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끝으로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눈 복지” 여성장애인자립지원·복지지원사업 축제 현장 호응
2026-05-11 13:34:59
-
TOP STORIES
-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이동편의·장애인식개선 앞장
-
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
경산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실시
-
경산문화관광재단, 문체부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2건 선정, 총 4억 5천만원 국비 확보
-
경산시립교향악단,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과 함께한 가정의 달 공연 성황리에 마쳐
-
병곡면 고래불청년회, 어버이날 맞아 효도 경로잔치 마련
-
영덕군보건소, 농번기 맞아 농촌봉사활동 펼쳐
-
영덕군, 농공단지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컨설팅’ 시행
-
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요리 교실 ‘인생 밥상’ B형 모집
MORE NEWS
-
경북교육청,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교육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DDoS 공격 △모의해킹 침투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으로 실제 사이버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DDoS 공격 대응 훈련은 사이버공격 탐지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보완해 안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의해킹 침투 대응 훈련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실제 침투를 통해 발견된 취약점이 초래할 수 있는 피해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해킹메일 대응 훈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열람을 통한 계정정보 탈취, 내부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메일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과 더불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장비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해, 최적화된 보안 정책을 도출하고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경북교육청, 지자체 협업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박차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경북 도내 6개 시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예산을 50:50 비율로 매칭해 학교 통학로 주변에 횡단 보도, 점자 블럭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학교 반경 300m 이내 구간이며 예산은 해당 지자체로 이관되어 시설 설치 및 집행은 지자체에서 수행하게 된다.
2024년에는 3개 시군의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1교에 총 1억 1,100만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됐다.
2025년 1차 사업에서 3개 시군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9교에 총 2억 5,700만원을 지원했고 2025년 2차 사업에서는 2개 시군 유치원 11개원과 초등학교 6교에 총 2억 6,2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
2026년 1차 사업에는 학교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관할 지자체와 협의 후 사업 추진 가능성과 예산 매칭 규모를 사전 검토해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작년에 비해 더 많은 학교와 예산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학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전국 최초,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계 형성평가 자료 제공
[Q뉴스]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는 모든 학생의 지속적·체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하고 진단-성장 중심의 형성평가와 피드백 제공을 통해 책임교육학년제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은 기초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학업 성취와 정서 발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특히 중요한 시기다.
이번 평가는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와 연계한 형성평가로서 개별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에서 도출된 1~3수준의 진단 정보를 바탕으로‘씨앗-새싹-나무’ 단계로 구분된 수준별 형성평가 자료를 제공한다.
국어, 수학 교과와 사회·정서 역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과목별 형성평가와 9월, 12월 두 차례 사회·정서 역량 검사가 실시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간단히 접속해 자기 수준에 맞는 문항으로 평가를 치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별화된 학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학생별 교과 성취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학력 및 정서 발달의 종합적인 성장 관리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시행으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성장 지원 △학력과 심리·정서 역량 이력 관리 체제 확립 △진단-지원-성장을 연계한 전인적 성장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한 성취도 측정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개별 성장 중심의 평가”며 “학생들이 학업 성취와 정서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영주시,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27일 영주시 대학로 86번길 14 소재 STAXX에서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자리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마켓’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팀이 제작한 상품과 콘텐츠가 현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시도가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8~9월 총 5회에 걸쳐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독창적인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실습을 거쳐 이번 브랜드마켓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와 소비 문화를 제공해 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은 영주의 자원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며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
세계유산 부석사, 2027년까지 박물관 새 단장
[Q뉴스]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가 소장한 국보·보물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56억 8,500만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1,651㎡ 규모의 부석사박물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국보·보물의 보존과 관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주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위해 2023년 4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3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5년 6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2026년 말 귀환 예정인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보존·전시 공간 마련이다.
고려 우왕 3년에 제작된 이 벽화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 사찰 벽화로 일제강점기인 1916년 조사당 벽에서 분리되어 석고로 보강된 뒤 보관돼 왔다.
2020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운된 이후 현재까지 정밀 진단과 전면 보존처리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고려 목판, 오불회 괘불탱, 북지리 석조여래좌상, 석조석가여래좌상 등 부석사 경내에 산재한 다수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은 산불 등 자연재해에 취약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박물관이 유물 보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변모되면 이들 문화유산을 박물관으로 이관해 보다 안전하게 보관·전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박물관 내 뮤지엄샵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문화유산 감상과 함께 식음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으로 2018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러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석사 총무 등화 스님은 “이번 리모델링은 부석사 조사당 벽화를 비롯한 국가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사찰 박물관의 기능을 재정의하는 문화재생 사업”이라며 “세계유산을 품은 영주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
영주시,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및 이사,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계획 전반과 더불어,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인 ‘영주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의 연계 개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두 축제를 같은 기간에 함께 열어 풍기인삼은 물론 영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풍기인삼과 농특산물 판매 확대 방안 △안전관리 및 교통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한 풍기인삼축제는 전통과 역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 농특산물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고품질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통해 최대 50%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지급 혜택이 제공된다.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요리 만들기, 인삼깎기, 풍기인삼 경매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수한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며 “올해는 농특산물대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 강화교육
[Q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2층 프로그램실에서 부모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부모의 자기계발과 양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통해 올바른 자녀 양육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교육은 총 2회기로 1회기에는 심리상담과 기질검사를 진행하고 2회기에는 글라스아트 수업을 통해 자기계발 시간을 제공했다.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양육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워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또래 자녀를 둔 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9-18
-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가져
[Q뉴스]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가야웨딩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훈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번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보훈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보훈가족과 단체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찬과 함께 진행된 이벤트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서 행사 내내 따뜻한 웃음과 격려의 박수와 함께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보훈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조현필 회장은 “이번 위안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보훈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시장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56건 90필지 해결
[Q뉴스] 문경시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총 18회 현장 방문으로 56건 90필지의 지적 민원을 접수·처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동, 지목변경, 토지합병, 조상땅찾기, 소유권변동, 지적측량 등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처리하며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산북면 김용리와 월천리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편의를 도와 마을 이장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으며 10월에는 가은읍을 방문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행정기관 방문에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평생학습을 통한 나눔의 기쁨 실현
[Q뉴스] ‘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 회원들이 9월 17일 고령군 내 경로당에서 웰다잉 강사 자격 취득 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군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웰다잉 지도사 2급을 취득한 학습자들이 실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천하는 자리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선순환 효과를 일으켰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은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어르신들과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고령층 삶의 질 향상과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현장에 있던 어르신은 “이런 교육을 직접 와서 해주니 고맙고 마음이 놓인다”며 “죽음이라는 말을 꺼내기 어려웠는데,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우리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도 배움이라는 걸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평생학습을 통해 고령층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재 성장과 실질적 지역 기여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