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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개관 앞둔 POEX, 포항 R&BD기관과 MICE 협력망 강화
[Q뉴스] 2027년 개관을 앞둔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산·학·연 기관을 대상으로 MICE 유치 활동을 확대하며 개관 전 행사 수요 확보에 나섰다.POEX는 22일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포항 R BD기관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여해 소속 기관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MICE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포항테크노파크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유치 대상을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지원기관으로 넓혀 잠재 수요를 발굴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포항R BD기관협의회는 POSTECH, 한동대학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각 기관에서 포럼·세미나·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향후 POEX의 핵심 수요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POEX는 △센터 시설 및 공간 구성 △2027년 개관 일정 안내 △행사 개최 시 지원 사항 △향후 협력 가능 분야 등을 소개했으며 각 기관의 행사 개최 현황과 향후 POEX 활용 수요, 행사 개최 시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POEX는 대형 전시장과 컨벤션홀, 중·소회의실을 바탕으로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첨단소재, AI 등 포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컨퍼런스와 산업전시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육성 지원기관은 포항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산업 콘텐츠를 실제 MICE 행사로 연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며 “개관 전부터 긴밀히 소통해 기존 행사의 POEX 유치는 물론 지역 성과를 활용한 신규 행사 발굴까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POEX는 향후 유치 활동을 수도권으로 확대해 주요 학·협회와 대형 행사 주최기관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추진해 POEX의 시설 경쟁력과 지역 관광·산업 인프라를 직접 알리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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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추석 대비 주요 휴양공간 집중 방역소독 실시
[Q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요 휴양공간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집중 방역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방역은 명절 연휴 동안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숲길과 공원인 포항 송도솔밭, 해도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아울러 남구보건소는 연휴 전까지 방역기동반을 집중 투입해 모기와 파리 등 위생 해충에 의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공원 산책로와 시설물 주변, 해충 발생 취약지에 대한 소독 작업도 지역방역단과 병행해 추진한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포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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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지구촌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Q뉴스] 포항시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포항지구촌엑스포’를 앞두고 22일 포항시청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행사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최종 준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비롯해 행사장 조성 및 시설물 설치,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홍보 및 참여자 모집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또 행사 당일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개막 전까지 조치하기로 했다.특히 시민과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참가자가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외국인 참여 확대와 국가별 문화홍보 부스 운영, 글로벌 대항전 등 주요 프로그램의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사장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뒀다.관람객 이동 동선과 시설물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 등을 점검해 행사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2026 포항지구촌엑스포’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마련됐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MICE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포항이 글로벌 MICE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10월 3일에는 오후 4시 글로벌 포럼이 열린다.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참여해 글로벌 문화와 소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이어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리며 글로벌 댄스공연, 지구촌 비트클럽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10월 4일에는 지구촌 버스킹과 시민과 함께하는 MICE 퀴즈쇼, 글로벌 대항전 및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오후 5시부터는 방송인 지상렬과 강원석 시인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MICE 홍보관과 세계문화 홍보부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객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외국인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지구촌엑스포가 시민들의 MICE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포항이 글로벌 MICE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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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해맞이광장에 농업·문화·먹거리 복합공간 ‘호미곶간’ 문 연다
[Q뉴스] 포항시는 호미곶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농업과 문화, 먹거리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호미곶 로컬 농업 문화관 ‘호미곶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호미곶간’은 호미곶의 경관농업과 지역 농업을 알리고 다양한 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기 위해 조성된 로컬 농업 문화공간이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판매와 전시, 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됐다.운영 기간은 9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한다.특히 방문객의 이용 목적에 맞춰 평일과 주말 운영 방식을 차별화했다.매주 금·토·일요일에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입점업체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화·수·목요일에는 플리마켓 형태로 자유롭게 운영해 방문객이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게 하고 누구나 편히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판매 공간에서는 포항의 지역 농수산물을 비롯해 포항을 소재로 한 로컬 굿즈와 경관 농업 관련 먹거리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단순히 상품을 파는 공간을 넘어 호미곶의 농업과 지역 특색이 담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경험의 장으로 꾸려진다.아울러 지역 농업 홍보 공간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로컬 관광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호미곶간 앞 공간에서는 푸드테크를 접목한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맥주 로봇 부스를 설치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수제맥주를 시범 운영하고 향후 맥주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생산·판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운영 기간 중인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맛으로 보는 경관 푸드 페스타’를 함께 개최한다.이 행사에서는 호미곶 경관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공연 등을 선보이며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호미곶간이 지역 농업과 관광, 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상품과 이야기를 경험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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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개최…돌봄 운용 투명성·신뢰도 제고
[Q뉴스]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은주 포항시 교육청소년과장과 지역아동센터 64개소 센터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포항시에는 8월 말 기준 남구 32개소, 북구 32개소 등 총 64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145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진행한 지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모색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이날 시는 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운용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 자체의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발맞춰 포항시는 향후 정기점검뿐만 아니라 수시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무적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교육청소년과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서 센터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이어진 자유토론 자리에서는 센터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언을 전달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자율적인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아이들을 돌보는 지역사회의 핵심 돌봄기관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와 시가 협력해 개선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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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맑은물사업소, 추석 연휴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나서
