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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내 경로당 8개소에폐의약품 수거함 추가 설치
[Q뉴스] 영천시보건소는 가정 내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관내 경로당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기존 보건소와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5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해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의약품 소비가 많은 고령층으로부터 폐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폐의약품을 배출할 때는 △알약은 포장지를 제거하고 한 곳에 모아 배출 △물약은 한 병에 모아 새지 않게 밀봉 후 배출 △가루약은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안약·연고 등의 의약품은 외부 종이 박스는 분리하고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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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물 가공상품 판로개척 활성화
[Q뉴스] 영양군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농산품 가공상품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일환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5푸드위크코리아에 영양군 가공식품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영양군 농식품 가공상품의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2025년~2026년에 걸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국비 13억, 도비 2.8억, 군비 2.8억과 민간 자부담을 모두 포함해 총 19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지역 내 종소기업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모두 18개소가 선정되어 최대 7천만원 지원받게 됐다.본 사업은 공공기관 위탁사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해 실시되며 상품기획 및 브랜딩 개발의 디자인지원과 홍보지원, 판로개척의 마케팅지원, 그리고 제품개발 및 시제품제작, 분석인증 등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으로 시행된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조 대표는 “수도권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지역 로컬푸드에 많은 관심을 보여서 놀랐고 보다 우수한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내년에도 시행되는 본 사업의 지원프로그램들을 통해 체계적이고 보다 우수한 가공상품 개발과 판로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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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무과,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Q뉴스] 영덕군 재무과 직원들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영해면 묘곡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은 낙과 정리와 수확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민들의 고충을 몸소 체험했다.김옥희 재무과장은 “농민분들의 땀과 노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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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된장 나누기 봉사활동
[Q뉴스]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지난 3일 된장을 관내 244개소 경로당에 손수 만든 된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된장 나누기’사업을 펼쳤다.영덕군 여성단체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청정지역인 지품면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천일염으로 담가 장 가르기를 하고 1년간 전통 방식으로 숙성한 된장을 마련했다.또한, 이 과정에서 결혼이주여성 20여명과 함께하며 전통 손맛을 전수해 나눔의 깊이가 더했다.박정원 회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된장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엄마표 집밥 반찬 만들기 사업 ‘집밥 박 선생’을 통해 관내 결혼이주여성에게 집 반찬 만들기, 명절 상차림 등을 전수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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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풍어 기원과 함께 2025년 첫 위판 시작
[Q뉴스] 겨울철 최고의 수산물로 꼽히는 영덕대게가 5개월간의 금어기를 마치고 지난 3일 강구항 위판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위판됐다.이번 위판에는 근해 대게 자망어선 4척이 참여해 활발한 경매가 이뤄졌으며 낙찰가는 마리당 최고가 16만 9,000원, 총판매액은 3억 498만원을 기록했다.영덕대게 조업은 매년 11월 초 근해에서 시작해서 12월 연안으로 확장돼 이듬해 5월까지 이어진다.특히 겨울철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깊은 ‘박달대게’의 출하가 본격화되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이날 경매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김성식 강구수협 조합장 등과 함께 어업인과 중매인, 그리고 강구대게거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김성식 강구수협 조합장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동해안 철도망도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물류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고 있다”며 “좋아진 교통 인프라만큼 올겨울 영덕대게가 많이 잡혀 어업인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대게는 군을 상징하는 브랜드이자 어업인의 자부심”이라며 “개체수 보호와 품질관리에 힘써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대게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대표적인 건강식으로서 담백한 맛과 향이 뛰어나 최고의 겨울철 특산품으로 꼽힌다.이러한 품질과 신뢰도를 인정받아 영덕대게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수산물 부문에서 12회 연속 대상을 수상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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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기로연 성황리 개최
[Q뉴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31일(금)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주향교가 주관하는 ‘2025년 기로연’행사를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을 예우하기 위해 나라에서 베풀던 잔치에서 유래되어 현재는 향교 문화를 전승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행사로 재현되고 있다.이날 1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상읍례, 효행상 시상, 축사, 헌주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성주향토민요보존회의 민요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효행상 대상자는 대가면 조복수, 초전면 이현미님이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수륜면 김대식(94세) 옹(翁)이 관내 원로를 대표하는 융로로 추대됐다.이윤식 성주향교 전교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전통과 미풍양속을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평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애쓰는 향교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점차 잊히고 있는 충·효·예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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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학교 한연수·이룬 학생‘경산 만화·웹툰 창작대회’ 대상 수상!
