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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붓꽃 추출물에서 각막염 일으키는 가시아메바 사멸 효능 확인
[Q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소재 상용화를 위한 활용기술 고도화 연구’를 통해 담수식물인 부채붓꽃 추출물이 각막염을 일으키는 가시아메바의 사멸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채붓꽃은 예로부터 두시초라 해 위통, 복통, 치질 치료에 쓰여진 식물로 알려져 있으나 가시아메바 사멸 효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최초로 확인됐다.
가시아메바는 토양이나 하천 등에 서식하는 원생동물이며 오염된 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경우 각막염과 같은 각막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채붓꽃 추출물은 가시아메바 내의 활성산소 생산을 증가시켜 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해 가시아메바의 생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9월 특허 출원을 마쳤고 가시아메바 사멸 효능을 나타내는 유효물질을 밝히는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태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산업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자생 담수생물자원 연구를 통해 가시아메바의 생장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확인됨에 따라 콘택트렌즈 세척제 및 보존제 첨가물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천연소재 개발 후속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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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경상남도·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를 11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딩 활성화’는 지역의 차별화된 고유성을 경쟁력의 원천으로 해 각 지역의 강점과 특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생활권 단위로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협업 콘퍼런스 취지에 걸맞게, 문체부·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국내외 전문가들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낸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 청년 3인의 공동 주제발표, 국내·일본 로컬브랜딩 전문가 기조발제, 매력적인 도시·머물고 싶은 생활권 주제의 소통협력공간, 문화도시 조성 사례발표 로컬브랜딩 활성화 논의의 장 및 대화의 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기조발제자로 나서는 충남대 건축학과 윤주선 교수, 일본로컬벤처협의회 기무라 시즈카 시니어 코디네이터, 평창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는 각각 ‘로컬의 매력을 담은 공간’, ‘지역 변화를 이끄는 로컬크리에이터’, ‘지역다움을 만드는 로컬콘텐츠’를 주제로 해 국내 및 일본의 로컬브랜딩 사례를 발표한다.
부대행사로는 행안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문체부 문화도시 사업 관련 성과물 전시, 로컬콘텐츠 체험부스 등이 옛 밀양대 실내외 곳곳에서 운영된다.
콘퍼런스 개최 장소인 밀양은, 경남 유일의 시 단위 인구감소지역으로 행안부·문체부·중기부 등 다양한 부처의 지역활성화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며 옛 밀양대학교는 2005년 폐교 이후 18년 동안 방치되었던 곳으로 ’22년 행안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공모 선정을 계기로 현재 새단장이 진행되고 있다.
행안부가 경상남도·밀양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밀양소통협력공간은 경남권역 로컬브랜딩 확산 및 지방소멸대응 연계 거점이자, 주민 모두에게 열린 원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내년 하반기 정식 개소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는 ’24년‘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공모를 지난 10월 19일 공고해 11월 30일까지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 중이다.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고유성에 기반한 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 강점과 특색을 강화할 수 있는 로컬브랜딩 거점시설 구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이번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를 계기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여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등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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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Q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경남 함양 ‘고마워, 할매’‘청년마을 관계안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청년마을 관계안내소는 수도권 청년들에게 청년마을 사업을 홍보하고 경남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과 수도권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고마워, 할매’는 청년들이 제작한 주방용품과 지역 할머니들과 함께 만든 밀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할머니가 숨겨둔 보물찾기’와 같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하는 등 도시에서는 느끼기 힘든 시골 할머니의 온정으로 많은 청년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마워, 할매’는 2022년에 선정된 청년마을로 경남 함양 현지 청년 3명과 인천, 경기 김포에서 온 외지 출신 청년 2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오픈마켓 ‘모여랑’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게 지원하고 팝업식당 ‘함무랑’에서 청년과 할머니가 만든 음식들을 선보이는 등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이번 청년마을 관계안내소는 세 번째이며 1회 관계안내소는 지난 9월 충청북도 괴산군 ‘뭐하농스’가, 2회 관계안내소는 지난 10월에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유니버스’가 성수동에서 운영한 바 있다.
