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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대비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Q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APEC 정상회의 대비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시군 보건소, 소방, 경찰,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포항·경주·김천 의료원 등 36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했다.
신종·재출현 대응 훈련은 감염병 유입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 발생에 대비해 1급 감염병 3종,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에볼라바이러스병) 중 1개 감염병을 선정해 시도별 대응 여건에 맞게 시나리오를 각색해 매년 실시한다.
경북도는 10월에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을 주제로 훈련을 진행했다.
APEC 자원봉사에 참석한 대학생이 오리엔테이션 참석 전 중동 가족여행 후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로 확인되는 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대응 역할 점검과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훈련 구성은 ‘2025년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이론강의, 참여 기관별 역할 등 업무소개, MERS 대응을 주제로 조별 아이디어 도출, 메르스 발생 상황에 대한 기관 간 대응 역할 숙지 및 문제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 기반 훈련, 감염병 확산 상황을 가정한 대응 분야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실행하는 실행 기반 훈련, 단체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으로 구성해, 모든 훈련 참석자가 감염병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숙지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전 세계적 인구 이동 증가로 신종 감염병 국내 유입과 확산은 언제든 가능한 상황이며 급변하는 감염병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통해 사전에 철저한 대비 체계를 갖추고 점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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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생수 2만 병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3일 극심한 가뭄 장기화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대해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생수는 경북지역 먹는샘물 제조업체 ㈜로진, ㈜청도 샘물에서 각 1만 병씩 공급했으며 ㈜로진에서는 강릉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며 1만 병 중 5,000병을 기부했다.
강릉시는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특히 고지대와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생수 지원이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릉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앞으로도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이웃 지역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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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AI-IoT기반‘우리동네 걷기왕’ 시상식 개최
[Q뉴스] 청송군은 지난 28일 청송군 보건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걷기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다양한 미션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동네 걷기왕’ 시상은 8월 한 달간 어르신들의 걸음 수를 앱을 통해 기록·관리한 결과를 토대로 청송군 8개 읍·면에서 가장 활발히 참여한 어르신 1명씩 총 8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참여자의 1인 평균 걸음 수가 지난달보다 58% 증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 건강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상식에서는 각 읍·면 대표 걷기왕 8명에게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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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화예술관광 교류로 화합 다진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광주시,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2025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
같은 기간, 영호남 청년들이 함께 지역을 탐방하며 우의를 다지는 ‘문화로투어’도 진행된다.
지난해 대구 2.28자유광장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천년고도 경주와 대한민국 대표 문화생태도시 담양에서 동서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 △이음 콘서트 △문화로투어 △동서화합 노래자랑 △가족 오징어게임 △영호남 알기 퀴즈쇼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먼저,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영호남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문화로투어’ 출정식이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지역별 대학과 온라인을 통해 모집했으며 문화·예술·관광 분야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영호남 청년 각 50명씩 선발됐다.
청년들은 2박 3일간 대구·경북 주요 명소 탐방, 박람회 개막식 참석 등 일정을 함께 하며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출정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6일 오후 5시,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호남 댄스팀들의 식전 공연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르며 이정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어지는 박람회장 특별무대에서는 대구시립무용단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초청 공연과 함께, 영호남 지역 가수들이 참여하는 ‘이음 콘서트’ 가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호남 지역의 50여 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옛날 오락실 △캐리커쳐 체험존 등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남편’ 박람회가 막을 내리면 호남에서 바통을 넘겨받아 행사를 이어간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담양 종합체육관 일원에서 ‘호남편 2025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가 열린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과 국가를 뛰어넘어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것이 문화가 가진 큰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영호남의 화합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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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관계대사,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
[Q뉴스] 대구광역시는 정해관 국제관계대사가 9월 2일 주부산베트남 총영사관이 주최한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및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출범 축하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해관 대사는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와 도안 프엉 란 주부산베트남총영사를 만나 베트남의 독립 선포 및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건립 80주년을 축하하고 대구시와 베트남 간 우호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베트남의 다낭시와는 자매도시, 호치민시·박닌성과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에 살고 있는 베트남인은 약 1만명으로 대구 거주 외국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출범을 계기로 베트남 교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사 지원 서비스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관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는 “베트남은 대구시의 3대 교역국 중 하나로 명실상부한 대구의 경제협력국”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구와 베트남 간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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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대구에서 펼쳐진다
[Q뉴스]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와 대한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가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9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404개 팀, 2,981명의 선수들이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눠서 참여하며 대한사격연맹 전 종목으로 운영된다.
독립운동 영웅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을 기념하고 청산리·봉오동 전투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창원, 춘천, 나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돼,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사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으며 차세대 대표 선수를 가리는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최초의 경제주권 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과 문화보국의 상징인 대구간송미술관이 있는 호국의 도시 대구에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사격대회가 개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백발백중의 명사수였던 홍범도 장군의 후예답게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펼쳐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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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최종 확정
[Q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371건, 13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100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해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그동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한 주민참여예산사업 가운데, 지난 8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시민투표에는 총 2,925명이 참여해, 지난해 1,878명보다 무려 1,047명이 증가했다.
이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종 확정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371건, 137억원 규모로 유형별로는 △시정참여형 36건, 67억원 △구·군참여형 73건, 37억원 △읍·면·동참여형 262건, 33억원이다.
이중 시정참여형 사업은 △화재로부터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초등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많은 표를 얻었다.
그 밖에도 △동대구로 스마트 가로등 설치 △도시철도 역사 내 공유 우·양산 기계 설치 △청년들을 위한 도심 RPG 축제 등 참신한 제안들도 다수 반영됐다.
구·군 및 읍·면·동참여형 사업은 지난 7월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상정된 사업으로 이날 대구시 총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조성사업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이 있다.
한편 총회에서는 2024~2025년에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중 우수사업 선정도 함께 이뤄졌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신호등 설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한 칠곡지하보도 경관개선 사업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 총회 결과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이날 확정된 사업들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대구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주민 제안 사업들을 2026년도에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유익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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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동대와 함께하는 무료급식소 방문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Q뉴스] 고령군은 9. 2. 다산면 무료급식소에서 급식소 이용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기동대와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9. 4. 대가야읍 무료급식소 에서도 이용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 들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군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한적십 자사 새싹봉사회와 다산면봉사회에서 급식소 운영을 도맡아 주1회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1인가구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급식소 현장 방문을 통해 급식소를 주기적으로 찾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안내, 상담 및 폭염 대비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고령군은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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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은표 배우와 함께한 ‘인생백년 아카데미’ 성료
[Q뉴스]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행복한 육아, 행복한 우리집’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구광역시의 인생백년 아카데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3백여명이 참석해 지역 내 육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은표 배우는 세 자녀의 아버지로서 육아 경험과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따뜻한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전하며 그만의 특별한 자녀 소통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행복한 가족’ 이란 단순히 부모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강조해, 소통이 중심이 되는 가정을 꾸리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마음가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가정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양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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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을철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Q뉴스] 영천시보건소는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유발하는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야생진드기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이나 농작물을 수확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검은 딱지가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며 보통 1~3주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오한·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고열·구토·설사·오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전광판 3개소와 마을 방송을 활용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귀가 즉시 샤워·목욕 등 예방수칙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9월부터는 진드기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피부 노출 최소화, 귀가 즉시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