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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비 ‘냉방기 긴급대응반’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교 내 냉방기 고장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삼성전자·LG전자과 협업해 ‘냉방기 긴급대응반’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긴급대응반은 학교에서 냉방기 고장이 발생할 경우, 접수일로부터 빠른 시일 내 현장 긴급출동과 수리를 원칙으로 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리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업 차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장기적인 냉난방기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냉난방기 원격관리 시스템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각 학교 냉난방기의 작동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고장 발생 시 즉시 경보와 자동 점검이 가능해져 선제적 유지보수와 에너지 효율 향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동 지역 한 중학교 행정실장은 “폭염이 심한 날에는 냉방기 고장 하나만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큰 불편을 겪는다”며 “긴급 대응이 가능한 체계가 마련되면 학교 현장에서는 더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가치”며 “이번 긴급대응반 운영을 통해 여름철 폭염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유지되도록 하고 스마트 냉난방 인프라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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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자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문화기획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자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및 주민 10명이 대상으로 오는 7월 8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8월 중 총 10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에는 문화기획의 기본 이론부터 마을 조사, 지역자원 발굴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포함돼 있다.
교육 수료자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사업에 참여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운영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과 주민들이 문화기획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안동 실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제 사업 참여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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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에서 문화예술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다
[Q뉴스] 안동시는 오는 7월 12일 오후 8시, 낙동강 음악분수에서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낙동강 음악분수를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새롭게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안동 색소폰 오케스트라’, ‘즐거운 동행’, 그리고 ‘소천 권태호 선생 기념사업회’ 총 3개의 단체가 참여한다.
공연은 7월 12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토요일 저녁 8시에 낙동강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단체당 3회씩, 총 9회의 공연을 통해 색소폰 합주, 밴드 및 악기연주, 노래, 합창 및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원한 강바람과 음악이 어우러진 저녁 시간대 공연을 통해 많은 분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휴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낙동강 음악분수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안동 문화예술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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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도깨비 이야기와 함께하는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 일대에서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도깨비 설화를 테마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은 선성현문화단지를 사랑하는 도깨비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토째비 발자국’ 미션형 스탬프 투어 △도깨비 이야기를 들려줄 ‘이야기할머니’ 프로그램 △얼굴에 도깨비 분장을 해보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토째비와 현감을 둘러싼 마당극 ‘선성현의 소원터널’ 공연 등이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는 천렵놀이와 물장구 체험을 통해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야간에는 소원 터널이 밤하늘을 밝히고 어린이 EDM 파티가 열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행사장에서는 착하고 순진한 우리나라 도깨비를 새롭게 인식해 볼 수 있는 ‘토째비 집’과 토째비와 함께하는 고민상담소에서 재미있는 고민상담도 해볼 수 있다.
여름 테마 포토존, 선성네컷 포토부스 등 체험과 포토스팟도 다양하게 마련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한편 지역 특산물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토째비 장터’ 와 ‘예끼상회’ 가 함께 운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설화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가 선성현문화단지만의 특색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도산권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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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Q뉴스] 예천군은 재산세 41억 3천만원을 확정하고 10일 재산세 고지서 3,200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해 이달 말일까지 납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매년 7월에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주택과 부속 토지가 함께 주택분 세액으로 계산되며 재산세액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7월과 9월에 1/2씩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고 지방세ARS ☎142-211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 매월 0.66%가 60개월 동안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납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휴가철과 바쁜 일상으로 납부기한을 놓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니 인터넷 납부 시스템 등 편리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31일까지 재산세를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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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영덕 여성단체협의회, 교류 행사와 함께 상호 고향사랑기부제
[Q뉴스]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달 11일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교류 행사 차 영덕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군 여성단체 간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양 단체는 각 지자체에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기부와 함께 영덕군의 여성단체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간담회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중심의 자발적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와 참여 유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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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교통망 대전환…지방도 514·927호선, 국도 85호선으로 승격
[Q뉴스] 구미시의 교통지도가 새롭게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1일 도로정책심의를 거쳐 지방도 514호선과 927호선을 일반국도 제85호선으로 승격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구미국가산단의 물류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승격된 국도 85호선의 총연장은 93.5km이며 이 가운데 구미 구간은 부곡동에서 해평면 도문리까지 19.5km다.
해당 구간의 추정 사업비는 3,600억원에 달한다.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발맞춰, 해당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로 승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통령실,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을 수시로 방문하며 관계기관을 설득해왔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2023년 3월 한국교통연구원에 노선 승격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그 결과가 이번 승격 고시에 반영됐다.
도로 승격은 교통환경에도 큰 변화를 예고한다.
신설 국도가 통합신공항과 직접 연결됨으로써 구미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되고 구미 전역에서 공항까지의 접근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동시에 이 노선은 경북 중서부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으로 기능하며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물류 효율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운송 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이라는 이점이 있으며 향후 광역도로망과의 연계성 강화로 국가산단 및 기회발전특구 등 주요 산업지 접근성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잇단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국도 승격은 이러한 국가사업과 맞물려 제1·2·3 국가산단 재생사업, 제5국가산단 분양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일반국도 85호선 지정은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발전 시대의 신호탄”이라며 “구미 시민과 기업,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도 개설과 관련한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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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국정기획委 방문
[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10일 오후,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과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을 만나,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현안은 △TK신공항 성공 추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맑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 대구 미래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지역공약과 대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은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며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는 물론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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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주택·건축물 재산세 36억원 부과
[Q뉴스] 고령군은 2025년도 정기분 재산세 1만8천여 건에 36억원을 부과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10일경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에 대한 재산세의 특례세율이 연장 적용되어 납세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가상계좌, ARS 납부전화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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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2차 예선 개최
[Q뉴스] 봉화군은 오는 7월 12일 오후 1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2차 예선전을 개최한다.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는 전국의 다문화 가족과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경연대회로 봉화군의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 와 연계해 본선 무대를 구성함으로써 지역문화와 다문화 교류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차 예선에서는 서울, 안동,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총 28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이 가운데 12개 팀을 최종 선발해 오는 7월 27일 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예선 경연 외에도 봉화은어축제 및 봉화문화관광 홍보영상 상영, ‘봉화 바로알기’ 객석 참여형 퀴즈 이벤트 등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와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예선 무대는 오후 1시부터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당 14팀 내외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선 경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봉화군의 문화적 다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