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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지방시대, 지방공공기관이 이끈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기업 및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까지 참여한다.
기존에는 2004년부터 기관장을 비롯한 지방공기업 관계자가 모여 소통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부터는 지방공기업 이외에도 문화·예술·장학·체육·의료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 주민들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모여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자리로서 ‘지방공공기관의 날’로 확대해 개최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방공기업 410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던 행사는 849개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해 총 1,259개 기관까지 확대되어 참석 대상으로 포함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지방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에는 지방공공기관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지방공공기관의 발자취, 그리고 혁신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되며 그동안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 15점의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이 수여된다.
기관표창에는 전남행복동행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전남개발공사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울산광역시는 국무총리표창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등은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는다.
개인표창은 인천도시공사 서경호 자산관리본부장 등이 대통령표창을, 양주도시공사 김용성 전략기획팀장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해왔다.
‘지방공공기관 혁신’은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방향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올해 8월까지 구조개혁을 통해 21개 지방공공기관을 감축하는 등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행정안전부는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지방공공기관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Busan is good for EXPO 2030’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이후 이상민 장관은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함께 부산세계박람회 예정 부지인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본다.
이상민 장관은 “구조개혁, 재무건전성 강화 등 지난해 마련한 여러 혁신방안을 토대로 혁신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말하고 “지방공공기관이 혁신의 주체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달라”고 강조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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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별도 보고’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남원 열린관광지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서 남원 열린관광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열린관광지’는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약자 프렌들리 정책 사업으로 장애인· 고령자를 포함한 관광 취약계층이 관광지 이동 및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취약계층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모두가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준공식이 열린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해 고령자와 어린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체관측이 가능하도록 특수 접안 설비를 도입했고 특히 바닥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휠체어 전용석을 천체 투영실에 설치해 휠체어를 탄 채로 편안하게 돔 스크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내 4대 누각이자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한 광한루원에서는 장애인도 쉽게 입을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 한복을 제작해 대여 서비스를 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열린관광지 사업은 최근, 관광지의 접근성 외에 장애인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019년 춘천 의암호 킹카누, 2020년 강릉 연곡해변 캠핑장, 2021년 대구 비슬산군립공원과 같이 수상레저, 캠핑, 등산 등 무장애 관광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고 있으며 작년 선정된 진안 마이산도립공원은 타포니 지형을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관광해설 프로그램을 도입해 올해 상반기 열린관광지 조성이 완료됐다.
공사 이학주 국민관광본부장은 “공사는 내년부터 열린관광지를 확대 조성할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물리적 접근성 개선과 함께 다양한 무장애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누구나 여행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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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 전자담배 규제 방향 논의
[Q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9월 20일 오후 2시에 2023년 금연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자담배 규제 필요성을 환기하고 금연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전자담배의 규제 방향은?’을 주제로 3개의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한국 전자담배 현황과 사용 행태’를 주제로 국내 전자담배 판매 동향과 담배업계의 마케팅 실태 및 전자담배 사용자의 흡연 행태 등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임민경 교수는‘한국의 전자담배 및 성분 규제 방향’에서 전자담배 마케팅 규제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특히 담배의 유해성분 관리·공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담배규제센터 소속 브라이언 킹 박사는‘미국의 담배 규제 현황’을 주제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미국의 담배 판매시장 현황과 FDA 담배규제센터의 역할 및 담배 규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서 대한금연학회 김현숙 회장, 한림대 백유진 교수, 공주대 신호상 교수, 한국법제연구원 박세훈 연구위원,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연희 과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김수영 센터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신종 담배의 출시와 확산으로 인해 금연정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자담배 규제 현안을 살펴보고 심도 있는 전자담배 규제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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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Q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자발적 리콜이 진행 중인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에서 프레임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신속하게 리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상 제품은 ㈜알톤스포츠에서 ‘18.1.1일부터 ‘22.12.31일까지 생산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4개 모델로 해당 제품은 프레임 접이부 용접 불량으로 인한 파손 우려가 있어 사업자가 ‘23.2.2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알톤스포츠로 연락하거나 제품 구매처 또는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프레임을 신속하게 교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리콜 받지 않은 중고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중고거래 플랫폼사에 리콜 대상 제품의 유통 차단을 요청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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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안정적,명절 전까지 수급안정 대책 차질 없이 추진
[Q뉴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20일 오후, 서울시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이 1주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지난 8월 31일 발표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국민들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수품 공급 및 할인지원 등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체감하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9일 현재 14개 성수품의 공급량은 109천 톤으로 당일 계획 90천 톤 대비 122%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14개 성수품의 소비자가격도 지난해 추석 전 3주간 평균 가격 대비 7.2% 정도 낮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정황근 장관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전국적 생산 및 유통망을 가진 농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농식품부는 농협과 협력해 추석 명절까지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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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남부지방 호우특보, 중대본 1단계 가동
[Q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늘 전라권, 충남·경북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늘 오후 3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아침사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지난 주 선행강우로 축대·옹벽 붕괴,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토사유출 등 사면붕괴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산지 등과 인접한 민가세대는 신속히 대피를 실시할 것 집중호우 대비 해안가 저지대, 지하차도, 하천변 주변, 저지대 도로 침수위험 지하공간, 둔치주차장 등은 예비특보단계부터 철저히 사전통제하고 특히 지하차도는 담당자를 현장에 배치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또는 우려시 즉시 진입을 통제할 것 대피소로 대피한 국민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점검과 대피소 안전관리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점은 즉시 개선 조치할 것 산사태, 하천범람 등 위험상황 접수 시에는 부단체장에게 직보하고 부단체장 중심으로 상황관리 및 총력 대응할 것 호우특보 시에는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가능한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국민께 외출 자제를 안내하고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생활 주변 위험시설,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 등 위험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남부지방은 지난 주 강우로 산지나 사면 등의 붕괴가 우려되므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피를 실시할 것”을 강조하면서 “국민께서도 사전 통제된 지역이나 위험지역 출입은 삼가고 강수 집중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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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정부포상 수여
[Q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20.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2022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선수지도위원 등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2022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에서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어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 및 관계자를 포상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숙련기술 장려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편 정부포상 수여식에 앞서 올해 제정된 ‘숙련기술인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비 제막식을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광장에서 숙련기술인단체와 미래 숙련기술 꿈나무인 국가대표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선수들은 우리나라 숙련기술계의 보배들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인적자원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될 국가대표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에 정부가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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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출입국사무소, 출국비자 발급 업무 개시
[Q뉴스] 8월 15일부터 베트남 다낭 출입국사무소에서 ‘출국을 위한 임시거주 연장’ 발급이 가능해졌다.
