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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성황리 개최
[Q뉴스] 경산시는 2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0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일 테라리움, 캐릭터 햄버거 만들기, 행성 초코볼 만들기 등 총 28개 체험 강좌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손으로 직접 꾸미고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가족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샌드아트 공연·풍선 공연·즉석 팝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웃음과 추억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가족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은 “온라인 신청이 반나절 만에 마감되어 어렵게 참여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해근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제고하고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말 야외 체험학교는 2014년‘남매학교’로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경산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행복한 경산”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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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Q뉴스] 영양군은 9월 22일 영양읍 현리 일원에서 지역 민간단체인 영양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회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이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추진 중인‘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고향에서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현동교 인근과 슬로라이프 공원,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을 돌며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영양군은 이 날 현리 일원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공원,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 귀성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를 대상으로 추석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민간단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경정화활동 실시로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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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가상 방역 훈련 시행
[Q뉴스] 영양군은 2025년 9월 22일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응을 위한 가상 방역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환경부, 질병관리청, 축산단체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의심 축 신고 접수 △초동 통제 및 시료 채취 △확진 시 살처분 범위 설정 △500m 방역대 설정 및 이동 제한 △역학조사·소독·사후 관리 등 실제 발생 상황을 반영한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영양군은 야생 삵에서 AI가 발생한 후 젖소농장으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서는 지휘 및 전파 체계 확립, 장비 및 소모품 준비, 현장 상황판 운영 등 실행력을 중점 점검했으며 포유류 AI 대응 훈련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훈련과 함께 경상북도의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전달식’도 열렸다.
경상북도는 봄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주거 및 생계 지원 등 실질적인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가상 방역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경상북도에서 전달해 주신 성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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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0월 한 달간 정기휴관
[Q뉴스]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는 종합스포츠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위해 10월 한 달간 휴관한다고 밝혔다.
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 법정검사와 함께 수영장 욕수 교체, 타일 보수, 누수 점검 등 건축·기계·소방·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헬스 기구와 남·여 탈의실, 샤워시설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과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설물 보수 및 내·외부 환경정비가 끝나는 11월 1일부터는 정상 운영하며 등록일수가 남은 월 회원은 휴관 기간만큼 자동 연장된다.
한편 영천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궁도장, 테니스장 등은 종합스포츠센터 휴관과 관계없이 정상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10월 휴관으로 이용자들께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으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휴관 기간 동안 재정비 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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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투명한 조직운영과 소통강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산하기관에 강조
[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9월 22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 산하기관장들은 더 각별히 조직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고 직원들과 소통도 강화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산하기관 직원도 사실상 공무원으로 인식한다”며 “그 눈높이에 맞게 업무추진 시 공적인 가치와 소명의식을 가져주길 당부드리고 산하기관장들도 직원교육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관련해서는 “이번 명절은 최장 10일의 연휴가 이어진다”며 “산하기관은 대시민 서비스 기관으로서 연휴기간 중 시민안전 및 민생안정과 관련된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또한, 오늘부터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대구형 소비진작 이벤트’ 와 관련해서는 “특히 대구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이 전국에서 제일 어려운 상황이다”며 “산하기관에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주시고 간담회 및 모임 시에도 가급적 골목상권을 많이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추석 이후에는 국정감사와 정기국회 예산심사도 다가오고 특히 10월은 각종 문화예술행사 및 박람회도 많이 예정되어 있다”며 “바쁜 시기지만 각종 행사 시 안전사고 없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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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하루만 열린 특별한 장터
[Q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 21일 울릉읍 사동항 여객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울릉하루장: 섬에 피어난 작은 상점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하루 동안만 열리는 특별한 행사로 울릉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작은 상점으로 피어났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며 울릉만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하루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청년,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울릉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민 주도의 실험적 활동을 지원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 네 팀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선보였다.
울릉도 산채를 활용한 가공식품 브랜드 ‘비비는 이야기’의 울릉라이프, 울릉 특산물 디저트를 개발한 섬가온, 울릉의 맛을 살린 면 요리를 선보인 우릉면가,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이어가는 울릉우산고로쇠된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액션그룹은 울릉의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로컬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하루장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실험과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울릉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시도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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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회 청년주도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20일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3회 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울진군여성청년회 주관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창업기업 홍보 및 체험,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명랑운동회 등 청년과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행사는 청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정희 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비로 인해 약 30분가량 행사가 지연되었으나, 다행히 비가 그쳐 참석한 청년들과 군민들은 큰 불편 없이 청년의 날을 즐길 수 있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들이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교육특구 조성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울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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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이동환 의사 초청‘제32회 목요특강’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25일 오후 4시 30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의사를 초청해‘건강한 삶을 위한 심신에너지 관리법’을 주제로 제32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동환 의사는 직무스트레스연구소 원장이자 유튜브 구독자 110만명을 보유한 건강 전문 크리에이터로 다수의 방송과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쉽고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법을 전해왔다.
이번 특강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다루며 특히 현대인이 겪는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바쁜 일상 속에서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건강을 관리하는 새로운 지혜를 얻고 더 행복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3회 목요특강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5시,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방송인 서경석을 초청해‘작은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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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예술의 향연’울진군, 제49회 성류문화제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성류굴 입구,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49회 성류문화제를 개최한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 울진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의 다채로운 창달을 위해 1977년 시작된 군민 문화축제로 올해 행사 역시 울진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26일 성류굴 입구에서 진행되는 전통의식인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전국 규모의 제23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전시, 제7회 울진 전국한시 백일장대회와 문예행사로 군민 민속장기대회, 학생 백일장·사생대회, 제1회 울진사투리대회가 펼쳐지며 미술·사진전, 야생화 전시, 금강송 목공예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가훈쓰기 등 전시·체험행사와 민속공연, 전통혼례 시연, 초청가수 공연 등 문화공연이 3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울진 전통놀이인‘울진십이령바지게꾼 마당극’과 특별 초청공연인 국가무형문화재‘북청사자놀음’, 베이스 김대엽과 소프라노 이은희가 함께하는 ‘클래식의 향연’, ‘녹우와 친구들’의 통기타 공연, 온누리예술단에서 진행하는 ‘천년의 소리’ 공연 등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성류문화제 기간 중에 진행되는 제35회 한국분재대전과 2025년 가을엽예품 난전시회가 각각 울진군민체육관과 연호공원내에서 개최되어 울진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이번 성류문화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울진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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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대구 편입 기념 ‘상화 시 음악회’ 개최
[Q뉴스] 이상화기념사업회와 군위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군위·대구 편입 기념 ‘상화 시 음악회’ 가 지난 20일 양산서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안윤하 대구문인협회 회장, 하청호 대구 문학관장 등 내빈과 대구문인협회 회원, 군위문인협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시작으로 군위와 대구 시인들의 시낭송 및 시노래 공연이 이어졌다.
‘사랑한다는 것’, ‘여자의 삶은 소설책 열두권이다’, ‘기별이라는 별’ 등 주옥같은 시와 성악, 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두워진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의 대구 편입을 기념한 뜻깊은 행사가 이곳 양산서원에서 열려 매우 의미가 크다”며 “군위 또한 이상화 시인 못지않게 일연스님과 삼국유사라는 자랑스러운 문학적 자산을 품은 고장인 만큼, 이러한 문화 행사가 더욱 자주 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화기념사업회는 2008년 설립된 이래 이상화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상화문학제를 개최하고 상화시인상을 시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군위문인협회 또한 매년 ‘군위문학’을 발간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