첫 번째로 진행한 충북 괴산 ‘뭐하농스’는 청년의 농촌에서의 삶을 주제로 씨앗 심기, 농촌을 테마로 한 상품 전시, 재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약 1,200명이 방문했으며 당시 방문한 청년들이 ‘농사를 지으면서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여 청년들의 농업에 대한 인식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두 번째로 진행된 인천 강화 ‘강화유니버스’는 지역 청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강연, 공연, 섬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화 소상공인들이 만든 팬 상품을 전시했다.
약 1,000명이 방문해 ‘앞으로도 청년마을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등 청년마을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청년들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서 사는 것은 낯설고 쉽지 않은 일이다”며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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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 난방기구 사용 시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Q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워지는 날씨에 보일러 등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는 철저히 점검하고 수시로 확인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할 것을 요청했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가스보일러 사고 건수는 총 20건이며 인명피해는 총 44명 발생했다.
특히 인명피해 중 화재로 인한 부상자 1명을 제외한 4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생하고 있어 가스보일러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스보일러 사고는 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급·배기통 설치기준 미준수와 배기통 연결부 이탈 등의 시설미비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품노후 2건, 사용자 취급부주의 등이 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며 캠핑을 할 때 텐트 안 화로나 이동식 난로의 사용은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이어지기 쉬워 매우 위험하다.
최근에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봄·여름·가을뿐 아니라, 추운 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보일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배기통 이탈이나 배관의 찌그러짐 등을 꼼꼼히 살핀다.
보일러를 켰을 때, 과열이나 소음, 진동 등이 평소와 다를 경우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전문가업자, 가스공급자 등)에게 점검받은 후 사용하도록 한다.
보일러실의 환기구는 유해가스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항상 열어 두고 실내에는 일산화탄소 누출을 감지하는 경보기를 설치한다.
또한, 캠핑을 할 때는 야영장 주변의 시설배치나 대피소, 소화 기구 위치, 이용자 안전수칙 등을 숙지하도록 한다.
모닥불을 피우기 전에는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화재를 예방하고 마치고 난 후에는 잔불이 남지 않도록 확실하게 처리한다.
이때 모닥불은 전용 화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 등을 활용한 난방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니, 잠을 잘 때는 침낭이나 따뜻한 물주머니 등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부득이하게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환기를 하도록 하고 휴대용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사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밀폐된 공간에서의 난방기구 사용은 일산화탄소에 노출되기 쉬워 매우 위험하다”며 “보일러를 가동할 때는 배기통의 연결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캠핑 텐트 안에서는 난로 등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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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형화재’를 주제로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컨설팅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사회재난에 대한 지역 차원의 예방과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10일 ‘대형화재’를 시작으로 11월 17일에는 ‘유해화학물질 유출’, 12월 5일에는 ‘해양 선박사고’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10일 행사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민간 사업자 등이 참여해 강의와 토론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피해확산 방지전략을 논의한다.
교육·컨설팅 과정은 공통 교육과 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는 공통 교육으로 외부 전문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각각‘재난관리체계 및 대응사례’와‘지역 사회재난 위험평가’에 대해 강의한다.
2부는 그룹 토론 방식의 집합 컨설팅으로 참여자들은 소그룹을 구성해 대형화재 예방과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지역별 토론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한다.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대형화재 관련 전문가가 소그룹별 2명씩 배정되어 퍼실리테이터로서 원활한 토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별 주요 재난의 원인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현재 재난관리 수준에 대한 진단 등을 거쳐 최종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교육·컨설팅이 지자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재난안전특교세 사업과 연계하는 등 지자체에 대한 재정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진명기 사회재난실장은 “사회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번 교육·컨설팅을 계기로 지역의 사회재난 관리역량을 높여, 민·관이 함께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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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654명 발표
[Q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10일 오전 9시 2023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의 합격예정자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이번 시험에는 직전 회차보다 소폭 증가한 총 6,486명이 응시했다.
