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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미술축제, 세계 미술 흐름을 한눈에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화랑협회·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 지역 최대의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 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화랑들이 참가해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 와 △40세 미만의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지역 최대 미술시장을 형성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아트페어’에는 6개국 108개의 유수한 화랑들이 참여하며 3,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통한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무용단 ‘툇마루무용단’의 퍼포먼스도 펼쳐져,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아트페어 티켓 소지자에게는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입장권 30% 할인 혜택과 1일 4회 순환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의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청년미술프로젝트’는 1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청년미술미래미술’을 주제로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동시대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작품에 담아내며 다가올 미술계의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회화·드로잉·조각·설치·사진·영상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돼,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몽골 울란바토르의 청년 현대미술 단체 ‘블루선’ 소속 22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 중 8명의 작가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국제미술 교류의 폭을 넓힌다.
‘2025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3시, 엑스코에서 화랑 및 미술 관계자, 청년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 8천 원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아트스퀘어는 세계 미술의 흐름 속에서 대구의 예술적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로 새로운 미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하고 지역 미술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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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판산업단지, ‘대구인쇄출판밸리’로 새롭게 태어나다
[Q뉴스] 비수도권 유일의 인쇄출판 분야 산업단지인 ‘대구출판산업단지’ 가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명칭을 바꾸고 변신을 꾀한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출판산업단지’의 명칭을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변경하고 10월 30일부터 새로운 명칭을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명칭 변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며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산업 집적지로서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대구인쇄출판밸리’는 달서구 장기동·장동·월성동 일대 242,916㎡ 면적에 2013년 준공된 산업단지로 현재 122개 업체에 959명이 종사하고 있다.
주요 업종은 인쇄업, 출판업, 컴퓨터·소프트웨어, 기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산업단지의 정식 명칭과 2012년 제정된 브랜드 명칭이 혼용되며 발생한 혼란을 해소하고 입주기업과 이용자들이 직관적이고 통일된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변경된 명칭은 기존 브랜드명의 취지를 계승하면서도, 산업구조 변화와 시대적 흐름에 맞춘 개정이다.
특히 입주기업 협의체인 ‘대구출판인쇄산업단지협의회’ 요청과 입주기업 87%의 동의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육성 부서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의견을 종합해 ‘정보’ 용어를 삭제하고 ‘인쇄출판’ 으로 명칭을 조정했다.
또한 지식서비스의 중심지와 복합시설을 의미하는 ‘밸리’ 개념을 반영해 창의적인 문화산업 클러스터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명칭이 2차산업 중심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대구인쇄출판밸리’는 디지털전환과 특화 출판산업 육성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과 창의적 산업생태계 조성 의지를 적극 담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입주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K-콘텐츠 문화산업 성장에 발맞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인쇄출판밸리가 새로운 명칭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식기반산업 거점으로서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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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함께 경북 장애인 슐런 동호인 대회 성황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도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5년 경상북도 장애인 생활체육 슐런 동호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경북 도내 17개 시군, 31개 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300여명 참가해 열띤 경쟁과 더불어 따뜻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슐런은 네덜란드의 전통 스포츠로 나무보드 위에서 나무토막을 손으로 밀어 네 개의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방식의 경기이다.
장애인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최근 생활체육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 유형에 따라 경기 운영 방식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세분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부문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와 선수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수여됐다.
경기 결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경북협회 김천시지회팀이 단체전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지적장애인 부문 우승자 김현민을 비롯해 총 4명의 참가자가 각 장애 유형별 부문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백운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도내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 슐런 동호인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나눈 의미 있는 행사였다.
장애인 스포츠뿐 아니라 복지시설 접근성 개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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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지원 세미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군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재생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 공무원, 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 한국농어촌공사, 용역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의 주요 내용과 공간계획 우수사례들을 공유하며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전략과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환범 경상북도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장은 “이번 세미나는 시군 담당자들이 법 시행 이후 변화된 제도와 계획수립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역지원기관이 중심이 되어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적·컨설팅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을 중심으로 도내 시군의 농촌공간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 농촌 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추진체계와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일”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농촌공간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시군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과 협력해 시군의 계획수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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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연결되는 APEC, 한복으로 이어지는 세계
[Q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9일 경주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APEC 2025 KOREA 한복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간에 열린 주요 문화 행사로 한복을 중심으로 한 5韓 콘텐츠에 전통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무대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한복 문화의 원류로 비단과 삼베 등 원료 생산에서부터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국 유일의 산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유일의 손명주 생산지인 경주 두산 명주마을과 2021년 설립된 한국한복진흥원이 있어, 이번 행사가 경북 전통문화의 뿌리를 세계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복, 내일을 날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패션쇼는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AI 영상, 미디어아트 등 첨단기술이 한복의 섬세한 곡선미와 조화를 이루는 등 한국적 미를 세계에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선사할 예정으로 패션쇼 무대는 신라시대 왕궁과 교외를 잇던 관문인 월정교를 배경으로 전통의 곡선미를 형상화한 ‘ㅎ자형 수상 런웨이’로 구성됐다.
‘신라 왕복’, ‘APEC 기념 한복’, ‘AI 한복’ 등 다양한 테마 패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며 이진희 디자이너가 제작한 AI 한복은 전통의 형태미에 인공지능 기반을 접목한 작품으로 한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는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제작된 APEC 기념 한복이 최초로 공개됐다.
남성복은 구혜자 침선장이, 여성복은 강미자 명장이 제작했으며 상주 함창 명주에 한글과 구름 문양을 직조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살렸다.
