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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故이유동 병장 유족에 무성화랑무공훈장 전수
[Q뉴스] 문경시는 5월 27일 6·25전쟁 때 9사단 30연대에 입대해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수공을 인정받은 故이유동 병장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무성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를 하는 무공훈장으로 신현국 문경시장은 수여식에 참여한 故이유동 병장의 장남이신 이재현님에게 훈장을 전수하고 예우했다.
훈장을 받은 이재현님은 “6.25전쟁 70여 년 만에 부친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부친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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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Q뉴스] 문경시는 지난 5월 27일 시행 3년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역 유관기관, 기업 등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지역 농·특산품으로 구성된 문경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는 계획으로 진행됐다.
이종상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단장은 “문경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문경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과 함께 응원한다”며 "문경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어 문경시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상화 세정과장은“지역 유관기관, 기업 등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통해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 30% 상당의 지역 농·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 약돌 한우, 오미자청, 도자기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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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파트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Q뉴스] 예천군이 자살 고위험 시기로 분류되는 봄철에 맞춰 주민 정신건강 돌봄에 나섰다.
예천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경북도청 LH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문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평가부터 맥파·뇌파를 통한 건강 측정, 심층상담 등 폭넓은 지원으로 이뤄졌다.
예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의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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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방치된 빈집 해결을 위해 빈집정비사업·빈집은행사업 추진
[Q뉴스] 예천군은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떠오른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촌빈집은행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매매 및 임대거래를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를 연중 모집 중이다.
‘농촌빈집은행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부동산중개사와 연계해 거래 플랫폼에 등록하고 출향인이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매매 및 임대 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빈집을 새로운 주거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달까지 빈집은행사업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 완료했으며 현재는 본격적으로 거래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소유자이며 예천군청 농촌활력과로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예천군은 빈집 문제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농촌빈집정비사업’도 병행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철거 시 동당 최대 17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신청이 마감됐지만, 매년 연초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심화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방치된 빈집은 마을의 미관 훼손은 물론, 범죄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정주환경을 악화시키고 지역 소멸 위기를 앞당기는 심각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김학동 군수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빈집문제를 단순한 정비 차원을 넘어 농촌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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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반려동물 등록 및 안전관리 캠페인 실시
[Q뉴스] 예천군은 27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한천체육공원 및 도청신도시 송평천 산책로에서 ‘2025 반려동물 등록 및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등록제도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 및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반려동물 등록 및 서비스 안내, △ 목줄·입마개 착용 등 안전관리 준수사항 안내, △ 유기·학대 방지를 위한 올바른 반려 문화 홍보, △ 미등록자 대상 계도 및 과태료 부과 등이다.
특히 반려동물 등록은 유기·실종 시 반려동물을 신속히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로 등록을 하지 않은 견주들이 가까운 동물병원을 통해 즉시 등록하도록 집중 홍보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인 만큼 등록과 안전관리는 반려인의 기본 의무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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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주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간소화 시행
[Q뉴스] 안동시는 산불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재민들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뢰서 간소화 및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산불을 포함한 각종 재난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의 피해자 본인 및 사망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 유가족으로 5월 26일 신청자부터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8회 상담을 무료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정신의료기관의 진단서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 결과지 등이 필요하고 소득 기준에 따라 상담 1회당 0원에서 최대 24,000원까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재난피해자는 별도의 의뢰서나 진단서 없이, 피해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만으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도 전액 면제된다.
피해사실 증빙서류의 제출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피해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발생 초기부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7개 기관의 정신건강 전문요원 60여명이 밤낮으로 긴급 재난심리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정절차 간소화와 본인부담금 면제 조치가 더 많은 시민이 심리적 치유를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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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 유효기간 한시 연장 조치 시행
[Q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발행된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상품권의 발행일과 관계없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유효기간으로 일괄 연장된다.
특히 2021년 발행분의 경우 아직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발행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에도 본 조치의 적용을 받아 동일하게 연장된다.
시는 이번 조치에 해당하는 상품권 가운데 5월 현재까지 환전되지 않고 시중에 유통 중인 규모를 약 77억 7천만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중 이미 유효기간이 만료된 상품권은 약 5억 2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는 지자체 차원에서 시민 재산 보호와 상품권 회수를 통한 소비 활성화의 취지로 시행되지만,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2022년 이후 국비 지원을 받아 발행된 상품권에는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이번 연장이 마지막 유효기간 조치가 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유효기간 연장 조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고 유통 중인 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다시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며 “기한이 지난 상품권을 소지한 시민과 가맹점주께서는 기간 내에 사용하거나 환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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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이재민, 선진이동주택 입주 완료
[Q뉴스] 안동시는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한 선진이동주택의 설치와 입주를 모두 완료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지난 3월 발생한 산불은 안동시의 26,708ha에 달하는 면적을 태웠고 이로 인해 5,000여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총 1,637동의 주택이 손상됐다.
이에 안동시는 4월 10일부터 피해지역 7개 면을 대상으로 ‘선진이동주택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 마을별 현장 상황을 고려한 설치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5월 25일 임하면 임하리 단지를 끝으로 총 75개 단지 841동의 선진이동주택 설치와 이재민 입주를 모두 마무리했다.
5월 26일 열린 입주식은 단지 조성사업의 종착점이자,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조성된 선진이동주택은 단순한 임시거처를 넘어, 산불피해로 지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일상을 재건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로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오랜 시간 고통을 견뎌야 했던 이재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늘의 입주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 이뤄낸 중요한 결실이며 무엇보다 이재민 여러분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선진이동주택이 머물기 위한 공간을 넘어, 치유와 재도약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오늘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신 이재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온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안동시는 향후에도 이재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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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주 교사 추모를 위해 분향소 마련
[Q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중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향소는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도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2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던 한 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일을 우리 교육 공동체 모두의 아픔으로 받아들인다”며 “교권이 침해받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강화와 함께 교사를 위한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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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 교육청장, 임종식 교육감 예방
[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 방문단이 본청을 방문해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을 단장으로 부하라 주 교육청 및 기즈두반 구역 교육관계자, 부하라 시 42번 학교, 부하라 구역 3번 학교, 기즈두반 구역 5번 학교 교장 등 7명의 관리자급 인사로 구성되어 경북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26일에 입국한 방문단은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27일 경북교육청 방문과 안동수학체험센터 견학, 28일 경북외국어고등학교·현일고등학교 등을 찾아가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생생한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동, 구미 일대 등의 문화유산을 탐방으로 이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은“경북교육청에 초청해 주신 임종식 교육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교육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배우고 양국의 학생·교사·학교 간의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즈베키스탄은 과거 신라와 실크로드로 이어진 역사적 인연이 있고 많은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는 나라”며 “경북교육청은 현재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 학생 초청, 현지 우수 유학생 유치 등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다방면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년 당시 부하라 주 교육청장 초대를 시작으로 양 지역 간 교류를 본격화했으며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 교육’,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부하라 주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참여 학교 학생 및 인솔 교사 등 27명이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와 부하라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