호 개발금융총괄과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과거 전염병 및 코로나19 등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전염병 등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한 개입과 과감한 재정투입,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은행 내 한국 신탁기금과 한국사무소를 통해 한국의 관련지식·경험 공유, 개도국의 위기 예방 활동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향후에도 세계은행 및 개도국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이번 화상 세미나는 크게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주소로접속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➊ 첫 번째 세션은 세계은행의 코로나19 지원·대응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이며 ➋ 두 번째 세션은 국별 사례연구 중 한국과 몽골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➌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 중 개도국에 공유할 수 있는 교훈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세계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 보건 관련 발전 경험과 교훈 등을 개도국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개도국이 전염병 등 미래 보건위기에 대한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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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자니아 외교장관회담 및 공식오찬 결과
[Q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탄자니아 수교 30주년 계기 공식방한 중인 ‘리베라타 물라물라 외교장관회담 및 공식오찬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 및 주요 지역·국제정세 등에 관해 폭넓게 논의했다.
정 장관은 올해 한-탄자니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한국을 방문한 물라물라 장관을 환영하고 1992년 수교 이래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가 지속 발전해왔음을 평가했다.
물라물라 장관은 우리 측의 공식 초청에 사의를 표명하고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가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정 장관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중단된 양국 고위급 교류가 이번 물라물라 장관 방한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지난 30년간 양국 간 경제협력이 강화됐다을 평가하며 탄자니아의 철도·조선·교량 건설 등 국책 사업에 참여 중인 우리 기업이 탄자니아 정부의 ‘국가개발비전 2025’ 인프라 구축 확대 노력에 더욱 기여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물라물라 장관은 한국 기업의 탄자니아 진출을 환영하며 청색경제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물라물라 장관은 최근 한국의 EDCF 자금으로 다레살람에 건설된 ‘탄자나이트 대교’는 양국 협력의 상징으로서 지역 교통 원활화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한국 정부의 ODA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정 장관은 탄자니아가 우리 정부의 아프리카 내 최대 ODA 수원국이자 ODA 중점협력국 중 하나로서 우리 정부는 물관리, 보건,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탄자니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계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탄자니아가 주요 국제기구 선거에서 한국을 지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탄자니아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물라물라 장관은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환영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탄자니아측의 지지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물라물라 장관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에 따른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동아프리카공동체)와의 협력 등 한-아프리카 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