또한 각국의 선호 색상과 오방색을 조화시켜 국가별 정체성을 반영함으로써 ‘문화로 연결되는 APEC’의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있게 표현했다.
도는 현장에서 한복 외에도 한식, 한옥, 한지, 한글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5韓 콘텐츠 전시관’을 함께 열어, 관람객들에게 보고 듣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한 대표단과 많은 경제인들이 참여해 전시관에 마련된 한지 전시,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경북의 문화와 정서를 직접 경험하는 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복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의 매개체”며 “이번 APEC 한복 패션쇼를 통해 경북의 문화저력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한복이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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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Q뉴스]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및 시군 납세자보호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발표대회는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굴, 전파·확산을 통한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선제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시상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총 5건이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에 대한 현장 발표 심사와 큐알(QR) 투표 점수에 사전 서면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최우수상은 ‘기업과 함께하는 지방세 콘서트’를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에서 받았고 우수상은 ‘자동차 등록·연납·환급 원스톱(One-Stop) 서비스’,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를 주제로 발표한 영주시, 영천시가 받았다.장려상은 ‘감면지방세 추징 사전안내문 발송’, ‘전자고지 미열람자 대상 카카오 알림톡 발송’을 발표한 문경시, 경산시가 수상했다.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협력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권익 행정을 펼쳐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중심으로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마을세무사 무료 합동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선정대리인 지원, 찾아가는 기업·영농인 세무설명회, 어린이 세금교실 등 다방면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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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EXPO’ 성황리 폐막
[Q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일원에서 열린 ‘K-EDU EXP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배우며 내일을 열다(Learn Together, Lead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엑스포는 모바일 참관객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의 혁신을 이뤘다.모바일을 통한 원격 줄서기 시스템을 도입해 부스 체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실시간 현황 안내로 참관객의 이동과 체험 편의를 크게 높였다.또한 모바일 기반의 전자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장 어디에서든 손쉽게 관람과 체험 정보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듯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 운영의 기술을 선보였다.이 시스템은 대규모 교육 박람회에서 관람객 흐름 관리와 현장 소통을 동시에 구현한 전국 최초의 시도로 참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엑스포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공유부스(Shared Booth)’운영이다.부스 신청 학교들이 하루 또는 반나절 단위로 공간을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예를 들어, 경주디자인고는 ‘케이아트앤케이푸드’라는 주제로 민화와 단청 문양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진행했고 김천중은 아마추어 무선국을 개설해 관람객이 직접 모스부호 송신 체험을 하도록 했다.또한 신라공업고는 협동로봇 코딩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공학적 창의력을 보여줬다.공유부스 운영은 학교 간 협력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교육현장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담아낸 참여형 박람회 모델로 주목받았다.엑스포 공식 캐릭터 ‘투투’역시 현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문화의 뜰’중앙에 설치된 대형 에어조형물 투투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핫플레이스이자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줄지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의 따뜻한 얼굴’로 사랑받았다.특히 ‘AI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세돌–살만 칸의 특별대담은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학습의 의미를 되짚는 세기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국제교육포럼에서는 OECD와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AI 시대 인간 존엄성과 삶·교육의 의미 재정의’를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가수 션(Sean)의 ‘K-리더스 인사이트’강연은 나눔과 도전의 메시지로 청중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특히 ‘지역의 통로’에는 경북교육청의 중점 정책 홍보관이 마련되어 미래 교육, 사회정서학습, AI 교육 등 경북교육의 핵심 추진 과제가 소개됐다.또한 교육부, 전라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타 시도 및 중앙기관이 함께 참여한 특별존(Special Zone)이 운영되어 정책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장했다.이와 함께 경북의 교육발전특구와 지역 학교들이 협력한 다양한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기술의 공방’에서는 학생 발명품과 AI 융합 창작물이 전시되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의 역량을 보여줬으며 ‘문화의 뜰’은 전통과 예술, 감성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예술·휴식이 함께하는 감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호평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엑스포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사람’임을 다시금 확인한 자리였다”며 “경북교육은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AI 교육을 통해 따뜻한 기술과 존엄한 배움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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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체육회 ‘제25회 용성면민 체육대회’성료!
[Q뉴스] 경산시 용성면체육회(회장 최연주)는 지난 25일 용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5회 용성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출향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용성풍물단의 공연으로 흥겹게 막을 올렸으며 이어 태권도 시범, 라인댄스, 색소폰, 파워댄싱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윷놀이, 투호와 같이 어르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종목과 각 마을 대표들의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최연주 용성면체육회장은 “올해 처음 용성면체육회장직을 맡아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면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용성면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태 용성면장은 “고향 용성에서 수많은 행사를 봐왔지만, 올해처럼 열정적이고 성황리에 치러진 축제는 처음인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면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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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 실시
[Q뉴스] 진량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태자)는 28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를 실시했다.이날 바자회에는 진량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및 젓갈, 어묵, 다시마 등 품질 좋은 각종 농산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 소외계층 성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태자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 “이번 행사로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량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무료급식 봉사, 김장 나누기 행사, 효잔치 및 체육대회 지원 등 이웃 사랑 나눔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오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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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Q뉴스] 울릉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포항 만인당 및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포항시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포함해 약 10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해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학술행사 등이 진행됐다.
울릉군 홍보체험관은 ‘울릉의 숨결, 바다에 담다’라는 주제로 울릉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과 협력해 ‘바다 젤 캔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작품전시관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울릉 할매 할배의 손끝에서 피어난 인생이야기’라는 주제로 울릉군 평생학습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운영 했다.
또한 울릉군은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박람회 참가를 통해 울릉군의 평생학습 성과와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