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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바다를 맛볼 수 있는 우리 수산물 간식 메뉴 나온다
[Q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6일 19시 대전 메가박스에서 ‘영화관 수산물 간식 개발을 위한 협약 및 시식회 행사’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어식백세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영화관 수산물 간식 시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시제품 제작을 마치고 시식회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그간 메뉴 개발에 함께해 온 영화동호회 문화콘텐츠협회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새로 개발한 시제품 허니버터전복과 김부각을 평가한다.
해당 시제품들은 시식회 평가 내용에 따라 보완 및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상품화되어 향후 영화관에서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수산회, ㈜남양유업이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수산물 공급과 품질, 영양, 위생관리, 수산물 간식 상품화 및 영화관 입점 추진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전에는 수산물을 가정과 식당에서 주로 먹었지만, 이제는 여가생활 중에도,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영화관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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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현장체감형 지원방안 마련에 시동걸다’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성경 제1차관 주재로 10월 6일 오전 9시 30분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제5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창의적 역량과 잠재가치가 발현되는 여건을 조성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남녀 과학기술인이 다양성과 공정한 기회에 기반해 균형있게 국가발전을 이끌어가는 사회를 구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과학기술계 종사자·전문가로부터 연구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여성과학기술인들의 활동여건에 대해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여성과학기술인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송영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팀장은 여성과학기술인담당관으로 일하면서 보고 들었던 일화들을 소개하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해줬고 김연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사는 경력단절 후 경력복귀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게 되기까지의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참석자들은 결혼과 출산, 육아를 경험하며 느꼈던 현실적인 어려움, 경력단절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 느꼈던 고충, 공공·민간 기업의 인사관련 담당자로서 느끼는 현장의 인식 변화 등을 생생히 공유하며 여성 과학기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긴급한 상황에서도 돌봄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제도 강화,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및 불이익 방지, 젊은 세대들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하는 제도 변화 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조성경 차관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은 공정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별의 차이 없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며 저출산 고령화라는 국가적 난제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여성 과학기술인들만이 가질 수 있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포기하지 않고 신나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제도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후 두 차례 정책포럼을 더 가질 예정이며 여성인재 활용 활성화, 여성과기인재유입·양성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 과제는 다각도로 검토한 후, ‘제5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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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체외진단기기 개발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주춤한 체외진단산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허가심사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체외진단기업대표 간담회를 10월 6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올해 개정된 허가심사 지침내용 설명 허가심사 개선 요청 사항 논의 체외진단산업 지속 발전을 위한 방안 논의 업계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허가심사 개선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그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한 후 추진할 예정이다.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필요한 시기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품질이 우수하고 효과적인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제조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제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규제과학에 기반한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이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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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위생점검 실시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4,400여 개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식약처는 2023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점검계획에 따라 지난 상반기에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만1,000개소 중 6,618개소를 점검했고 이번 점검은 상반기에 점검하지 않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해 전수 점검을 완료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을 수거·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식중독 예방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한 교육·홍보를 병행 실시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증가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집단급식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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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분기 의료제품 허가심사 결과 공개 현황 안내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일관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23년 3분기 의약품 103개, 의약외품 52개 총 155개 품목의 허가심사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3분기에 허가보고서가 공개된 대표적인 의약품 신약은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제 ‘엔블로정0.3밀리그램’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주’가 있다.
희귀의약품은 폰히펠-린다우 질환의 치료제 ‘웰리렉정’ 담관암 치료제 ‘페마자이레정4.5·9·13.5mg’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캄지오스캡슐2.5·5·10·15mg’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주’ 요로상피암 치료제 ‘파드셉주20·30mg’ B세포 림프종 치료제 ‘민쥬비주’ 등이 있다.
아울러 의약외품은 코편이 없는 리앤웰미세먼지와이어리스입체마스크 신소재 코편을 사용한 아에르제로비말차단용마스크가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허가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주기적으로 공개 목록을 제공함으로써 제약업계의 제품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공개된 허가심사 결과는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의약품등 정보 →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 의약품 등 심사 결과 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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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정부 인증 광고 이렇게 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부 부처 또는 산하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내용을 광고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사항을 담아 ‘의료기기 광고 해설서’를 지난 9월 27일 개정했다.
이번 해설서 개정은 업계의 의료기기 광고 준수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가 의료기기 구매 시 거짓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개정 해설서에는 식약처가 아닌 다른 정부 부처 또는 산하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내용을 광고에 활용할 때에 기재 요령과 주의사항 등을 담았다.
