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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신임 부군수 주재 부서별·읍면별 업무보고회 실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6월 24일 제30대 신임 부군수 취임에 따라, 신속한 군정 파악과 공백 없는 행정 운영을 위해 6월 26일부터 부서별, 읍·면별 업무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별 일상 업무, 신규사업,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한 세부사항 점검으로 진행됐으며 7월 7일부터는 읍·면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보고 체계가 이어지고 있다.
신임 부군수는 읍·면 업무보고 과정에서 특히 우수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고 과정에서 그는 산사태 및 침수 등 재난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 폭염·폭우 등 기후 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대응책 마련과 주민 생활 밀착형 대응체계 운영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부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는 군정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무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며 “기후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효적 조치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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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 8기 취임 3주년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7월 8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지난 3년동안 시정 전반에 걸쳐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시정 비전과 계획을 지역언론과 공유해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는 시장 개회사, 민선8기 5대 핵심 분야별 주요성과 발표, 향후 비전 제시, 언론인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국 시장이 직접 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설명하며 현장의 생생한 언론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분야별 주요 성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시민 교통 복지 증진 △삶의 쉼표를 더하는 도시공원 재창조 △구도심 상권 활성화 △새재권역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등 5개 분야별 주요 성과를 중점적으로 브리핑 했다.
문경시는 지난 3년간 지역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숭실대 문경대 통합 캠퍼스와 한국체육대학교 문경 유치, 그리고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등을 추진해 교육·체육·국제교류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인재가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문경시는 작년 11월 중부내륙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늘었고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로 시장 상권이 살아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최근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루어 내어 시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여건을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문경시청권역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심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문경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리고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과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특히 모전공원과 중앙공원 리뉴얼, 흥덕생활공원 신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든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대폭 늘렸다.
현재 모전천 모전 ON-유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걷기 좋은 거리와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이 문화·여가생활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문경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색 있는 축제와 프로그램, 공간 재생 사업을 함께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제1회 점촌점빵길 빵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외부 관광객을 끌어 들였고 중앙시장 토요장 운영으로 주말 장터에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요소를 더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닻별거리 조성, 중앙시장 어울림마당 다목적 광장 조성을 통해 구도심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청년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새재권역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은 국내 대표 관광 명소인 새재권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계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여기에 글로벌 웰빙리조트 조성사업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과 힐링 체험 관광수요를 끌어들여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숙박, 음식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문경시는 이 사업들이 완성되면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문경의 가능성을 키워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지금까지의 노력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교육·체육·국제교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교통 복지와 정주 여건을 한층 더 개선하며 도시공간 혁신과 체류형 관광지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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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조기 대응 총력
[Q뉴스] 울진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는 방문간호사를 통해 가정에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증상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주요 건강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시원하게 지내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이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방문건강관리사업은 단순한 건강 확인을 넘어, 폭염 시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대응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며“사각지대 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군민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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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오션리조트·골프장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Q뉴스] 울진군은 울진의 미래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를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고한다.
이번 사업은 근남면 산포리 일대 18만㎡ 부지와 매화면 오산리 일대 134만㎡ 부지에‘관광진흥법’에 따른 숙박시설 최소 300실 이상 및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다.
울진군은 전체 부지의 80% 이상을 국공유지로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기틀을 다졌고 2024년부터는 투자유치 협력관 채용과 한국관광공사 주관‘지역 관광투자유치 컨설팅 및 홍보지원’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투자유치협의체 참여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민간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잔여 필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통해 적정한 보상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의 보상 협의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울진군은 이번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동해안 관광벨트 구축은 물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울진의 미래 관광산업을 함께 이끌어 갈 민간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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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특별전형 입시설명회 개최
[Q뉴스] 울릉군은 지난 7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울릉군 관내 학생 및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황성수 원장이 K-U시티 프로젝트인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소개와 함께, 신설되는 특별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새롭게 마련되는 특별전형은 ‘농어촌전형-울릉도특별전형’ 으로 매년 5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울릉도 학생뿐만 아니라 전국 농어촌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동대학교 ‘농어촌전형-울릉도특별전형’ 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년 진급 시 ‘글로벌그린이노베이션학과’에 자동 배정되며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에서 지역혁신집중학기를 2학기 이상 필수 이수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관광, 해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특히 울릉군 사회문제 및 주요 현안 사안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수업도 지도교수와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하고 “이번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교육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울릉도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재육성재단을 통한 전액 장학금 지원과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에서의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 기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도 울릉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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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직자 AI활용 역량강화 특강 실시
[Q뉴스] 성주군은 7월 8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실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공직자 AI 활용 비전스쿨에 참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후속 과정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대화하는 5가지 원칙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데이터 시각화 등 실제 행정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성주군은“AI 기반 디지털 행정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분야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혁신문화 조성과 행정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또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상반기 교육 참가자들의 내부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AI 활용 실무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새정부 AI 대전환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행정 전 분야에서 AI 활용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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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등학생 여름방학 체험꾸러미’클래스 모집
[Q뉴스]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에서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7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소를 둔 초등학생 200명 대상으로 2025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체험꾸러미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꾸러미 클래스는 초등학생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도서 및 보드게임은 공통으로 제공되며 미술, 과학, 취미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된 체험꾸러미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학생 또는 학부모가 성주군청 또는 성주군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중 ‘여름방학 체험꾸러미 클래스 사업안내’에 기재된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꾸러미 세트가 배송된다.
