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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독거 노인 가구를 위한 통합 사례 회의 열려
[Q뉴스]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8일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은둔·고립 독거노인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사례 회의를 열어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문경교육지원청, 문경시 드림스타트, 문경시가족센터, 문경시장애인복지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지역자활센터, 신망애육원,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리솔지역아동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 12개 기관의 사례실무자가 참여해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둔·고립·저장 강박으로 집안 내·외부에 산적한 쓰레기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과 지속적인 고립 생활을 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에 놓여 있는 가구의 정신 건강 회복, 생활 안정,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존재한다”며 “문경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우리 시의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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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8회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농업인의 최대 축제인 제18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봉화군 내성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흙에서 희망, 농업의 미래 경북 한농연’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농업인 단체장, 유관 기관장과 농업경영인 회원 등 7천여명이 참석했다.
송종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 농업은 매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북부지역 산불과 폭염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게 사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농업경영인들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중추적인 소임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력 양성 목표 아래 전국에서 가장 많은 후계농을 배출하고 있으며 선발된 후계농들은 미래 농업의 한 축으로 경북 농업을 지탱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는“지금까지 우리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대표 농도로서 식량창고 역할을 해왔으며 그 배경에는 농촌 들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명산업을 지키고 있는 한농연이 있다.
앞으로도 한농연 경상북도연합회가 중심이 돼 우리 농업·농촌에 발전적 변화를 주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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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 저출생 극복 사업 2,600억 집행
[Q뉴스] 경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핵심 사업인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의 상반기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150대 과제의 평균 추진율은 54%로 1분기 대비 20% 향상됐으며 국·도비 예산도 2,576억을 집행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저출생 전주기 대응 6대 분야별 주요 사업의 성과도 현장에 속속 나타나고 있다.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올해 최초로 시행한 20대 신혼부부 100만원 혼수 비용 지원 138건을 집행했으며 경주시·영덕군 등과 협업을 통해 시군 맞춤형으로 청춘 남녀 만남 주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7일부터 10일까지 예천·울릉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1기 솔로 마을의 남성 경쟁률은 19.3대 1, 여성은 5.1대 1로 반응이 뜨겁다.
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난임 시술비 5,512명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3,806명, 생애 초기 건강관리 4,979명을 지원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있다.
또한, 출산 축하 꾸러미 3,781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4,338명, 산모 건강 회복 미역 2,864명, 임산부 콜택시 20,826명을 지원해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고 있다.
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선도모델 시범 사업인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480명, 아이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비 지원 2,820명,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13,271명, 119 아이 행복 돌봄 지원 7,518명,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348명 등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12개소에서 13개소로 24시 시간제 보육 28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 운영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경북도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공동체 돌봄 모델인 케이보듬 6000은 연말까지 12개 시군 77개 시설로 확대된다.
또한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도 구미, 안동, 예천 3개소에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350세대,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8,758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835세대,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34가구, 마린보이 청년 어부 어촌 정착 패키지 지원 15명 등 체감형 주거 안정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일자리 편의점 3개소에서 161명의 취업을 연계했고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 시간 급여 보전 66명, 초등 맘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장려금을 58명에게 지원했다.
양성평등 분야는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2,078가구,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0,154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지정 181건,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운영 126회, 찾아가는 유아 숲 프로그램 지원 587회가 진행됐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시군과 협업을 통해 추진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더욱 신속한 예산 집행과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책을 더 강력히 추진해 3분기까지 150대 과제의 추진율을 9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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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운영
[Q뉴스] 예천군는 관내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행복한 임신부 교실’은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태교 중심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미술, 원예, 운동, 태담, 임신·출산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실에서는 예천군 신도시에 처음 조성된 ‘범우리공원 태교숲길’을 활용한 야외 태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어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9월 4일 11일 18일 20일 25일 총 5회에 걸쳐 매주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이달 11일 부터 25일까지 10일간이며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예천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이 육아와 출산에 대한 정보와 건강관리 방법을 익혀 태아와 산모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향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임신부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태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임신부 및 예비 부모들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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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예천읍상설시장 맥주페스티벌’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15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년 성공적인 행사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상설시장 아케이드 구간과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천원 생맥주 판매를 시작하고 다양한 먹거리 판매로 관객들의 눈과 입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구간별 총 4개의 생맥주 부스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18개 점포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에서는 닭강정과 치킨, 순대, 튀김류, 베트남전통음식, 컵과일 마카롱, 꼬치 등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맥주 브랜드 맞추기, 맥주병 큰소리로 따기, 맥주 빨리 마시기, 수박 빨리 먹기 등의 게릴라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윤혜리, 김이난, 조정화, 미아, 구자복 등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달 1일부터 15일 오후 7시까지 예천읍상설시장에서 2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행운권이 제공되며 당일 오후 8시부터 추첨을 통해 냉장고 TV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해 휴가철 상설시장 유동인구 및 매출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맥주페스티벌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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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출신 독립유공자 22인의 항일투쟁 발자취 조명
[Q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5일부터 31일까지 독립기념관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광복의 여정을 조명하며 임시정부와 뜻을 함께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 22명의 발자취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1919년 임시정부 수립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이어진 다양한 독립운동의 모습이 사진과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은 역사 속 치열했던 독립운동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예천에서 태어나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활약한 독립유공자들의 행적을 함께 담아, 지역민이 자랑스럽게 기억해야 할 항일투쟁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예천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이다.
