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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아이디어와 공공의 데이터가 만나 재난안전 서비스를 찾아낸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안전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2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8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데이터 활용도, 공익성, 독창성, 구체성 및 향후 사업화 가능성 등 여러 방면을 고려해 심사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제1회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전기차와 충전소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통합 재난 방지 안전 앱’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 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진출해 열띤 발표를 진행했으며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디지털 트윈 모델 활용 급경사지 계측 및 관리 솔루션’을 출품한 ‘디프리’팀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드론을 활용해 급경사지의 디지털 트윈 모델을 취득하고 이를 분석·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공공데이터의 활용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시민안전보험 등 정책보험에 대한 상담 및 독립손해사정 중개 플랫폼’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안전 여행 지원 서비스’가 선정됐다.
첫 번째 수상작은 분산되어 있는 시민안전보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를, 두 번째 수상작은 다국어 지원과 AI를 활용해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재난 대응 서비스를 선보여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1위 팀에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범정부 통합 공공데이터 경진대회’의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는 재난안전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밑거름으로서 의미가 있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재난안전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창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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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위탁가정·시설에서 다시 보호받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Q뉴스] 8월 7일부터 위탁가정 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이후 혼자자립을 준비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은 24세까지 위탁가정 또는 시설에서 다시 보호를 받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가 된 후에도 경제적 어려움, 외로움, 주거 불안정과 같은 이유로 독립생활을 지속하기 힘든 상황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제도의 한계로 한번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보호가 종료되면 이들을 다시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에서 보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8월 7일부터 ‘아동복지법’이 개정·시행되면서 ➊대학 재학 또는 진학 준비 직업 교육·훈련 경제·심리·주거의 어려움 장애·질병 지적 능력 등의 사유로 재보호를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은 가정위탁 또는 아동복지시설에서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위탁가정·시설에서의 재보호를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 신청해야 하며 자립준비청년의 위임을 받아 친족이나 관계 공무원, 아동복지시설의 장 등도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접수한 시·군·구는 해당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보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재보호 여부를 결정한다.
재보호중인 자립준비청년은 17개 시도별로 설치·운영 중인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보호하는 위탁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은 시·군·구별 아동보호전담요원으로부터 3개월마다 양육상황점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보호 환경과 자립 지원상황을 점검받는다.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자립준비청년은 위탁가정이나 시설을 한번 나오면 가족이나 지인이 없어 외롭고 막막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준비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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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세계인공지능학술대회‘IJCAI 2024’ 개최지원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해 9일까지 이어지는 2024 세계인공지능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IJCAI는 1969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등에서 개최한 이력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리바바,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60개국에서 3,5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생산유발효과는 약 126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12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국제회의 지원제도를 통해 오는 7일 저녁, IJCAI 전체 참가자 대상 공식 만찬을 지원한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공사는 정부기관 및 지역관광공사, MICE전담조직 등과 함께 유치위원회를 꾸리고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향력 있는 인사를 KOREA MICE 앰버서더로 임명하고 국제기구 의사결정권자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등 다양한 유치 및 개최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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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도서관 지속 확충, 방문 이용 증가세 뚜렷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4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는 2억 2백만명,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는 2천7백만명으로 ’22년 대비 14.5% 증가해 공공도서관 방문 이용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3년 공공도서관은 1,271개관으로 전년 대비 35개관, 2.8%가 증가했고 전국 인구 대비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대상 인구는 40,382명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10개관, 서울 지역 8개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지역의 도서관 확충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1관당 봉사 대상 인구수를 볼 때 여전히 수도권과 광역시에는 공공도서관을 확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방문자 수도 1관당 159,137명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한편 대출 도서 수는 1관당 109,637권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공공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도 다소 감소해 1관당 82건을 진행했으나,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1관당 21,280명으로 전년 대비 4.6%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공도서관의 기반시설과 서비스가 개선된 영향으로 도서관 내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공도서관의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인구수 감소 영향으로 2.41권으로 1.3% 증가했으나, 1관당 도서자료 수는 97,301권으로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전자자료 수는 1관당 478,147점으로 전년 대비 601.1%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조사방식을 개선해 구독형 전자자료를 포함한 새로운 전자자료 유형이 조사된 결과로서 공공도서관의 장서 유형이 다양해지고 특히 전자자료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공공도서관의 장애인용 자료 수는 1관당 862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전국 공공도서관의 자료·시설·인력·예산·이용·취약계층 서비스 및 전자서비스 관련 자세한 조사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체부 강대금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도서관 현안 파악과 정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의 활동과 그 영향력을 신뢰성 있는 수치 정보로 제공해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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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특별시 무주의 숨은 관광지 찾아 떠난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8월 6일과 7일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으로 여행을 떠난다.
장미란 차관은 매월, 대한민국 각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찾아 체험하고 접근성, 흥미, 만족도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한다.
그 첫 번째 편으로 올해 방문의 해를 맞이한 ‘자연특별시 무주군’을 방문한다.
장 차관은 먼저 태권도원을 방문해 반딧불태권도장 학생들과 함께 태권도 수련프로그램 중 하나인 ‘힐링태권체조’를 체험한다.
이어 올해 10회를 맞이한 ‘태권도원 배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한다.
8월 7일에는 태권도 겨루기 대회도 참관할 계획이다.
’14년 개관 이후 전 세계 212개국 1억 5천만 태권도인의 성지로 주목받고 있는 무주의 태권도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태권도 경기장과 공연장, 박물관, 체험관, 숙박시설 등을 갖춘 곳이다.
