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생활체육인 숙원 ‘익산 마동테니스공원’ 완공
[Q뉴스] 익산지역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동테니스공원이 완공됐다.
테니스공원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은 물론 각종 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마동테니스공원이 2년여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 137억원이 투입된 테니스공원은 3만6천여㎡ 부지에 실내 4면, 실외 10면 등 총 14면의 테니스장이 들어섰으며 화장실과 샤워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췄다.
실내코트 경기장은 막구조 설계공법을 활용해 주간에도 조명 없이 밝은 실내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는 휴식공간과 산책로 주차장 등을 포함해 야간조명과 옹벽벽면을 이용한 연습용 백보드 등을 설치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철재 관람석과 화장실, 실내 폴딩도어 등 부대 시설도 설치했다.
실외테니스장은 다음달 1일부터, 실내테니스장은 다음달 9일부터 6월 말까지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7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용자의 형평성을 고려해 1인 1일 2시간 이내로 제한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테니스 동호인의 오랜 염원이었던 마동테니스공원이 완공됨에 따라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사항 등을 보완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
제3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국가대표 선발대회 익산에서 열린다
[Q뉴스] 익산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27일 대한장애인육상연맹 박흥식 회장, 전북장애인육상연맹 강현석 회장 등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상 레이스를 펼친다.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하며 4일간 350여명의 선수단이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장애 유형별로 고등·일반부 나눠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이자 제1차 국가대표선발대회를 겸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문화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침체돼있던 체육활동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최근 핸드볼, 장애인육상 대회 등 전국대회 개최로 숙박·식당 이용이 증대됨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지역 상권에 훈풍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이번 대회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을 볼 수 있는 후회 없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랜만에 개최된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안전에 유의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 구간 농지 보상 길 열렸다
[Q뉴스]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공사 구간에 포함된 익산지역 농지에 대한 보상 길이 열렸다.
시는 농민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 경작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와 관계기관은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구간 편입농지에 대한 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합의식을 진행했다.
이날 합의식에는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 김수흥 국회의원, 사업시행사인 서부내륙고속도로 주식회사 정태화 대표이사, 박건수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지호 익산시농민회 서부내륙고속도로직불금 미지급대책위원장, 이종성 농가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로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공사 구간에 편입된 농지에 2021년 미지급된 직불금에 준하는 경작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지급대상은 2021년 직불금 미지급 농가로 83ha, 351농가가 해당되며 총 2억1천8백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편입농지를 소유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절차에 속도를 낸다.
사업시행사인 서부내륙고속도로 주식회사로부터 지원받은 경작지원금 2억1천8백여만원을 4월 말까지 대상 농업인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사업시행자와 농업인, 익산시 간의 경작지원금 지급 업무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같은 문제가 제기된 곳은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 구간 중 부여와 익산을 잇는 2단계 구간 부지로 익산지역 편입부지가 농지전용으로 용도가 변경됨에 따라 2021년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어 농업인들이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편입농지에 대한 직불금 보전과 조속한 토지 보상을 위해 김수흥 국회의원과 농민회,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합의를 이끌어냈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농업인들의 소득보장과 농업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
가족 동원해 불법으로 보조금 타내고 부당이득 챙긴 사회복지시설장 등 적발
[Q뉴스] 노인복지시설을 신고 없이 운영하면서 친인척과 공모해 노인들에게 수년간 이용료를 받아 챙긴 운영자, 가족을 종사자로 허위 등록해 보조금을 횡령한 시설장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회복지시설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사회복지시설 가족형/조직형 비리 기획 수사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 등 3곳과 이 시설의 시설장 등 4명을 적발했고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수취한 금액은 총 7억3천만원에 달한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성남시 소재 미신고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한 A씨는 2019년 1월경부터 3년간 거동이 불편한 노인 이용자 19명에게 시설 입소보증금과 이용료,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 명목으로 5억2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A씨는 사위를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딸을 감사로 선임한 후 자신은 입소 관련 상담부터, 모집, 이용자 관리까지 실질적인 관리를 맡았다.
