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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성료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와 협업으로 실시한 ‘2023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은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2년부터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4명의 참여자가 고객안내 지원, 의무실 운영 지원, 전시원 관리 지원 업무에서 총 2,700시간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자원봉사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자 감사장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수목원 연간회원 혜택을 부여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지난 7개월간 수목원에서 활동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목원에서는 신중년 활동을 확대해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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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대형 쇼핑몰 음식점 위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쇼핑몰 이용객이 증가하는 연말을 맞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식약처는 쇼핑몰에 위치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향상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주방·객석 위생관리 방법 등에 대해 기술 지원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세계프라퍼티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음식점의 위생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손 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레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와의 업무협약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은 음식점 위생등급 활성화를 위해 식약처와 업계가 하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식중독 등으로부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식 이후 스타필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백화점, 대형마트, 공항 등에 위치한 음식점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해 국민께서 더욱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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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주 서귀포시, 부산 기장군 ‘2023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대상 영예
[Q뉴스] 보건복지부는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보육정책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총 23곳의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분야 평가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 관리 추진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 관리 노력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44곳의 지자체에서 제출한 보육정책 추진실적 및 노력 등에 대해 도시 규모에 따라 구분한 4개 평가 단위별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대도시 단위에서는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중소도시 단위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농어촌 단위에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각각 수상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A·B 등급 어린이집 비율 등 어린이집 질 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예산 관리 및 집행, 공보육 확충, 보육료·양육수당 적정 관리 노력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보육 교직원 상해보험료 및 형사사건 변호사 선임비용 지원, 인공지능 코딩 교육 실시 등 교직원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고무적으로 평가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끝에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서귀포시는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의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취약보육에 대한 노력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집 안전점검 실시 등 안전사고 방지 노력, 급식재료 안심구매 추진 외에도 자체사업으로 생존수영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 부문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 외에도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충청북도 제천시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023년 평가는 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던 우수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상 3곳을 포함한 최우수상 5곳, 우수상 15곳 등 총 23곳은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수여 받게 된다.
김현숙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은 “그간 다양한 특수시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육업무에 힘써주신 지자체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정부는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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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연구기관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 체결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8월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미국 국가핵안보청, 일본 내각부 과학기술혁신회의와 함께 삼국 연구기관 간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연구기관 간 협력은 올해 초 한미일 경제안보대화에서 처음으로 제안되고 8월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삼국 연구기관 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미국, 일본과 긴밀히 협의해 프레임워크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프레임워크 서명은 8월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추진되는 연구협력의 첫 성과이다.
한미일 삼국은 이를 통해 경제안보, 상호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국책연구기관 간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미일 전문가 회의를 통해 협력연구 주제, 협력 형태, 거버넌스 구조 등을 긴밀히 협의해 내년 상반기에 협력각서를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조성경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삼국의 최고 국책 연구기관 간에 연구 협력 플랫폼을 마련함으로써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 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한미일 기술 동맹이 보다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미국, 일본과 긴밀히 소통해 향후 한미일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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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P-AL-LAD’ 등 2종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인 ‘1시피-에이엘-엘에이디’와 ‘에이치에이치시에이치’를 2군 임시마약류로 12월 8일 지정 예고했다.
‘1시피-에이엘-엘에이디’는 환각 등 위해 가능성이 있고 ‘에이치에이치시에이치’는 대마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와 구조가 유사해 신체적·정신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임시마약류로 지정되면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아울러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참고로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거나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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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고향을 향한 그리움 화폭에 담다
[Q뉴스]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8일‘제16회 이북도민 통일미술대전’시상식을 개최하고 15일까지 이북5도청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로 문인화 서예 한글, 서예 한문, 한국화, 서양화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8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104점이 출품됐다.
출품된 104점의 작품은 주제전달 효과성, 창의성, 작품성·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한국화 부문 안현주 씨의 ‘야화’가, 금상은 문인화 부문 김귀희 씨의 ‘파초와 국화’, 서예 한문 부문 전경희 씨의 ‘저주서간’, 서예 한글 부문에서는 김영희 씨의 ‘도산 안창호의 희망편지’가 수상했다.