만주와 중국, 일본 등지로 건너가 임시정부와 군사조직을 지원하고 국내에서 독립자금을 모집하며 광복군에 입대해 무장투쟁을 전개한 인물들이 그 주역이었다.
권원하는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한 뒤 군정서의 밀명을 받고 귀국해 군자금 모집 활동에 나섰으며 이병한은 동지들과 함께 지역 부호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모아 상해 임시정부에 전달했다.
김병동과 김현동, 손영기, 장진우, 전병표, 한양이 등은 서로군정서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독립후원의용단’에 가입해 전국 각지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했다.
신욱은 개인과 종중 재산을 처분해 수천 정보의 임야를 팔고 임시정부에 전달함으로써 독립운동을 뒷받침했다.
1940년 9월 창설된 한국광복군에 참여한 예천인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권혁무, 박주대, 백문기, 오연근, 윤종록, 이종렬, 전병림, 조청래 등은 일제에 의해 강제 징집됐다가 탈출해 중국군에 합류했고 이후 광복군에 편입되어 정보수집, 전방공작, 국내 진공작전 준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그들의 용기 있는 선택과 치열한 활동은 광복군의 전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정훈모와 황하청은 임시정부 산하 서로군정서에서 무장 항일투쟁을 전개하며 국내외 전선을 누볐고 고형림은 만주에서 광복군의 연락거점을 제공하는 한편 귀국 후 광복군 모집 활동을 이어갔다.
김정연과 이재영은 국내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임시정부로 투신하려 했으나 체포되어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그들의 결의와 의지는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았다.
이처럼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항일투쟁은 무장투쟁, 자금 지원, 비밀연락 활동 등 다방면에서 이뤄졌으며 이는 임시정부의 존립과 독립운동의 지속에 중요한 토대가 됐다.
김학동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조국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번 전시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람객이 역사를 배우고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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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 아이사랑 학부모 대학’ 개강
[Q뉴스] 예천군은 11일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청남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천 아이사랑 학부모대학’ 1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학부모대학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교육명품도시 예천’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미취학, 초등, 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 감정코칭, 성교육, 진로 설계 등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강의들로 구성된다.
1기 과정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24일까지 6주 간 운영되며 2기 과정은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강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대학의 취지와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고려대학교 조벽 석좌교수가 “AI시대 인재를 위한 최고의 훈육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부모가 자녀의 첫 번째 교사라는 생각 아래, 지역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예천을 교육명품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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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첫 시행
[Q뉴스] 영양군은 라오스 국적 근로자 31명을 대상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양군에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농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범 운영을 통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남영양농협에 위탁해 운영되며 라오스 출신 근로자 31명이 입암면 신구리에 새롭게 신축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해 11월까지 지역 희망 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 일원에 지상3층, 18호실 총65명 수용규모로 설계됐으며 냉난방시스템,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기숙사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영양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협은 지역 농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운영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숙사 시범운영은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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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Q뉴스] 성주군은 8월 7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성주군청·성주경찰서·걸스카우트성주지구·성주청소년지킴이연합회·여성단체협의회 등 청소년 관련 민관단체가 참여했으며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한반 업소 등에 대한 점검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적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주군은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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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성작은도서관 새단장
[Q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 7일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기성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기성작은도서관은 2012년 5월 24일 처음 개관한 이래 연간 1,649권의 대출 실적과 연 4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주민들의 꾸준히 이용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던 기성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한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 지원, 도서구입 등 전면적인 개편을 거쳐 새롭게 탈바꿈했다.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자료실과 프로그램실, 총 139㎡의 규모로 확대됐으며 원목 자재를 활용한 서가와 열람테이블 등 시설이 새롭게 갖춰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성작은도서관 새단장으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더욱 건강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군에서도 기성작은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으며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과 같은 뜻깊은 사회공헌사업과 협력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