합격예정자는 654명으로 전회보다 205명 증가했으며 합격률은 10.1%로 전회보다 2.8%p 증가했다.
과목별 합격자는 ‘대지계획’이 949명, ‘건축설계1’가 810명, ‘건축설계2’가 960명이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은 30대가 359명, 40대가 196명으로 30~40대가 합격예정자의 84.9%를 차지했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12월 27일 발표된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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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에 직불금 지원
[Q뉴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해 12월부터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에 직접지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규모 어가 직접지불제는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어가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영세한 어가에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촌사회를 유지하고 해양영토 수호 기능과 해난 구조 등 공익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내국인 어선원에게 12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두 제도 모두 올해 처음 시행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아 각각 2만 6천여 건, 8천여 건, 총 3만 4천여 건이 신청됐다.
이후, 관계기관을 통해 직불금 수령 조건을 확인했으며 11월 중에 직불금 지급 대상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소규모어가 직불금 287억원, 어선원 직불금 85억원을 각 지자체에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현재 120만원인 직불금 단가를 내년부터는 130만원으로 인상하는 수산공익직불제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면 영세어업인과 어선원은 내년부터 10만원을 더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물가로 인한 경영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및 어선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어업인과 어선원들이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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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Q뉴스] 해양수산부는 ’2023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21점을 선정해 11월 9일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해양안전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계절별 해양사고 예방 포스터 4컷‘, ’해양안전 관련 짧은 영상‘의 2개 부문을 공모했다.
공모전에는 총 491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이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의 심사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총 2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포스터 4컷 일반인 부문 대상인 송병현 씨의 작품은 4음절의 문구를 사용해 계절별 주제어의 통일감과 리듬감을 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포스터 4컷 초등학생 이하 부문 대상인 한소정 학생의 작품은 순수한 어린이의 시각을 통해 해양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튜브 짧은영상 부문 대상인 오경희 씨의 작품은 술 한 잔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음주운항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수상작은 12월 중 전자 수상작품집 형태로 공모전 누리집에 공개되며 내년 해양안전 캠페인 홍보물로도 제작해 주요 여객터미널과 관계기관 누리소통망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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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양예보 서비스를 널리 알려준 우수 온라인 홍보단원 선정
[Q뉴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올해 5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활동한 ‘해양예보 서비스 온라인 홍보단’ 중 우수 홍보단원을 선발해 11월 10일 시상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예보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홍보단을 모집했으며 총 10명의 홍보단원을 선발했다.
홍보단원들은 서핑, 갯벌체험 등 다양한 해양레저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양예보 서비스에 대해 게시글과 동영상 등으로 자유롭게 제작한 뒤, 본인 유튜브 채널이나 누리소통망 계정에 올려 적극 홍보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관련 분야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홍보단원들의 활동을 평가하고 총 4명의 우수 홍보단원을 선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해양조사원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며 이 외 수상자들에게도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올해 홍보단을 운영하면서 작년보다 해양예보 서비스 활용건수가 2.1배 증가하는 등의 홍보효과를 확인함에 따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홍보단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철 국립해양조사원장은 “5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주신 홍보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양예보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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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 서울에서 개최
[Q뉴스] 신원식 국방부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2023년 11월 13일에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국방 및 외교분야의 고위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이번 SCM을 통해 양측은 올해 수차례의 한미 정상회담 및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3국 정상회의 등을 통해 더욱 공고해진 한미동맹을 세계 최고의 동맹 중 하나로 발전시키기 위한 모멘텀을 유지·강화하고 ‘한미가 함께하는 확장억제’는 물론 ‘과학기술동맹’으로의 발전을 포함한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북한정세 평가 및 대북정책 공조, 연합방위태세 및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국방과학기술 및 글로벌 방산협력, 한미일 안보협력, 지역안보협력 등이 주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한미동맹 70주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SCM과 연계해 한·미 국방장관은 11월 12일 한미 고위급 만찬, 11월 13일 SCM 본회의 및 韓·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회의 리셉션, 11월 14일 韓·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회의 등 3일간의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