또한, 서양화 부문에서는 최태호 씨의 ‘만선의 꿈’이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이북도민 통일미술대전’은 이북도민들의 정서함양 및 문화적 소양 계발 장려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며 매회 입상작 전시회도 운영된다.
올해의 입상작은 12월 15일까지 이북5도청 1층 로비에 전시되어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훈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은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라는 이북도민의 마음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간의 소통과 문화적 동질성 회복을 위해 통일미술대전, 차세대 이북도민 청소년 그림·글짓기대회 등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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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국제교류 활성화로 지방 경쟁력 강화
[Q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8일 국제자유도시 제주에서 ‘제9회 중앙·지방 국제교류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행안부, 외교부, 시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국제교류 담당자 등 51명이 참석해 지방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치단체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난 10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일본 총무대신의 양국 지방행정 분야 교류 강화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일본 자치단체의 국제화를 담당하는 CLAIR가 처음으로 참석해 한-일 자치단체 간 교류 촉진방안도 모색한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 우수사례와 협력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반영한 2024년 국제교류 계획을 공유한다.
외교부는 한국의 공공외교 현황과 지자체 간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공외교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관계지원실 조직을 소개하면서 해외 지자체 간 교류회의를 통한 지자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교류 멘토링 등 ‘지자체 국제교류 역량 강화방안’을 발표한다.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는 지금까지의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및 인적교류 등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어떻게 국제교류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수사례를 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국가의 지원 역할을 명시하는 법률적 근거 신설, 지역의 국제교류·협력에 우수한 유공이 있는 국내·외 주요 인사 포상방안을 내용으로 ‘지자체 국제교류·협력 지원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중앙지방 국제교류 정책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가 국제무대의 주역으로서 외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활발하게 교류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된 중앙·지방 협력 플랫폼이다.
안승대 지방행정국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고 지자체 국제교류 협력은 투자기업 유치, 통상, 문화, 관광 등 지방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지방이 국제무대의 주역으로 지자체 국제교류 협력에 더욱 활발히 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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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화이자사 임원 면담
[Q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2월 7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화이자사 글로벌 선진시장 코미나티/mRNA 전략 총괄부사장 에일린 투젤, 한국화이자 오동욱 대표이사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원활한 공급,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공급계획, 미래 팬데믹 대응 중장기적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화이자사는 ’23~’24절기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을 공유하고 접종률 제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화이자사의 백신 등 의약품 개발 및 공급계획, 주요 선진국의 백신수급 및 접종동향 등에 대해 면담을 했다.
에일린 투젤 총괄부사장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 및 치료는 여전히 중요하므로 화이자사는 우수한 품질의 백신 및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을 설명했으며 지영미 청장은 “화이자사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후속 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제약사 및 연구기관에 대한 임상시험 대조백신·연구용 백신 무상제공에도 적극 협력하는 등 그간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에도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고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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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 무대에서 케이-콘텐츠를 빛낸 관계자와 우수 콘텐츠 38명, 정부포상과 상장 수상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2월 1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와 우수 콘텐츠 38명에게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한다.
올해 열다섯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전 세계가 인정한 케이-콘텐츠로 세계 문화의 흐름을 주도한 콘텐츠 산업의 종사자에게 훈·포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콘텐츠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관계자 정부포상으로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 등 3개 부문에서 23명과, 우수 작품 시상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등 3개 부문에서 15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먼저 씨제이이엔엠 이미경 부회장이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이 부회장은 1995년 이래 한국 영화와 콘텐츠 산업을 성장시킨 주역으로서 영화투자배급사 씨제이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최초의 복합상영관 씨지브이를 설립했다.
또한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각본상·작품상·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하며 케이-콘텐츠의 역사적 이정표가 된 영화 ‘기생충’과 2022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 ‘헤어질 결심’, ‘브로커’ 등의 총괄제작자였다.
