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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미래, 상주로 모이다
[Q뉴스] 상주시가 25일부터 7일간 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79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7회 추계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6개 대학, 여자부 15개 대학 선수 2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단체전과 남녀 개인 단복식으로 이루어지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단체전, 28일부터 31일까지는 개인전이 진행된다.
그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과 이미지를 다져 온 상주시는 이번에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다시 한번 지역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참가하신 전국 대학 테니스 선수분들을 온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각자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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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쌀 미소진품’ 제주도 첫 상륙
[Q뉴스] 상주시는 지난 8월 25일 프리미엄 쌀 브랜드‘상주쌀 미소진품’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음식점‘연돈’에 연간 20톤 이상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쌀이 제주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되는 첫 성과다.
‘미소진품’은 2024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10종 중 하나로 전국 밥맛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품종이다.
맑고 투명한 쌀알과 낮은 단백질 함량이 특징이며 특히 젊은 세대의 선호도가 높아 차세대 대표 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쌀이 특별한 이유는 상주가 예로부터 삼백의 도시로 불리며 비옥한 토양과 낙동강의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을 지닌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마트 농업 기술의 결합으로 최고 품질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제주도 출하를 계기로‘상주쌀 미소진품’ 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는 전라·충청·경기산 쌀이 주로 유통되며 경북산 쌀의 입지가 미미했다.
이번 성과는 상주시와 생산단체, 제주지역 유통업체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상주쌀 유통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시 프리미엄 쌀‘미소진품’ 이 제주도 밥상에 본격적으로 오른 것은, 상주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입증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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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하나로 남학생 꺾고… 레슬링 전국 1위 오른 여자 초등생‘화제’
[Q뉴스] 남녀 통합 경기에서 태클 하나로 남학생들을 꺾고 전국 1위를 거머쥔 12살 소녀가 화제다.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의 레슬링 매트 위,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기술 대신 가장 기본적인 태클 하나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레슬링계를 놀라게 했다.
임하경 양은 칠곡호이레슬링클럽에서 레슬링을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올랐다.
초등부는 남녀 구분 없이 혼성으로 겨룬다.
레슬링에 입문한 것은 지난해 3월이었다.
입문 초반, 하경 양은 매트 위에서 번번이 패하며 눈물로 하루를 마쳤다.
시작 후 석 달 동안은“그만두겠다”며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이를 악물고 버티며 어느새 패배를 이기는 법을 배웠다.
그렇게 성장한 소녀는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하경 양이 처음 우승을 거둔 것은 지난 4월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였다.
이어 6월 ‘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레슬링대회’에서도 남학생들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4일 열린‘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하며 하경 양은 개인전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하경 양의 훈련에는 아버지의 미완의 꿈과 군 시절 경험이 담겨 있다.
아버지 임종구 씨 역시 고등학교 시절 레슬링 선수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임 씨는 해군 특수부대에서 배운‘될 때까지 한다’는 UDU 정신을 딸에게 가르쳤고 하경 양은 울음을 땀으로 바꾸며 강해졌다.
하경 양은“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아빠가 끝까지 해내야 한다고 해서 버텼고 지금은 레슬링이 너무 재밌다.
매트 위에 서면 오히려 신나고 우리나라 최초 여자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레슬링을 오래 배운 또래들과 달리 하경 양의 무기는 단순하다.
수십 가지 기술 대신 태클 하나에 집중했다.
그러나 기본기에 충실한 집념은 누구도 쉽게 꺾지 못했다.
국가대표 출신 해설진은“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이기는 모습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하경 양은“금메달을 딴 뒤에는 특수부대에 들어가 군 복무를 하고 싶다.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군 생활이 끝나면 셀럽이 돼서 영향력을 넓히고 유튜브로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우승한 하경 양은 칠곡의 자랑이자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이라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칠곡군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관심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학생들과 맞붙어 태클 하나로 정상에 선 하경 양. 눈물로 시작한 입문기는 이제 희망으로 바뀌었다.
태클로 쌓아 올린 금메달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올림픽 무대와 군 생활, 그리고 사회공헌까지 내다보는 작은 소녀의 도전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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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울릉군평생교육협의회 회의 개최
[Q뉴스] 울릉군은 지난 8월 22일 울릉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울릉군평생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릉군이 추진하는 ‘주민강사 근거리 평생교육’ 사업 선정 심사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 사업은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심사 결과 △프랑스 자수 △오카리나 연주 △마크라메 △재활용 공예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4개 과정이 선정됐다.