[Q뉴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수륜중학교 학생들이 ‘제1회 경산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산 남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 ‘경산만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스토리텔링 능력을 펼치는 자리였다.그중 수륜중학교 3학년 한연수, 1학년 이룬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해 참신한 기획력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두 학생은 평소 토요 방과후 미술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그림 실력과 표현력을 갈고닦아 온 학생들로 그동안 쌓은 미적 감각과 성실한 태도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이번 대회 참가 또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사들은 “작은 시골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큰 무대에서도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며 박수를 보냈다.특히 이번 대회는 규모가 큰 경연으로 대상 상금이 200만원에 달했다.학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끈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한연수 학생은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진로로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룬 학생은 “언니와 함께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성장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더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다”고 전했다.수륜중학교는 전교생이 34명, 올해 졸업생이 6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이지만, 입학 단계부터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예술 분야뿐 아니라 기술, 직업 전문계열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길을 일찍부터 찾아가도록 돕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예술계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등 각자의 꿈에 맞는 진로로 진학을 앞두고 있다.이번 수상 또한 이러한 체계적인 진로 교육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미술 담당교사 김영진은 “두 학생 모두 평소 미술을 정말 좋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끈기가 있었다”며 “토요 방과후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한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송경미 교장은 “전교생 34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이지만,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은 그 어떤 무대보다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수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창의·예술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열정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계획이다.학생들의 꿈은 교실을 넘어 세상으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수륜중학교는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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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상북도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 접수 시작
[Q뉴스] 경상북도 도예협회에서는 전통 도예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리 그릇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 제4회 경상북도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우림이’ 를 공모 대상으로 해, 전국의 도예 장인들과 예비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모집한다.공모 대상 작품의 규격은 가로 15cm, 세로 15cm, 높이 20cm 이내이며 응모 자격에는 연령과 국적의 제한이 없고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출품 접수는 현장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며 현장 접수 기간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우편 접수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이다.현장 접수 장소는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아트리움 모리 내 아틀리에 샘이다.심사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 12일 예정이며 전시 기간은 같은 날부터 11월 30일까지 성주 아트리움 모리에서 19일간 진행된다.시상식은 11월 21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상금은 총 900만원으로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등이 수여된다.상세 요강 및 신청서 등 관련 자료는 아트리움 모리 홈페이지 및 성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성주군 관계자는 도예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함께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 도예의 우수성과 지역 문화 정체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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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성주역사인물 학술발표회 개최
[Q뉴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30일(목)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성주문화원과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4회 성주역사인물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인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이 사업은 지역 명현들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강 김우옹, 괴재 배상호, 성재 정재기 선생이 선정됐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동주대학교 한상규 교수의 ‘동강 김우옹 선생의 실천유학사상’, 경북대학교 김상현 교수의 ‘괴재 배상호 선생의 생애와 사상’, 경북대학교 정우락 교수의 ‘성재 정재기 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청중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2시간가량 심도 있는 인물들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졌다.이병환 성주군수는“이번 학술발표회를 통해 성주가 인물의 고장으로 재조명을 받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 역사 인물들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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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인사로 맞이하는 가천면, 행정 신뢰의 시작
[Q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4일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민원응대 대화법을 공유하고 무엇보다 갈등관리에서 예방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주민들이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찾고 많이 찾는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의 얼굴이다”며 “나 역시 언제든 민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환한 인사로 주민들을 맞이하고 따뜻하고 존중하는 대화로 응대하는 것이 성주군 행정의 신뢰를 쌓아가는 시작점이다”고 친절행정을 재차 당부했다.가천면은 정기적으로 친절교육을 통해 민원만족도를 향상하는 한편 직원들이 행정과정에서 갖게 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는 등 고객최접점 행정기관으로서의 자긍심도 함께 높이고 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