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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물가 안정 및 연말 수출 확대를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9일 국내 커피업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동서식품 서울 본사와 음료·주류 주요 기업인 롯데칠성음료 안성 공장에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이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과 수출 확대에 대한 기업의 협조를 요청했다.
동서식품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커피는 물가 가중치가 높고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품목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커피 할당관세 및 커피 수입 부가가치세 면세 조치 등을 통해 원가부담을 완화해 가격 인상 요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그간의 정부 조치 사항들인 할당관세 및 수입 부가가치세 면세 등 세제지원 효과가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격안정에 최대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관계부처와 할당관세 연장도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롯데칠성음료를 방문해 물가 불확실성 확대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당부하며 물가가 조속히 안정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절실한 시기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음료·주류 수출 동향과 향후계획을 듣고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음료·주류 등 선전으로 10월 농식품 수출은 전년 대비 1.2% 상승한 74.4억불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하며 “연말까지 수출 확대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정부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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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 소비자피해 구제 현장 방문 후속조치
[Q뉴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8일 소비자정책 민생 현장 점검을 위해서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기정 위원장은 민원업무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소비자의 상담 및 피해구제 등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곧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효과적인 피해구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민원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유관기관 협력 강화, 피해다발 사업자 정보공개 확대, 소비자소송지원 활성화, 유사·동일 소비자피해 일괄구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피해 공동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례로 올해 초 소비자원 부산지원은 부산광역시 소비자보호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한 결과, 위법사실 통보 조치율이 전년 동기대비 41.4%p가 증가한 성과가 있어 이를 광주, 대전, 대구지원 등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원은 합의권고를 악의적으로 거부하는 피해 다발 사업자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한 정보공개를 확대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사업자의 자발적인 소비자피해 해결 노력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을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소비자 소송지원을 확대해 소비자피해 해결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재 80명인 소송지원변호인단을 1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비자원은 피해구제를 직접 신청한 소비자 외에도 동일 유형의 피해를 입은 소비자의 피해도 함께 해결하는 유사·동일 피해구제 일괄구제를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피해구제 서비스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기정 위원장은 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구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주기를 당부하면서 공정위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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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2023 러이 끄라통 온라인 이벤트
[Q뉴스] ‘빛의 축제’로 유명한 태국의 전통 축제인 러이 끄라통을 축하하며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에서는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태국력 12월 보름에 열리는 러이 끄라통 축제는, 올해는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지역별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람들이 바나나 잎으로 만든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작은 배에 불을 밝힌 초와 꽃, 동전 등을 실어서 강물이나 운하 또는 호수로 띄워 보내면서 소원을 비는데, 이 때 끄라통의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
이는 고대 물의 신에게 경의를 표하던 전통에서 기원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본인이 추천하는 러이 끄라통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페이스북의 이벤트 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2등에게는 교촌치킨을, 3등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23년 11월 9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2023년 11월 30일 예정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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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국방부, 2023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Q뉴스] 외교부와 국방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외교부와 국방부가 공동 출품한 ‘프라미스 작전’ 사례는 지난 4월 수단에서 발생한 군부간 무력 충돌로 총포의 위협 속에 고립된 우리 국민 28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출해 귀국 지원한 사례이다.
총탄이 빗발치고 현지 공항마저 폐쇄된 긴박한 상황 가운데 재외국민 대책본부 가동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상황에 긴밀히 대처하면서 우방국과 군사·외교적 협력을 통해 대체 경로를 신속하게 확보했으며 육·해·공군 합동전력이 최초로 참가해, 작전명령을 받은 부대 모두 최단 시간 내에 투입됐고 주수단대사가 방탄차를 이용해 직접 교민들을 구출, 이송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것이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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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학부모를 현혹하는 식품·의약품 온라인 부당광고·불법판매 주의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식품·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부당광고하거나 불법 판매하는 행위를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식품 등 부당광고 게시물 182건, 의료용 마약류 ‘메틸페니데이트’ 불법유통·판매 게시물 200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즉시 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수험생 영양제’, ‘기억력 개선’, ‘집중력 강화’, ‘뇌 영양제’ 등과 같은 효능·효과를 내세운 식품 등의 광고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82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해당 건강기능식품에 인정받지 않은 기능성 내용인 ‘집중력 영양제’, ‘기억력 개선 영양제’, ‘두뇌 건강’ 등을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이다.
국내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에 사용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제품을 일명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을 올려주는 약’으로 불법 판매·광고하거나 유통·알선·나눔·구매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200건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부당광고가 많았던 만큼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메틸페니데이트’와 같은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 후 약국·병원에서 구매해야 하며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은 절대로 구매하지 말아야 하며 환자가 아닌 일반인이 전문의약품을 복용하면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제품의 온라인 광고 불법행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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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성 기침’ 백일해, 추가 접종 서두르세요
[Q뉴스] 질병관리청은 올해 백일해 환자가 83명으로 2022년 동기간 대비 증가하고 있고 특히 환자 다수가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확인된 만큼, 백일해 발병과 유행 차단을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을 누락하였거나 추가 접종해야 하는 어린이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한다.
환자가 기침 또는 재채기할 때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주로 늦은 여름에서 가을철 발생이 많다.
2023년 11월 1주 기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백일해 전수감시 결과, 올해 누적 발생 건수는 83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낮은 발생 수준이나, ’23년 주간 평균 대비 최근 5주 동안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이 11명, 60세 이상 6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남, 경기 서울 순으로 발생했다.