베트남에서는 외국인이 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베트남 공안부 소속 출입국사무소에서 출국비자를 발급받아야 출국할 수 있다.
종래 다낭 출입국사무소에서는 출국비자 발급 권한이 없어 다낭에서 여권을 분실·훼손한 경우에는 하노이 또는 호찌민 출입국사무소까지 이동해야 했다.
경찰청은 현지 경찰 주재관을 통해 이러한 국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6월 경찰청장 베트남 방문 시 ‘또 럼’ 공안부 장관 및 ‘응웬 주 응옥’ 공안부 차관 등 지휘부에 다낭 출입국사무소에도 출국비자 발급 권한이 위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그 당시 공안부 지휘부는 그간 한국 경찰청의 지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경찰청장 요청사항에 대해 신속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전 지역 출입국관리소를 총괄하는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에서 9월 11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으로 공문을 보내 8월 15일부터 다낭 출입국관리소에서도 출국비자 발급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공식 통보했다.
이에 따라 다낭에서 여권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훼손한 우리 국민은 이제는 하노이 또는 호찌민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다낭 출입국사무소 분실신고 및 여권 분실확인서 수령 주다낭 총영사관에서 긴급여권 발급 및 분실확인서 수령 다낭 출입국사무소에서 출국비자 발급의 절차로 간소하게 출국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사회에서도 “다낭 내 가장 중요한 논쟁거리였던 출국비자 문제가 해결되어 너무 잘된 일이다”, “하나하나씩 나아지는 다낭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며 이와 같은 조치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 국민이 많이 체류하고 관광객 수도 많아 각종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베트남에서 우리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그간 베트남 공안부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큰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러한 노력이 우리 국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17년‘베트남 과학수사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건의 공적개발원조를 추진해 왔으며 매년 한-베 경찰협력회의 개최·상호 언어교육 과정 등을 통해 베트남 공안부와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9월 16일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더욱 돈독한 관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친선 축구, 합동 문화공연, 연수프로그램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1회 한-베트남 경찰 교류 협력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경찰청은 “굳건해진 양 기관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재외국민 불편 사항 해소·도피사범 검거·국제범죄 해결 등을 위해 베트남 공안부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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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하나금융그룹, 주말·공휴일 어린이집 운영 지원 업무협약 체결
[Q뉴스] 보건복지부와 하나금융그룹은 9월 20일 오후 3시 서초구립 하나푸르니 반포어린이집에서 주말·공휴일에도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말·공휴일에도 출근해야 하는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말·공휴일에도 집 근처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필요한 부모님들의 목소리에 부응해 하나금융그룹이 주말·어린이집 운영 지원 사업을 복지부에 제안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40개소의 주말·공휴일 운영 어린이집에 5년간 총 200억원의 재정지원을 하게 되며 복지부는 사업 기획·세부 실행방안 자문, 대상 어린이집 선정·공모 지원,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은 전국적으로 40개소가 선정되어 올해 12월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주말·공휴일에 1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라면 누구나 사전예약 또는 당일 방문접수를 통해 운영시간 내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해당 어린이집이 소재하는 지자체가 시간당 1천 원 이하 수준에서 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정부는 양육비 부담 완화, 돌봄 강화, 임산부·신생아 건강지원, 일·가정 양립, 주거지원을 5대 핵심 분야로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으로 어린이집 사업은 양육비 부담 완화, 돌봄 강화 그리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며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기존 보육서비스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통해 틈새 없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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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 위해 조직위와 맞손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와 맞손을 잡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달 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식물후원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수정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에 소속 수목원이 위치한 지역의 위탁재배 농가가 생산한 식물을 활용한 실내정원을 조성하고 3만 1,500본의 자생식물을 후원키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산림엑스포 국내외 홍보 협력 및 행사 개최 지원 휴양치유관과 문화유산관 내 한수정 지역농가 정원 및 산불전시 조성 산림엑스포 준비 기간 중 소속 수목원에서 지역농가에 위탁생산한 식물의 활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수정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소속 수목원이 위치한 지역농가와 수목원 경관조성에 필요한 식물을 위탁재배하는 지역상생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식물구입비 절감, 일자리 창출, 방문객 유입 등으로 연간 약 8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부터 수목원·정원문화를 아울러 전세계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며 “우리나라 수목원·정원 플랫폼을 담당하는 한수정이 지닌 자원과 기술을 조직위에 적극 지원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