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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운영되며 식품위생 관련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33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4만 8,001개소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 사례 분석,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 등 전문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분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식음료 안전관리 활동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도내 22개 시군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먹거리 안전은 도민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며 “감시원 여러분이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세심한 점검과 책임감으로 경북의 식품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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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경북 농특산품으로 정을 나누세요”
[Q뉴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8개소의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에서 ‘2025 추석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마트, 대백프라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등에서 진행되며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 800여 종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전시·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자가 10만원, 20만원, 30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10% 상당 사은품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블로그 등에 상품 사진 게시와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및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경우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장 상황에 맞춰 시식 행사와 기획전을 운영한다.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290개의 경영체 중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해 엄선한 80여 개 경영체의 8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또한,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도 활용된다.
최근 2년간 매출은 각각 29억원과 28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판 행사로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분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대도시의 소비자들이 우수한 경북의 농특산품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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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D-45, 경북도 야간경관 개선 사업 막바지
[Q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정상회의장과 주요 동선의 야간경관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APEC 야간경관 개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은 문체부, 경북도, 경주시가 총 150억원을 투입해 ‘연결·혁신·번영’ 이라는 비전을 담은 APEC 상징 조형물,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3D 입체영상,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 조성, 세계 각국 정상급 방문에 걸맞은 야간경관을 위한 PRS 주변 가로조명 개선 총 4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공정률 70% 이상으로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먼저, APEC 상징 조형물은 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금속 조형물과 LED 패널 설치, 특히 신라의 미를 담은 옥조 외형의 설치가 한창이다.
이와 함께 경관조명 설치를 위한 기초 작업도 완료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APEC 비전을 반영한 상징 공간으로 경주의 미래 천년을 밝힐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HICO 입구 육부촌에서는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이 결합한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미디어월 구조물과 미디어타워의 기초 공사,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이 한창이며 탑 조형물과 고보조명 설치 작업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APEC 정상들이 오가는 길목을 아름다운 빛과 영상으로 수놓아 경주의 환대와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주, 밤의 매력을 더하다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각국 정상들의 주요 이동 동선이 될 보문관광단지 주요 도로변의 야간경관도 새롭게 태어난다.
Golden City 경주만의 아름다움을 담은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둬, APEC 정상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보문호 수면과 자연 지형을 배경으로 프로젝션 대응 기술을 활용한 3D 입체영상 연출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경주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담은 영상은 경주를 찾은 세계 각국 정상들과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경북도는 9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10월 APEC 개최에 앞서 ‘빛의 향연’ 시연 행사를 열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APEC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밤을 수놓을 야간경관 시설물들이 APEC의 밤을 밝히고 나아가 전 세계에 경주의 아름다움을 밝히는 등불이 돼,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세계적 명품 APEC 도시'로서 도약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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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Q뉴스] 성주군은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48,000여건에 5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건축물에,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되므로 기한 내에 납부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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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치유농장’현장체험학습 시행
[Q뉴스] 울릉군은 9월12일~13일 1박2일간 포항과 영덕 일대에서 ‘치유농장’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 7인은 한동대 김병철 교수의 인솔 아래 비손농장, 애플리농장 등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이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평생학습에 대한 흥미 증진 및 이해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치유농장은 관광, 체험, 치유를 목적으로 재편된 농업의 새로운 형태로 농민의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지를 활용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과 환자들을 유치한다.
캠핑족과 유람객을 위한 관광농장, 요양환자와 심신장애자를 위한 요양농장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수강생은 “이번 치유농장 견학은 지역사회와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정서적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치유농장견학이 울릉의 관광가치 상승과 농민소득증대를 위한 전환점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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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물위원회와 물 문제 국제 협력 논의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16일 서울에서 세계물위원회 루이 포숑 위원장을 만나 낙동강 상류 관리와 물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 등 국가적 중요 기반시설을 보유한 도시로 낙동강 상류 수질과 물 공급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물 관리와 수질 보전을 국제적 의제로 다루는 방안 △세계물위원회 주관 물 관련 회의 안동 개최 검토 △낙동강 수계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전문가 협력 등을 제안했다.
