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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체육회 , 겨울 맞이 환경정비 실시
[Q뉴스] 영주시 하망동 체육회는 지난 19 일 가을 끝자락을 맞아 겨울 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 활동에는 체육회 회원 30 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원당수목원 인도변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 한성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마을 전역의 청결을 한층 높였다.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경관이 정돈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됐으며 ,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재규 하망동 체육회장은 “ 회원들과 함께 마을을 살피고 정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 앞으로도 깨끗한 하망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선 하망동장은 “ 계절 맞이 환경정비 활동으로 마을이 새롭게 정돈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며 , 더욱 살기 좋은 하망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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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경돌리네습지배 전국 남녀 초청 배구대회 열려
[Q뉴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공통 생활체육 9인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는 전국 각지 배구인들의 친목 도모의 장이 될 것이다.9인제 배구는 6인제보다 로테이션이 더 세분화돼 조직적인 움직임과 균형 잡힌 수비가 특징으로 팀 전원이 고르게 참여하는 경기 흐름을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회 문경돌리네습지배 전국 배구대회 개최를 매우 축하드리며 문경을 방문해 주신 전국의 배구 동호인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회를 통해 서로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날씨가 많이 추워진 만큼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건강에 유의하시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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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 사전설명회 가져
[Q뉴스] 관내 9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13명은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동안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 현지 중학교 방문, 전통문화체험. 인접국가 탐방을 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인도네시아 학생과 팀을 구성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장래의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고 국제우호교류도시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도록 구성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교류 체험을 통해 한명 한명이 문경시를 대표하는 훌륭한 문화외교관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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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학금 릴레이 기탁 행렬로 훈훈
[Q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정영기 총무이사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봉화 교육발전과 미래 인재들의 꿈 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뜻을 같이하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자 한다”며 릴레이 장학금 기탁의 첫 주자로 나섰다고 밝혔다.이에 김태영 이사유성콘데크 대표)가 두 번째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면서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태강환경 박해우 회장도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면서“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박현국 이사장은 “이사님, 관내 기업 대표님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개인과 단체가 장학금 기탁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교육을 함께해 나간다면 봉화군의 지역 학생들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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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군정 방향 제시
[Q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19일 제276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박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스마트팜 조성, 양수발전소 예타 대상 선정, K-베트남 밸리 기반 구축, 산림·치유산업 추진 등 다양한 군정 성과가 현실화됐다을 설명하며 “군민의 참여와 성원 속에서 봉화의 변화가 가시적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또한 벚꽃엔딩 축제 개발, 산타마을 특화 숙박시설 준공, 정주환경 개선사업 등 일상과 관광을 잇는 인프라 확충도 성과로 제시했다.이어 시정연설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 허브 도약 △농업 경쟁력 강화 △전국 최고 관광도시 기반 확립 △차별 없는 포용복지 실현 △산림·치유 융합도시 조성 △지역개발을 통한 균형발전 등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봉화군은 K-베트남 밸리를 국가사업화하고 의료검진센터 등 의료 인프라 유치를 통해 문화관광·의료가 결합된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문화교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참여 기회도 확대해 머무르고 싶은 지역을 조성한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산과 함께 아열대 작물 개발,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 공동영농 활성화, 청년농 육성 등 미래지향적 농업정책을 강화해 농가 경쟁력을 높인다.또한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안정적 농업 인력 수급에도 힘쓴다.관광 및 지역활성화 측면에서는 은어·송이 축제 개편, 이색숙박·모험휴양시설 조성, 펫빌리지 조기 완공, 집라인·전망대 설치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전국 최고 관광도시 도약을 추진한다.생활문화 기반 강화를 위해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문화시설 확충도 병행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산림·치유 분야에서는 문수산 자연휴양림,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시설 기능을 보강하고 국립산림안전원 유치 추진과 내륙형 치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봉화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명상·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도입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통합돌봄 체계 강화, 간병비 지원, 스마트 경로당, 청소년 바우처 지원 등 생애주기 복지 확대와 함께, 농촌 공간 재구조화, 도시재생사업 운영, 농공단지 환경개선, 상권활성화 전략 수립 등 지역균형발전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재해예방·소하천 정비 등 군민 안전 기반 강화도 함께 진행된다.이 같은 군정 주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5,800억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대비 180억원 증가했다.분야별로는 △농업 경쟁력 강화 1,300억원 △주민 복리증진 1,130억원 △환경·재난방지 1,083억원 △교통·지역개발 789억원 순으로 편성됐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선심성·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배제하고 미래를 여는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지키고 더 큰 봉화·더 강한 봉화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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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6회 정례회 개회