아울러 2024년 7월부터 도래하는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 유효기간의 연장 절차를 안내하고 그 밖의 광고 시 주의사항에 대한 예시와 식약처의 사후관리 판단기준을 반영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선택권을 보호하는 범위 내에서 의료기기 광고 표현의 자율성·객관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가이드라인을 합리적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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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우크라이나 의회 협력관계 기반 재건협력 강화
[Q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5일 오후 서울에서 한-우크라이나 친선의원협회의 초청으로 방한한 우크라이나 의원 및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종전 후 신속하게 재건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 장관과 함께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했던 ‘원팀코리아’ 기업 5개사 관계자도 참석해 기업별로 참여를 희망하는 재건 관심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재건협력 대표단의 키이우 방문 이후 양국 간 G2G, G2B 재건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원 장관은 우크라이나 방한 의원단에게 6대 선도 프로젝트를 비롯한 양국 간 재건협력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고 안드리 니콜라이엔코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공동의장은 “종전 이전에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도 많다”며 인프라, ‘도시개발 등 프로젝트 외에 재생에너지, 자원개발 관련 프로젝트도 유망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원 장관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제안한 리튬 개발 등 자원개발 협력에 대한 의원단의 지원을 요청했고 세르게이 타루타 의원은 “리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영국, 독일 등 서방 국가와 유럽부흥개발은행 등 국제기구도 한국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며 원팀 코리아 기업들의 재건사업 참여를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재건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양국 의회의 도움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입법 · 예산 등을 기반으로 공고하게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의원단은 “양국 간 재건사업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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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한국관광 페스타’, 케이콘과 연계해 중동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한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현지 청년 세대 한류 관심층 2만여명을 대상으로 ‘사우디 한국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씨제이이엔엠이 주최하는 중동 최대규모의 케이팝 유료 콘서트 ‘케이콘 사우디아라비아 2023’과 연계해 콘서트 현장에서 진행한다.
중동 핵심 6개국은 ’19년 기준 방한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경비가 약 2,600달러, 평균 체류일이 10.7일에 달하는 고부가 방한 시장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핵심 6개국 방한 규모의 약 55%를 차지하는 중동 최대의 방한 시장으로 지난 ’21년 8월 한국에 사우디 관광청을 설립, 한국과의 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22년 8월 인천-리야드 직항 노선 재개에 이어 ’23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의 상업도시인 젯다를 바로 연결하는 인천-젯다 직항 노선이 추가되며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 기반도 마련됐다.
이에 문체부는 고부가 방한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관광을 적극 마케팅한다.
‘케이콘 사우디아라비아 2023’의 주요 관람층이 10대~30대 케이팝 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력 있는 케이팝 팬들을 방한 수요로 전환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리야드 다목적 경기장 ‘리야드 모하메드 압두 아레나’에서 ‘이니스프리’, ‘농심’ 등과 함께 ‘케이-미용’, ‘케이-음식’, 케이-쇼핑’을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홍보·체험관에서는 ‘할랄 인증 마스크팩 체험’, ‘할랄 인증 라면 증정’ 등 중동에 특화된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도 마련한다.
배우 이정재가 출연하는 2023 한국관광 해외광고 ‘챌린지 코리아’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중동 방한 시장을 확대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한국관광 트래블 마트’와 ‘한국관광의 밤’이 10월 8일 오후 4시, 제이더블유 메리어트 리야드에서 열린다.
‘한국관광 트래블 마트’에서는 ‘호텔롯데’, ‘현대백화점’ 등 대형 숙박·쇼핑 업계를 포함 총 14개 국내 업체가 참가해 현지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관광의 밤’에서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현지 언론, 인플루언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쇼핑, 관광벤처’를 주제로 한국관광 설명회를 열고 업계 교류 기반을 만든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 국장은 “중동 핵심 6개국은 방한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경비가 두 배 이상일 만큼 구매력이 높은 시장이다”며 “방한 가능성이 높은 한류 관심층이 밀집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동 제1 방한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고부가 방한 수요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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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위해 샛길 출입, 임산물 채취 등 집중 단속
[Q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보전을 위해 10월 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가을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단속 대상은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음주 및 흡연행위 불법주차 등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집중단속에 3,672명의 인력을 투입해 탐방객의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캠페인, 문자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3년간 가을 성수기 기간에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59건이며 2020년 20건, 2021년 17건, 2022년 22건으로 집계됐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공원자원 보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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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참석
[Q뉴스] 제45차 런던협약 및 제18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영국 IMO 본부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동 회의에 참석해 올해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측 의견을 적극 표명했다.
‘런던협약·의정서‘는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금지해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각각 1993년과 2009년에 가입했다.
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에서는 회원국이 폐기물을 협약에 따라 처리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CCS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CO2 수출입 관련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UN 플라스틱 협약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고 내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정부간 회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18년부터 시행중인 런던의정서 인력양성 프로그램 과정을 소개하고 많은 국가의 관심 및 인재 추천을 요청했다.
아울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서는 모든 당사국에게 해양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에서 확인되는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오염수가 해양환경 보호 기준에 부합되는 수준으로 안전하게 처리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관련해, IAEA 대표단은 당사국총회 현장에서 현재 IAEA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원전 오염수 모니터링 과정, 분석 결과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금번 당사국총회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수호 주영국대사관 겸 국제해사기구 대표부 해양수산관은 “우리 정부는 해양환경 관련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