[Q뉴스] 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포항맑은물재생센터를 비롯한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 방문과 연휴로 인한 생활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안전사고 및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맑은물사업소장은 관계자 등과 함께 △포항맑은물재생센터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전반의 가동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에 대비해 탈취설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각 시설 위탁운영사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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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읍 농업인 한자리에…‘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Q뉴스] 경주시 외동읍 농업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는 18일 외동읍민체육회관에서 ‘외동읍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영대 회장을 비롯해 방진복 한국농촌지도자 외동읍회장, 김태자 한국여성농업인 외동읍회장, 권현옥 한국생활개선회 외동읍회장, 김영록 외동한우작목회장 등 지역 농업인 200여명이 함께 했다.행사는 1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오영대 회장과 김영철 한농연경주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인사말, 여동형 외동읍장과 이채철 외동농협조합장, 최덕규 경북도의원, 김영우·김용관 경주시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 가뭄 극복을 위해 힘쓴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개회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누며 영농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2부에서는 게임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농업인들은 영농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단체 간 유대를 높이고 영농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농업인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가 주최·주관하고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외동농업협동조합, 외동농업발전협의회가 후원했다.오영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장은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농업인들이 서로 의지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단체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여동형 외동읍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힘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오전 10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관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안방사업’을 실시했다.‘안방사업’은 ‘안부 묻고 방문하기’의 줄임말로 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월성동 지역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살폈다.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면 우리 이웃의 일상에 큰 행복을 만들 수 있다”며 꼼꼼복지단의 행복릴레이가 월성동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오늘 우리가 내딛는 따뜻한 한 걸음이 ‘행복월성’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경주시 황오동 소재 이재원과자공방 이재원 대표가 지난 9일 성내동노인분회를 찾아 노후된 싱크대를 직접 수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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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나눔 행사 실천
[Q뉴스] 울진군산림조합은 추석명절을 맞아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 실현을 위해 9월 22일 오전 10시 울진군 가족센터를 찾아 임산물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가정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 임직원과 울진군 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본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주관한 산림조합 나눔재단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강성철 조합장은 조합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사업을 확대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산림조합 나눔재단은 각 지역 회원조합의 기부금으로 2025년 5월 8일 설립허가를 받아 임업인들의 복지증진 및 재난구호활동,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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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시민과 소통 장보기 일 시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22일 중구 번개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번개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시고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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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살리고 AI 키운다”…구미시, 10월 1일 자 민선9기 조직개편
[Q뉴스] 구미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혁신’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농촌·농업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과 5급 기구인 AI로봇산업과 등을 신설·개편하고 최종적으로 ‘1실 1단 9국 3직속기관 8사업소’체제로 행정조직을 운영하게 된다.‘ 골목경제부터 창업육성·투자까지 다각적 ‘경제 혁신’ 추진 ’ -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지원단’한시기구 신설 구미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하고 골목상권지원단 산하에 ‘골목경제과’ 와 ‘시장상권지원과’를 배치한다.먼저, ‘골목경제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먹깨비 등 공공플랫폼 지원과 지역상품권 확대 등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시장상권지원과’는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인동시장 재개발 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전담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기술창업부터 성장까지 ‘창업경제국’ 으로 기업지원 체계 개편 기존 경제국은‘창업경제국’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기업지원과는 ‘창업경제과’로 개편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창업단계부터 성장·확장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창업공간과 자금, 투자로 이어지는 기술창업 전담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창업 선도도시 구미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 AI·로봇·에너지 등 미래 핵심성장 산업 집중 지원을 위한 ‘산업 혁신’ 추진 ’ - ‘AI로봇산업과’ 신설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본격화 구미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조직도 대폭 강화한다.먼저, 대규모 기업투자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신산업정책과를 ‘AI로봇산업과’로 개편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AI·로봇 융복합 산업 중심지 구미’로의 도약에 나선다.에너지 전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에너지산업과’ 신설 에너지 정책을 전담하는 ‘에너지산업과’도 신설한다.기존 팀 단위로 추진하던 에너지 업무를 과 단위로 확대해 에너지 정책기획부터 신산업 육성, 시설 확충, 생활에너지 공급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 31년 만의 선산출장소 개편,'농촌과 농업 기능 투 트랙 조직개편으로 도농 상생 강화 ’ ‘농촌지원국’ 신설로 농촌개발·지역균형 기능 강화 구미시는 지난 1995년 도농복합형 행정구역 개편 이후 읍·면 지역 행정을 담당해 온 선산출장소를 폐지하고 농촌과 농업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재편한다.우선 본청에 ‘농촌지원국’을 신설해 농촌개발 및 농촌지역 기반시설 확충, 농촌 재구조화 등 농촌 지원 기능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읍·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농업 기능은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해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 분야는 기존 선산출장소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통합해 농업 관련 기능을 한 곳으로 모은다.농업정책 수립부터 농업인 지원, 농식품산업 육성, 농업기술 개발·보급까지 농업 분야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농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 행정도 강화 ’ - 읍·면·동 통합돌봄 및 시민주도의 안전협의체 인력 집중 보강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본청과 각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증원한다.본청 전담부서인 어르신복지과에 6명, 25개 읍·면·동에 각 1명씩 총25명을 배치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또한, 관내 4개 동에서 운영 중인 ‘시민주도 스마트 안전협의체’활성화를 위해 각 1명씩 인력을 보강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취약지 안전관리와 재해·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급증하는 철도·도로 수요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 분리·신설 나날이 증가하는 철도·도로 수요에 대응하고 집중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도로철도과를 철도도로 시설 기능을 수행하는 ‘철도도로시설과’, 도로정비 기능을 전담하는 ‘도로정비과’로 분리·신설한다.이를 통해 철도를 비롯한 대규모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유지관리와 정비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맑은물사업소’명칭 변경으로 시민 친화적 서비스 제공 기존 상하수도사업본부는 ‘맑은물사업소’로 새롭게 명칭을 바꾼다.공급자 중심의 행정적 명칭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를 전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명칭 변경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시민 친화적 상하수도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민선9기 조직개편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농촌·농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새롭게 개편된 조직과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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