[Q뉴스] 첫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 안건을 의결하고 부서별 조례안 및 동의안 제안설명이 이어졌다.또한 이승훈 의원과 김옥랑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이승훈 의원은 폐교·유휴공간을 활용한 워케이션 기반 조성, 오지마을 통신망 확충,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분천분교의 워케이션 거점화, 기업 대상 바우처 지원 등을 제안하며 봉화가 “자연·업무·휴식이 결합된 워케이션 선도지”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옥랑 의원은 석평·도촌 지역의 지속적인 축산악취 및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악취관리협의체 구성, 스마트 악취측정 시스템 도입, 농가 시설 개선 지원 등 실질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주민·농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시작으로 예정된 정례회 일정을 순차적으로 이어간다.20일부터 25일까지는 2025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을 보고받고 26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이어 12월 5일 본회의에서는 각종 조례안·동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이 진행된다.12월 8일부터 1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17일에는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진다.정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예산안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금동윤 부의장은 “정례회는 군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새해 예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꼼꼼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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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가 있는날‘봉화로운 문화극장’
[Q뉴스] 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봉화로운 문화극장’사업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이다.공터다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봉화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향상시키고 있다.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오는 11월25일에는 오후 3시에 법전면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실내강당 에서 행사가 개최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2시부터 운영되며 이후에는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공연이 진행된다.체험 및 공연관람은 모두 무료이다.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작품은 고마나루연극제에서 은상 수상, 한국연극협회 베스트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9년부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30회 이상 공연됐다.6월부터 소천면, 봉화읍, 명호면, 물야면, 춘양면, 봉성면 등에서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법전면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관객들은 “마을까지 찾아와서 공연을 해주니 감사하다.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해서 좋고 먹거리와 선물까지 주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당극 공연이 상생과 공생의 메시지를 담고 있고 깊은 울림을 주어서 감동적이다. 못 보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등의 관람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올해 구석구석 문화배달에서는 지역의 어르신 뿐만 아니라 유아,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즐기며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가 더욱 큰 행사가 됐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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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노년기프로그램‘마음과 마음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의 외로움과 고립감 해소 및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해 기획 됐으며 노년기 건강교육과 은팔찌·보습크림·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봉화군보건소, 천주교봉화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여가 활동을 통해 행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어르신들이 능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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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명 모인 민간 축제… 공모사업 따낸‘놀배즐’의 저력
[Q뉴스] 칠곡의 생활예술 단체‘놀배즐’은 지난 15~16일 왜관 소공원과 구 왜관터널 일대에서 이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가족놀장’이라는 이름으로‘놀고·배우고·즐기는’세 요소를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사전 예약자만 600명이 넘었고 이틀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 3천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놀배즐은 칠곡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 단체다.서정은 대표는“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를 지역 일상 속에 뿌리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름 그대로 놀고 배우고 즐기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는 방식으로 아이와 부모, 지역 예술가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구성을 만들었다.축제는 놀장·배울장·즐길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놀장에서는 가족 미니 운동회가 열려 농구·보드게임 등 남녀노소가 함께 뛰고 웃었다.배울장에서는 지역 생활예술가들이 그림·공예·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칠곡의 생활예술 매력을 소개했다.즐길장은 친환경 콘셉트의 설치물과 체험 콘텐츠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운영에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한 행사였지만, 놀배즐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필요한 비용을 확보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구성했다.축제 이후 외지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사전 예약자의 40%가 외지인이었으며 SNS에는“칠곡에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다”, “구 왜관터널이 이렇게 바뀐 모습이 신기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서정은 대표는“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칠곡을 알리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지역의 문화는 행정은 물론 주민, 예술가, 민간단체가 함께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가진다”며“이번 성과는 칠곡 문화의 잠재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고 평가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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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 K-패션과 만나다!
[Q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단독 수주회 ‘2025 나우 인 대구’가 11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 텍스파캠퍼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NID는 대한민국 대표 섬유산지인 대구의 섬유소재 기업들로만 구성된 B2B 수주상담회로 일반전시회와 달리 지역 섬유업체와 초청 바이어 간의 집중 상담을 통해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해외에서 부상하고 있는 K-패션에 대구 섬유를 접목하고자 국내 패션 브랜드와 프로모션 실무자 등 150여명을 초청했다.지역 기업으로는 ㈜백산자카드, ㈜대영패브릭을 포함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산하 대구섬유마케팅센터 25개 회원사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가 아닌, 국내 브랜드 바이어 및 수출 컨버터, 프로모션사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해외 수입소재와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친환경 기능성 패션소재 전시와 함께 ‘2026~2027 홈 & 패션 라이프 트렌드 및 S/S 패션 라이프스타일 & 소재 트렌드 세미나’를 병행 개최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섬유산업은 오랜 시간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K-패션과의 접점을 만들어 활로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 섬유 기업들이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