‘2017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와 ‘국제태권도융합콘퍼런스’ 등 국내외 태권도 경기와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야외 복합체험 시설인 ‘플레이원’과 체험관 ‘얍’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아울러 올해 2월, 태권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무주군은 태권도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과 취업 등 정주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는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무주군과 함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태권 마을과 생태모험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태권 마을과 생태모험공원은 지역소멸 대응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란 차관은 태권도원에 이어 ‘전북투어패스’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이용해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등을 체험하고 자전거여행객들을 위한 덕유산 레저바이크텔의 시설도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관광객 1천만명 달성을 위해 ‘2024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있다.
반딧불이가 살 수 있을 만큼 물과 공기가 깨끗하고 태곳적 원시림이 잘 보존된 지역 특성을 살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특별시’를 표방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고속철도와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산골영화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한 결과 관람객 2만명 이상이 무주를 찾았다.
장미란 차관은 “무주는 반딧불이가 있는 청정 자연과 태권도의 힘찬 기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태권도원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각각 개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관광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 널리 알리고 권역별로 연계해 더욱 많은 내외국인들이 더 많은 기대와 즐거움으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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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아시아 화장품 포럼’ 사전 등록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래 화장품 기술 혁신과 연대’라는 주제로 10월 1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년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사전 참가 신청을 10월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규제외교를 통해 국내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개최하고 그 나라의 규제기관과 국내 업계를 연결해 왔다.
참고로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포럼을 통해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국산 화장품이 아시아에서도 굳건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규제당국, 산업계, 학계 등 화장품 분야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해 국가 간 화장품 규제조화를 위한 규제기관의 역할과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유럽 화장품협회 등 국내외 전문가의 특별·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뷰티와 첨단기술의 융합 △디지털 라벨링 △첨단기술을 활용한 뷰티제품 개발·생산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 등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론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아시아 규제당국 간 협력회의’, ‘2024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 등도 이번 포럼과 연계해 함께 개최한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10월 16일까지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누리집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식약처는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이 아시아 규제당국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그간 화장품 규제환경의 변화를 되돌아보고 아시아 국가 간 화장품 규제조화 및 미래를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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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공직문화 혁신 ‘탁월’ 평가
[Q뉴스]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공직문화혁신 계획’ 진단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 매년 범정부적 공직문화 혁신을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혁신계획을 진단하고 연말 실적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장기 국외훈련 TO 배정 및 표창 등 포상 진단은 3가지 항목인 △ 차별성 △ 적극성 △ 충실성 평가를 통해 해양경찰은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탁월’ 수준을 받았으며 “정부의 공직문화 개선 방향과 부합하고 기관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과제를 계획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직원에 대해 연공과 관계없이 승진할 수 있는 ‘속진형 간부후보제’를 최초로 도입 △ 업무성과가 저조한 공무원에 대한 상담과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하는 ‘저성과자 관리방안’ 마련 △ 근무 경력으로 점수가 누적되는 ‘경력평정 반영비율 축소’와 같이 역량 중심의 선제적 제도개선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청은 공직문화 혁신계획의 체계적인 이행할 것” 이라며 “역량과 성과 중심의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정부혁신의 주축이 되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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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보건 협력 강화
[Q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9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될 제2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및 제10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해 디지털헬스를 통한 역내 보건안보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두 회의 모두 우리나라와 라오스가 공동으로 의장국을 맡았으며 특히 한-아세안 장관회의는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장관급 회의이다.
회의에서 조규홍 장관은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등 급속히 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 분야에서 한국이 가진 역량을 활용한 미래 협력 비전을 제안해 아세안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하고 공동성명문의 형식으로 구체적인 합의를 이루어 낼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제시한 비전은 공동성명문으로 채택될 예정이며 회의를 통해서도 아세안 회원국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조 장관은 라오스에 방문 전 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간 보건의료 연구개발 등 보건산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싱가포르 보건부 선임국무장관 면담, 현지 과학자·기업인 간담회,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이사장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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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 해커톤 개최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2024 스마트한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 해커톤’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관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민간기업을 선발해 스마트관광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해커톤에 앞서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본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및 민간기업을 모집했고 총 48개 팀이 참가해 18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아이디어 발굴 부문에서는 실시간 영상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지 군중 밀집 감지 드론 시스템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한 ‘Import’팀이 공사 사장상과 상금 3백만원을 수상했다.
시범사업 부문에서는 △ 대형 축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영상기반 주차정보 통합시스템의 ‘㈜베스텔라랩’, △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의 ‘㈜딥파인’, △ 스마트폰을 활용한 신용카드 거래 및 QR주문 솔루션 페이앱의 ‘㈜유디아이디’, △ 유동인구 분석 기반 혼잡도 예측 및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성과 분석 콘텐츠 송출 서비스의 ‘㈜피치에이아이’ △ 축제 활용 야외 이동식 AED 키오스크의 ‘㈜시정’이 선발됐다.
시범사업 부문에 선발된 기업들은 ‘2024 광주 추억의 충장 축제’와 ‘청주 청남대 및 문화제조창’ 관련 스마트관광 서비스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아이디어 발굴뿐만 아니라 기술력 있는 민간기업과 협업해 지역관광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공사에서는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개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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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소방차, 지자체가 개발도상국에 직접 무상 지원하도록 활성화된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불용품을 개발도상국 정부와 지방정부에 직접 무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불용품 양여 대상자 지정고시’ 제정안을 8월 5일부터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간 지자체는 ‘공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양여가 가능한 사회적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에 불용품을 양여하고 이들 법인이 개발도상국에 불용품을 무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이 활성화되면서 양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이 부족해 지자체에서 사업자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직접 개발도상국에 불용품을 무상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 정부와 지방정부까지 불용품 양여 대상자를 확대한다.
‘불용품 양여 대상자 지정고시’ 제정으로 지자체가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개발도상국에 불용품을 무상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국제 개발·협력 전략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8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국민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