국내 백일해 예방접종률은 95%를 상회하나, 연령별 예방접종률은 1세 97.3%, 2세 95.1%, 3세 95.8%, 6세 94.1%, 12세 85.8%로 5~6차 추가접종 시기인 6세, 12세의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영유아기에 접종한 백신의 효과가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될 수 있으므로 기본 접종 이후 적기에 추가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4~12세는 백일해 추가접종이 권장되는 시기로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통원 아동 및 초등학생은 불완전 접종 상태에서 백일해에 감염되거나, 감염 시 주변 친구들에게 전파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추가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등 예방을 위해 일상 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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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12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30개소를 선정했다.
이는 20개소를 선정했던 작년에 비해 150% 확대된 규모이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132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됐으며 그 영역은 캠핑과 수상레포츠, 등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지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문체부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더욱 앞당기고자 예년보다 빨리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28개 지방자치단체, 67개 관광지점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문체부는 1차 신청 자격 확인, 2차 서면 심사, 3차 현장평가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레일바이크 등 누구나 선호하는 관광지 총 3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배리어프리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을 거쳐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세부 개선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개보수 및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관광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조성이 완료된 열린관광지를 무장애 관광정보 플랫폼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관광취약계층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나눔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열린관광지가 국민 누구나 선호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배리어프리 전문가와 장애인 등 수요자가 참여하는 점검과 상담을 통해 열린관광지가 내실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아직까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라며 “열린관광지를 대폭 확대하고 무장애 인식개선 교육, 숙박시설 등 무장애 관광정보 확충, 무장애 여행상품 지원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지원해 무장애 관광여건을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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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해외 판로 개척한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23 태국 케이-박람회’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한 ‘관계부처 합동 케이-박람회’는 케이-콘텐츠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활용해 콘텐츠뿐만 아니라 소비재 등 연관 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사업이다.
‘케이-박람회’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뗐으며 올해는 태국 방콕에서 뜨거운 한류 열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2023년은 한-태 수교 65주년이자 상호방문의 해로 이번 행사가 양국 간 교류 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콘텐츠를 포함해 소비재, 농식품, 수산식품, ‘브랜드케이’ 등 다양한 상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국내기업과 해외 구매기업 간 1:1 수출상담회와 콘텐츠·연관 산업 상품 전시 및 체험관, 공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1월 9일과 10일 센타라 그랜드&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콘텐츠와 소비재, 농식품, 수산식품, 미용 및 패션, ‘브랜드케이’ 등 한류 연관 산업 국내기업 155개사와 태국을 포함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구매기업 54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수출상담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비롯한 한류 상품을 홍보하는 기업·소비자 거래 행사도 마련했다.
11월 11일과 12일에는 퀸 씨리낏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게임과 애니메이션·캐릭터, 방송, 신기술융합, 음악, 웹툰 등 콘텐츠 분야별 전시·체험관을 통해 태국 현지 한류 팬들의 케이-콘텐츠 경험을 확대하고 케이-콘텐츠 해외 수요를 확보한다.
콘텐츠 외에도 공예·디자인, 농·수산식품,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케이-관광 등 다양한 홍보관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와 소비재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콘텐츠 지식재산 디자인을 반영한 소비재 제품을 전시하는 융합관을 운영해 콘텐츠의 파급효과를 활용한 산업 간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11월 11일에는 한국 케이팝 가수와 태국 현지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케이-박람회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한류의 지평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문체부는 케이-콘텐츠의 막대한 파급력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연관 산업이 동반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계속 협업하며 노력할 계획이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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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자치단체,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성과 공유
[Q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9일에 17개 시·도 세정담당 공무원, 지방세 관련 학회·협회, 한국지방세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2023년 지방세 발전 포럼’을 세종에서 개최한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1983년 ‘지방세정연찬회’로 시작해 올해로 41회차를 맞이했으며 지방세 발전을 위한 자치단체 우수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지방세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연구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지방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발표대회에서는 지방세정 운영 혁신 사례, 지방 자주재원 확충 방안, 납세자 친화적 세무행정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자치단체 간 공유·확산이 필요한 우수사례에 대해 논의한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 제출된 대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대회 당일 발표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2부 지방세 세미나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연구실장이‘해외 지방세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하고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 자치단체 세정담당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지방세 발전포럼은 지방세 관계 공무원의 과세 현장의 목소리와 지방세 학계의 최신 논의를 모두 함께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행정안전부는 올해로 41회차를 맞이한 지방세 발전포럼을 계기로 다양한 민-관 소통 기회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지방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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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 상이자 등의 문화예술 큰잔치 ‘2023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 개최
[Q뉴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 상이자 등의 문화예술 큰잔치인 ‘2023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작예술제는 국가유공 상이자를 비롯한 배우자, 미망인, 유족 등으로 구성된 전국 16개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들이 참가해 1년간 갈고 닦은 음악·연극·국악 등 공연과 회화·공예·서예·사진 등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 창작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전국 규모로 개최되며 전국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 440여명과, 상이군경체육회 소속 1급 중상이 회원 20여명, 진행요원 142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다.
전시 부문에서는 미술, 문학, 미디어 등 1,057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공연 부문에서는 국악, 음악, 무용, 연극 부문에서 총 12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창작예술제 개막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윤종진 국가보훈부 차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 및 상이군경체육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관람, 포상, 전국 지역 대학별 춤, 난타, 마당극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윤종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는 국가유공상이자 등의 정신적, 심리적 재활을 돕고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보훈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보훈가족 간의 화합은 물론, 즐겁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서는 2013년부터 전국 16개 지부별로 60세 이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과 배우자, 미망인, 유족, 지역 주민 등에게 건강·여가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보훈복지문화대학’을 운영 중이며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