이어 권 시장은 같은 날 오후 8시 열리는 국제 웨비나 에 참석해 ‘더러운 물’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의 물 관리 현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안동시를 중심으로 낙동강 수계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시장은 “안동은 낙동강 상류 수질을 지키는 중심지로서 국가적·국제적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물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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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문경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Q뉴스] 문경시의회 신성호 의회운영위원장이 9월 16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68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신 의원은 제9대 문경시의회에 입성해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등 소통하는 의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문경시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동물 보호 조례 △문경시 문화도시 조성 조례 △문경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문경시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문경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문경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지원 조례 △문경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조례 △문경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문경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문경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 △지역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문경시 기업 등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 △문경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며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문경시 시립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제안 △문경시의 법정문화도시 제안 △문경시 온천 산업 개발을 통한 관광 시너지 창출에 관한 제안 △특산품의 브랜드K 선정을 위한 문경시의 역할에 관한 제안 △도시가스 공급 불가능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 제안 △단산모노레일 등 부실사업에 대한 책임있는 대안 촉구 △문경 옛길 복원 제안 △예산비효율 사업의 정상화 방안 촉구 △KTX 개통을 통한 지역 발전 기회 활용에 대한 제안 △컨벤션센터 건립 제안 등 다수의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정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행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성호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행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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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Q뉴스] 봉화군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지난 13일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여자부 24개 팀과 내빈,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여초등부는 ‘내성슛걸’ 이 ‘내성슛요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김진아 선수가 수상했다.
여중등부에서는 ‘BMW’ 가 치열한 접전 끝에 ‘벤츠’를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3위는 ‘브라보3’ 가 차지했다.
이 부문의 최우수선수상은 이소윤 선수에게 돌아갔다.
여고등부에서는 ‘수피아’ 가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준우승은 ‘아리아’, 3위는 ‘체인걸즈’ 가 각각 차지했으며 이연희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남초등부에서는 ‘내성슛돌이’ 가 ‘봉화초’를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위는 ‘내성슛브로’ 가 차지했으며 권현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남중등부 경기에서는 ‘원팀 에이스’ 가 우승을 차지했고 ‘원팀 베스트’ 와 ‘원팀퓨처’ 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이성현 선수가 이 부문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남고등부는 ‘셕붕미’ 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트리블’ 이 준우승, ‘봉알이들’ 이 3위에 올랐다.
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은 이승원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딥페이크NO, 디지털 성범죄 NO’라는 슬로건으로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동시에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식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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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성황리 개최
[Q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양양 일원에서 6급 팀장 60여명이 함께하는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리더십 역량 강화와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리더십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팀장이 묻고 팀장이 답한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팀장으로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상호 토론과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갈등 관리, 세대 간 소통, 업무 효율화 등 실제 조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져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서 열린 ‘봉화 골든벨–팀장이 간다’ 프로그램은 퀴즈 형식으로 봉화군 조직과 규정, 공직 가치, 리더십 관련 내용을 다루며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자리였다.
팀별 대항전으로 진행된 골든벨은 협동심과 경쟁심을 자극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팀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팀장으로서 조직과 후배를 이끄는 데 있어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조직의 허리이자 중추인 팀장이 바로서야 군정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팀장들이 상호 신뢰와 협업을 바탕으로 혁신적 리더십을 발휘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팀장 간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중간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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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시대, 농생명산업 이끌 인재양성에 앞장
[Q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지역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88명과 교사 1명이 21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단체이다.
중등 농업교육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우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학생과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충청북도 관계자 등 1,480여명이 참가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경북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300명이 참여한 ‘제50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8명이 경북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겨루고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농산물유통 △실무능력경진분야: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경영과제, 연구과제, 창업과제, 마케팅과제 △글로벌리더십 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를 비롯해 농생명산업 관련 전시 및 체험 분야 52개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업교사 현장연구대회와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및 농업 실습 현장연구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농업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업은 기후 위기 시대를 극복하고 생명산업을 지켜낼 핵심 분야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경북 농업계고 학생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워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내려 농생명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