강의는 울릉군 지역 내 해당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주민 강사들이 맡아 진행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은 멀리 있지 않다’는 울릉군의 교육 철학을 담은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넓혀서 나아가 울릉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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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市 산하기관 특별감사 및 실태점검 통해 혁신방안 마련”지시
[Q뉴스] 대구광역시가 市 산하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해 시민 신뢰회복에 적극 나선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8월 25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임을 감안, 그간 산하기관장 중심의 책임경영 및 자율경영을 계속 강조해 왔지만 최근 문화예술진흥원 등 산하기관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하기관 전반에 대해 실태점검을 하고 특히 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 특별감사 실시와 함께 지도·감독권을 가진 책임부서에도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등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 및 혁신방안을 적극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당면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 다가올 국정감사, 정기국회, 예산편성 대응과 함께 새정부 1년 차 급변하는 정책 기조에 대응해야 될 숙제가 많은 만큼 ‘일하는 시정체제’로 전환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AX혁신기술개발사업 예타면제는 제2국가산단 예타통과에 이은 희소식이다”며 “새정부와 지역정치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혁신성장실과 DIP, 관련 기업 등으로 TF를 구성해 사업규모가 결정되는 과기부 사전 적정성 검토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대응과 관련해서는 “대통령께서 지역균형성장을 강조하신 만큼 우리 지역 7대 공약 15대 추진과제의 당위성을 지방시대위원회에 적극 설명하라”고 당부하며 이와 연장선 상에서 “5극 3특 국정과제에 대응해 대구·경북 및 달빛동맹 등과 연계된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해 로드맵 마련 후 대시민 발표 및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하라”고 지시했다.
내년도 국비편성과 관련해서는 “현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로 국회예산이 증액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정치권 및 정부여당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국회대응 전략을 철저히 세워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관련해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하면서 “권한대행 주재로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유치전략회의를 마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보건복지부 장·차관 면담도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최근 코레일 철도 작업자 사고를 언급하면서 “대구시가 원청인 각종 시설 안전분야에 대해서 안전교육과 매뉴얼 준수가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전면 점검을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각 기관장은 공정한 조직 운영, 소통하는 조직, 시스템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청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며 특히 “기관장 스스로 언행의 모범과 직원 복무관리에도 철저히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불미스러운 발생 시에는 관련자들을 엄정처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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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사랑의 쌀 나눔 용암면 첫 벼베기
[Q뉴스]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 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풍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수차례 내린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대풍년의 결실을 맞이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신 농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무탈히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맞으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첫 수확한 벼는 농가에서 직접 도정해 기부할 예정이며 이 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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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과정 9기’ 수료식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4주간의 과정을 마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 교육전문가과정 9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상호 교류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9기, 약 270명의 연수생을 배출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 실천 중심의 정책 혁신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번 9기 과정은 △기획력 △시스템사고 기반 정책 분석 △기후 위기 대응 △세계의 인재 육성 전략 △정책과 학교 변화 △교육 현장 퍼실리테이션 적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토론,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 활동은 마음건강 지원, 통합성취도 평가, 맞춤형 교육 서비스, 교육정주라는 4개 테마를 중심으로 브레인스토밍–보고서 작성–산출물 발표로 이어지는 실천적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제작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4주간의 배움과 협력을 돌아보고 현장 교원의 실천 사례 발표와 함께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 교실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정주학교 운영과 관련한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정책을 읽고 만들어갈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때에 정책혁신아카데미가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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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폭염 및 가을 태풍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내 사립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96교 중 폭염·태풍 피해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을 선정해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작업자 온열질환 대비 조치사항 점검 및 지도 △안전관리비 사용에 관한 컨설팅 △강풍으로 인한 자재 및 시설물 관리 방안 지도 △비탈·사면 및 옹벽, 학교 경계 밖 배수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술적 지원이 필요한 사립학교에는 전문 기술직이 직접 현장 작업장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검토, 안전관리비 집행 지도 등 실질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으로부터 시설물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작업자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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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온자라미’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
[Q뉴스] 경북교육청이 올해 초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며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온자라미는 ‘마음의 키가 자라는 우리들의 아침시간’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풀어보는 그림 활동 △교과 연계 활동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아침 활동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방학 중 과제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친구의 장점 찾기’, ‘오늘의 다짐 적기’, ‘감사 표현하기’ 등 온자라미 속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게 되어 수업 분위기와 또래 관계가 한층 더 따뜻해졌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온-ON 자람 학기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속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온자라미가 그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학습지 형태 제공, 내용 간소화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배우며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경험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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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Q뉴스] 영주시는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을 오는 9월 22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약으로 유치한 근로자, △영주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비자로 합법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근로자는 통상 5개월간 근무하며 고용주 추천을 받을 경우 최대 3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8개월까지 근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숙련 인력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근로자 임금은 월급제로 최소 2,156,88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숙식비는 15~20% 범위에서 공제할 수 있다.
아울러 고용 농가는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일반 컨테이너·창고 개조 숙소는 불가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배정 인원은 농업경영체 면적과 작업량 등을 고려해 최대 4명 이내로 결정된다.
또한 올해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를 2026년에도 재고용하려는 농가는 재입국 추천서를 작성해 영농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현장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현장 수요에 맞춰 필요한 때 필요한 인력이 갈 수 있도록 인력 공급체계를 개선하고 공공형 중개센터 운영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근로조건 준수와 숙소 기준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주시는 MOU 협약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총 529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이들은 9월 10일 입국한 17명을 마지막으로 모두 입국을 마치고 농번기 동안 각 농가에 배치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