체험꾸러미 클래스를 완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기 및 만족도 조사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지도록 여가와 취미활동에 대해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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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진료역량 갖춘지역완결형 의료도시로 도약한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3개 공모사업에 지역 의료기관 1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13개 의료기관은 △포괄 2차 종합병원 4개소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4개소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5개소다.
이번 선정으로 각 의료기관별 전문성 및 진료 연계체계를 통해 지역 내에서 응급, 필수의료 등 모든 단계의 의료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으로 선정된 대구파티마병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대구보훈병원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의료문제 대부분의 필수진료를 포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이들 병원은 지정요건인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수 350개 이상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내 중증환자 회송체계 강화 등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예정이다.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푸른병원, 더블유병원, 효성병원, 대구굿모닝병원은 필수특화 분야에 대한 진료역량 강화 및 24시간 진료 유지를 위한 전문의 확보, 장비 확충 등의 정부 지원을 받게 돼, 지역 내 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종합병원, 삼일병원, 구병원, 천주성삼병원, 곽병원 등 5곳은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복막염, 장폐색 등 응급·야간 수술이 불가피한 응급 복부질환의 경우, 빠른 수술 여부가 생사와 직결된다.
선정된 5곳은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전문인력과 수술실 등 응급수술 역량을 갖춘 외과계 병원으로 실질적인 응급진료 제공 및 수술 수요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을 통해 대구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책임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내 필수·중증·응급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시민 누구나 적시에 적절한 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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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1:1 R&D 매칭 본격화” 대학과 손잡고 중소기업 기술 자립 돕는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대학 1:1 R&D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구개발은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지만, 다수의 중소기업은 기획·인력·기술 부족으로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정부 R&D 과제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중소기업과 대학을 1:1로 연결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과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실질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협의체는 과제 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대학 수요 맞춤형 과제 발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통한 우수과제 기획 △전담 PM 배정을 통한 1:1 기획위원회 운영 △예산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및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기획 단계부터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올해 5월부터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시 미래 신산업 중 ABB,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및 선정하고 6개 기업-대학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향후 전담 PM 배정 및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기획보고서를 도출하고 정부 R&D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과제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대구시 미래 신산업 5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지원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R&D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례가 많다.
독일의 프라운호퍼 협회는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해 높은 기술 상용화율을 달성하고 있다.
미국의 MIT 산업협력 프로그램은 중소기업도 참여가 가능해, 기업이 직접 대학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R&D 기획역량까지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대구형 1:1 R&D 매칭 모델도 이처럼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기업은 연구개발 과제를 스스로 기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업부설연구소와 대학 간 연대협의체를 통한 전략적 R&D 방향 설정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 주도형 혁신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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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폭염 극복 캠페인 전 지역에서 펼쳐
[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8일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함께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매년 8월경 시작되던 무더위 양상과 달리, 올해는 6월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11일째 높은 기온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7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양산 ON, 폭염 OFF”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생활 속 폭염대응 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고 노인 및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안전 유관단체 50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네거리 16개소, 유동인구 밀집 지역 7개소 등 총 23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캠페인을 통해 양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함으로써 시민들의 여름철 체감 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 발생률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산 사용은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고 특히 노약자 및 만성 질환자에게는 폭염으로부터 1차적인 보호장치 역할을 한다.
아울러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시민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더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 △오후 2시~오후 5시에는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되도록 하지 않기, △무더위 쉼터 적극 활용, △물 많이 마시기, △냉방 기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 예방하기특히 캠페인과 함께 경로당, 노숙인 쉼터, 산업단지, 농촌 등 폭염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양산 및 쿨링 용품을 지원하고 폭염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양산 쓰기 운동을 통해 폭염을 이겨내는 생활 습관이 일상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