특히 2022년에는 한국 대중문화의 유·무형적 성장과 케이-컬처의 세계적인 유행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로 제50회 국제 에미상 공로상을 수상하며 한류의 전 세계적인 확산과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현재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화포장은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김 대표는 30년간 드라마 제작 분야에서 근무하며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시멘틱 에러’, ‘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수십여 편의 작품을 제작하는 등 한국 방송콘텐츠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제작자로서 일찍이 콘텐츠 지적재산권의 부가가치에 대한 중요도를 파악하고 여러 작품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독립제작사의 콘텐츠 지적재산권 확보와 부가가치 창출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2022년 최고 흥행 드라마였던 ‘재벌집 막내아들’은 국내에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170여 개국에도 방송되었는데 인도네시아와 홍콩, 태국 등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를 기록, 케이-드라마의 세계적 인기를 선도하며 방송 영상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는 주식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와 주식회사 컴투스 정민영 제작총괄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아이돌 그룹의 아트디렉터 등으로 활동해오면서 엑소, 레드벨벳 등 아이돌을 혁신적으로 브랜드화해 성공시켜, 케이팝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는 레이블 ‘어도어’를 설립하고 전략적인 프로듀싱을 통해 뉴진스를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핫100에 올렸으며 발매한 세 장의 앨범 모두 1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케이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민희진 대표는 2023년 ‘미국 빌보드 우먼 인 뮤직’과 2022년 미국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민영 제작총괄은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홈런배틀 시리즈, ‘이노티아2’ 등 국내에서 사랑받은 여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며 케이-게임의 우수성을 알렸고 아시아 시장을 넘어 북미·유렵 등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2014년 4월 국내와 6월 세계 시장에 출시한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억 건, 누적 매출 3조 2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인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와 동시에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의 차트 상위권도 석권하며 9년 넘게 장기 흥행 지적재산권으로 성장했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부문에서는 ‘나는 신이다’의 문화방송 조성현 연출과 ‘일타스캔들’의 양희승 작가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조성현 연출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연출해 사이비 종교를 주제로 시사 고발 다큐의 수준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5위를 달성하는 등 한국 다큐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양희승 작가는 ‘일타스캔들’을 집필해 로맨스와 스릴러, 휴머니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타이완 등 넷플릭스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한류 확산에 이바지했다.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에서는 정석희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과 남윤승 주식회사 오지엔 대표가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정석희 교장은 게임개발자로서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게임 분야 미래 인재양성에 공헌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게임 특수목적고인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 게임인재원 개원 등 산학협력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윤승 대표는 세계 최초 이스포츠 전문방송 채널인 ‘온게임넷’을 개국해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한 리그를 운영했으며 프로게임단 운영과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 구축 등 이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만화 부문에서는 무협을 주요 소재로 한 임재원 작가의 웹툰 ‘사신’이 대상을 받는다.
형의 복수를 위해 살천문의 무사를 죽인 소년 ‘종리추’가 살천문의 추격을 피하고 자유를 찾기 위해 전설의 경지인 ‘사무령’이 되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정통 무협의 묵직함과 출판만화 시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만화를 창작한 임재원 작가의 연출이 돋보여 독자와 언론,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텔레비전 시리즈 애니메이션 작품인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이 대상을 받는다.
이모션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채널 재능티브이의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또한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어린이 부문 예매율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어린이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시나리오부터 세계관, 캐릭터 등 높은 수준의 제작 완성도를 토대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캐릭터 부문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이 대상의 영예를 안는다.
‘마녀의 오븐을 탈출한 쿠키들의 달콤한 모험’이라는 세계관 속 쿠키들이 주인공으로 2013년부터 캐릭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 1조 원 달성, 해외 매출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는 독창적인 지적재산권으로 성장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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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재개발원·안동과학대학교, 개물림 사고 관련 국제학술대회 개최
[Q뉴스] 경찰인재개발원은 안동과학대학교와 함께 7일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개물림 사고 예방 및 효과적인 후속 조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해마다 2,000건 이상 발생하는 개물림 사고 예방 및 대응에 대한 협력과 학술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미국, 독일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개물림 사고 관련 현안들에 대해 공유하고 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경찰청 등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반려동물 관련 대학, 반려견 훈련사 단체, 동물보호단체 등 86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로 1일간 진행됐다.
송병일 원장은 “바야흐로 네 집 건너 한 집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시대이다”며 “개물림 사고는 이미 전방위적 문제가 됐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바탕으로 국내 관련 기관 연계 강화를 넘어 국제적인 교류와 소통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