보증금은 최대 1천만원, 이용료는 50만원부터 150만원을 받아 3년간 3억7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들은 또 미신고시설은 노인장기요양급여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돼 있는데도 노인들에게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 후 가정방문 서비스를 한 것처럼 재가급여 허위 신청서를 작성해 정부지원금 1억5천만원을 불법으로 받아 챙겼다.
이천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B씨는 2018년 2월경부터 친언니, 직원의 아들 을 돌봄인력, 급식조리사 등 종사자로 허위 등록해 이천시로부터 사회복지 보조금 인건비 6,500만원을 부당하게 횡령했다.
B씨는 허위종사자의 급여통장을 보관·관리하며 직접 입·출금 거래를 하기도 했다.
이번 기획수사에서는 가족형 비리 외에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을 무허가로 처분한 사례도 적발됐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을 처분하고자 할 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평택시에 위치한 C사회복지법인 대표는 법인의 기본재산인 건물을 도지사 사전 허가 없이 제 3자에게 임대해 1억5천만원의 임대소득을 챙겼다.
또한 법인의 기본재산은 목적사업에 맞게 사용을 해야 하는데 종교용품 판매점과 주거용으로 임대하면서 무허가 용도변경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은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김영수 단장은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비리와 불법 사회복지시설 운영은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며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보조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공정하고 건전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27
-
포천시 일동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
[Q뉴스] 포천시 일동면은 지난 2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자 진행했으며 24개의 마을의 주민들이 모여 약 4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에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 후 재생원료로 재활용된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해주신 24개 마을의 이장님들을 비롯해 마을 분들께 감사드린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고 싶은 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
포천시 소흘읍 서포터즈,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위촉식 개최
[Q뉴스]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26일 ‘소흘읍 서포터즈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소흘읍 서포터즈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일 모집 공고를 통해 총 3명의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을 선정했다.
위촉된 소흘읍 서포터즈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함께 행복한 소흘’을 만들기 위해 개인 SNS을 활용해 시정 및 읍정과 각종 행사 등을 홍보하고 시·읍 공식 SNS 계정 게시글을 공유하고 소흘읍 지역의 생활불편 개선사항 발굴과 제안, 모니터링 등의 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밀착 소통 및 참여문화 형성에 앞장서게 된다.
곽진아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은 “소흘읍 지역의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발굴해 제안하고 개선된 정책을 지역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해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니터단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소통과 참여문화 형성이 중요하다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에 분들의 활동이 살기좋은 도시, 함께 행복한 도시 소흘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7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2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정신질환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진행
[Q뉴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5일 포천동 5일장에서 2022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정신질환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를 진행했다.
시민 22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고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위인에 대해 소개·안내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은 시민들이 정신질환·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는 한편 포천시민의 정신건강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2020년 포천시에서 일심재단 우리병원으로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지역사회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27
-
포천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오는 29일 결정·공시
[Q뉴스] 포천시는 26만 743필지에 대한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에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다음 달 30일까지 받는다.
2022년부터는 개별공시지가 일정이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하게 추진되어 지난해보다 한 달여 빠르게 공시하게 됐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개별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지가열람, 의견제출을 접수받아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포천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와 재산세 등 토지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
포천시-가회민화박물관, 민화 전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Q뉴스] 포천시는 포천아트밸리에서 우리 민족의 해학과 풍자가 녹아 있는 민화작품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가회민화박물관과 ‘민화 전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화작품을 포천아트밸리 교육전시센터에서 전시 및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협약식은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과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을 비롯해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원웅 도의원, 제갈현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열수 관장은 “문화예술을 부흥하려는 포천시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앞으로도 포천시와 더불어 민화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향후 가회민화박물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전통문화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
포천시, 원콜-원스톱 민원서비스 운영으로 신속 민원처리 기대
[Q뉴스] 포천시는 생활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접수부터 현장 확인 및 모니터링까지 한층 더 발전된 ‘생활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전화 민원은 담당부서 교환·처리 과정에서 담당자가 부재하거나, 업무 미숙 및 부서 간의 이견으로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생활민원서비스를 통해 처리부서 지정과 신속한 현장 확인을 통한 초동 조치 및 처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부서 간 이견으로 떠넘기기 민원을 최소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민원을 직접 접수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 민원 응대로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겠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리에 움직일 수 있는 현장 중심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